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를 구입한 이유

4달러 조회수 : 5,137
작성일 : 2020-12-17 20:50:13
식약처 관계자는 “통상 제약사가 먼저 정부 측에 접촉을 해 사용 및 허가 신청 검토를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화이자와 모더나는 그렇지 않았고, 질병청 쪽에서도 먼저 달라고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현재로선 아스트라제네카가 유일하게 정부에 접촉해 요청했고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ㅡㅡㅡㅡ
정부는 백신 모니터링도
선구매도 안하고
복지부동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 4달러 제약사가
정부에접촉, 계약
초기에 확보한 물량보면
아스트라제네카에 올인한 것도 아님.
모더나 화이자 알아보지도 않음
그냥 아무 생각없다가 지금 부랴부랴
IP : 39.7.xxx.22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7 8:50 PM (39.7.xxx.224)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4078

  • 2. 화이자, 모더나
    '20.12.17 8:52 PM (1.227.xxx.55)

    맞으시고 아낙필락시스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차마
    경험해보란 말도 끔찍하네요.
    알러지 쉽게 보지마세요.제발

  • 3. ..
    '20.12.17 8:53 PM (222.104.xxx.175)

    문정부 믿고 응원합니다!

  • 4. 다이아몬드
    '20.12.17 8:54 PM (58.76.xxx.17)

    문대통령님 지지합니다~~~^^

  • 5. ㅇㅇ
    '20.12.17 8:5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뭔 듣보잡 기사 가져와서 선동질?
    사람 목숨 달린 일에
    지가 백신 먼저 맞을 것도 아니면서
    별 거지같은

  • 6. ㅇㅇ
    '20.12.17 8:54 PM (116.121.xxx.18)

    문정부 믿고 응원합니다!
    2222222

  • 7. 점점
    '20.12.17 8:56 PM (175.223.xxx.113)

    K방역
    훠훠훠

    짜파구리 한 젓가락 하실래예?

    수준으로 그냥 지얼굴 금칠만
    의사들 갈라치기 시전

  • 8. ....
    '20.12.17 8:57 PM (125.137.xxx.77)

    그렇게 보는 점점이의 수준

  • 9. ..
    '20.12.17 8:58 PM (223.62.xxx.75)

    데일리미디는 또 어디에요?
    기사에 나오는 관계자가 누구?
    기자가 영 신용이 안 가네

  • 10. 하나를 보면
    '20.12.17 8:58 PM (123.213.xxx.169)

    열을 안다...문정부 믿고 응원합니다...3333333

  • 11. ㅡㅡㅡㅡㅡ
    '20.12.17 9:0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 퍼뜨리지 마세요

    정부 믿고 응원합니다.

  • 12. ..
    '20.12.17 9:01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그러니 국민이 백신이다 하고 자빠졌죠.

    누가 속나?

    확진자 계속 느는데 백신 준비 안하고

    개소리 작렬하면

    참아주는건? 대깨들 밖에 없을듯

  • 13. ...
    '20.12.17 9:01 PM (39.7.xxx.253)

    데일리에디 의료 전문지예요.

  • 14. ...
    '20.12.17 9:03 PM (39.7.xxx.253)

    식약처 관계자 말은 사실예요.
    그동안 관행인데

    코로나는 특수 상황임에도
    정부 대응이 안이하고 무지했죠

  • 15. 223.39
    '20.12.17 9:03 PM (203.254.xxx.226)

    꼭 아스트라제네카 1번으로 맞길!

  • 16. 어머
    '20.12.17 9:04 PM (223.62.xxx.75)

    기사 내렸나봐요.
    클릭해도 기사 안 뜨고 등록된 기사가 없다는데
    의료전문지가 좀 허술하네요

  • 17. ...
    '20.12.17 9:04 PM (39.7.xxx.253)

    국민이 백신이다는
    진짜
    국가에 백신 전문가가 없다는 반증이죠.

  • 18. 223.62.xxx.75/
    '20.12.17 9:05 PM (39.7.xxx.253)

    어디선가 태클 건 듯

  • 19. 헤이!
    '20.12.17 9:06 PM (123.213.xxx.169)

    대깨들이라고 떠드는 자들은 개저씨인가??

  • 20. 내리기 전
    '20.12.17 9:07 PM (39.7.xxx.253)

    식약처 "질병관리청 특례수입 요청 무(無)" 공개···정부 발표 '의구심' 증폭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는 우리 정부에 코로나19 백신 허가 및 검토를 위한 어떤 행동도 요청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사용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결과 자료 제출 및 검토 요청이 없었다는 의미다.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 관계자는 16일 데일리메디와의 통화해서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특례수입(긴급사용승인)을 위한 검토 요청을 받은 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식약처가 진행 중인 검토는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비임상자료 사전검토 뿐”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바레인,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및 싱가포르, 코스타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사용을 승인했고 미국과 영국은 선구매 계약에 따라 접종을 시작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한다고 발표하며 화이자 2000만 회분, 얀센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을 구속력있는 합의로 확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통상 한달 넘게 걸리는 신속 승인 시간 단축을 위해 승인 사전 단계인 허가 및 검토 단계를 밟고 있어야 하는 상황임에도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승인 검토만을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화이자나 모더나에게 긴급사용승인 요청을 위한 자료 제출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통상 제약사가 먼저 정부 측에 접촉을 해 사용 및 허가 신청 검토를 해달라고 요청하는데 화이자와 모더나는 그렇지 않았고, 질병청 쪽에서도 먼저 달라고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현재로선 아스트라제네카가 유일하게 정부에 접촉해 요청했고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화이자나 모더나가) 승인 신청 시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므로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승인은 향후 화이자에서 제출하는 서류 등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식약처는 해외에서 개발 중인 백신에 대해 임상시험 결과를 면밀히 검토한 후 도입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화이자나 모더나는 국내에서 아직 코로나19 백신 허가를 신청하지 않아 정부와 각각 2000만회분 합의가 있더라도 국민들이 이 두 제약사 백신 접종을 시작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 21. o o
    '20.12.17 9:08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https://m.medicaltimes.com/NewsView.html?ID=1137352

    위 링크는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전 식약처 심사위원의 기고문인데요.
    위 기사에 보면 미국 FDA에서는
    신뢰할만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얻기 위해
    임상시험에 대해 최소 3만명의 데이터를 권고하고 있다고 나와있어요.

    근데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에는 오직 2,741명만 참가했다고 되어 있죠.
    이건 3만명의 채 10%도 되지 않는 수치예요.

    그것 뿐만이 아니예요.
    지금 모더나나 화이자 부작용은
    전형적인 백신 초기증상으로 대부분 발열,구토 등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증상인데 반해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이 횡단성척수염입니다.
    그리고 이 횡단성 척수염은 영구 장애입니다.

    언론이 지금 화이자 부작용만 떠들고 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부작용에는 왜 조용한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솔직히 저는 몰라도
    아스트라제네가 제 부모님께는 맞으라고 말씀 못드리겠어요

  • 22. .....
    '20.12.17 9:09 PM (66.220.xxx.14) - 삭제된댓글

    백신으로 완벽하게 증명되지 않아서라고는
    생각할 능력의 뇌를 소유하진 않았군요

  • 23. 점점
    '20.12.17 9:15 PM (175.223.xxx.113)

    보건복지위원회 11월 26일 회의록   http://likms.assembly.go.kr/record/mhs-30-011.do#none


    26, 27 페이지

     ◯강기윤 위원
    ..중략...
    지금 매번 이야기할 때마다 집단면역 이야기하면서 60% 이야기 자꾸 하시는데 전 국민들한테 꼭 3000만 개만 준비할 필요가 뭐 있어요? 유료로 하든지 어떻든 간에 국민들이 다 맞게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매번 할 때마다 집단면역 이야기하는데 저는 집단면역에 동의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의학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고요. 국민들이 생각할 때는 굉장히 그것 불안합니다. 어떻든 5000만 개로 해 가지고 국민들이 무상을 하든 유상을 하든 맞고자 하는 사람은 맞게 해 줘야 되는 게 그게 해야 될 도리 아니겠습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저희들이 확보하고자 하는 첫 번째 정부의 목표량은 최소치가 60%에 해당된다는 것이고 그 이상의 물량을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확보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걱정하시는 그 부분도 저희들이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정말 행정적인 입장에서 볼 때는 백신을 과도하게 비축했을 때 그것을 몇 개월 이내에 또 폐기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그에 따르는 사후적인 책임 문제도 사실은 있습니다.

    .... 중략

     
    ◯강기윤 위원
    안 맞으면 나머지 것 내가 다 사겠습니다. 내가 사 가지고 내가 팔겠습니다.

     
    ㅡㅡㅡㅡ
    30 페이지

     
    ◯서정숙 위원
    우리나라 제약사가 중국산 불활화 백신을 도입하려고 지금 접촉하고 있습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예.
    ◯서정숙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여러 플랫폼 중에서 가장 전통적이고 안전성이 높은 것이 불활화 백신입니다.
    ...중략...

  • 24. ...
    '20.12.17 9:15 PM (61.253.xxx.240)

    데일리안 기사에여?

    퍼올걸 퍼와야지.

  • 25.
    '20.12.17 9:19 PM (221.159.xxx.15) - 삭제된댓글

    백신 구입만 못한게 아닙니다.
    병상확보도 못해서
    오늘 집에서 병상이 나기를
    기다리던 확진자 사망했어요.
    쇼만 할줄 알지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정부에요

  • 26. 웃기는 코미디
    '20.12.17 9:21 PM (39.117.xxx.200)

    박능후 장관 본인 입으로
    지난 달에는
    모더나와 화이자가 오히려 그 쪽에서 나서서
    우리와 계약하자고 서두르고 있다고 자신만만해 하더니

    당장 이번달 들어서는
    코로나19 백신이 세계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불공정 계약을 거부할 수 없다네요.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는 거 보세요.
    모더나와 화이자가 메달리고 있다는 거
    다 거짓말이었다는 거
    본인 입으로 실토한 겁니다.

    K방역 뽕에 취해서 백신 구할 생각도 안 했던 게 사실인 거죠.

  • 27. ..
    '20.12.17 9:31 PM (218.39.xxx.153)

    영하 70도로 운반해서 해동하고 식염수에 섞어서 5일안에 30인분 맞아야하는데 이걸 왜 삽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상온 운반 가능한 백신이 나올텐데

  • 28. 이 영상
    '20.12.17 9:36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꼭 보세요
    설명이 잘되어 있어요
    https://youtu.be/BExG_yP3Mgs

  • 29. 이 영상
    '20.12.17 9:37 PM (211.36.xxx.132)

    꼭 보세요
    절대 빨리 맞을 필요가 없는 백신
    https://youtu.be/BExG_yP3Mgs

  • 30. 점점씨
    '20.12.17 9:38 PM (112.153.xxx.31)

    오늘도 강기윤의원 자료 들고 오셨네요.
    보좌관인가.....?
    강위원 홍보 너무 열심히 하네.

  • 31. ㅇㅇ
    '20.12.17 9:38 PM (122.37.xxx.23)

    진짜 저렇게 생각하면 큰일인데 대깨문들.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백신에 관한 정부말을 믿다니

  • 32. ㅇㅇ
    '20.12.17 9:43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코로나 백신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해
    3상 임상 요구 데이터 수 3만을 요구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의 데이터 수는 2,718명입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보고된 것이
    영구 장애인 횡단성 척수염입니다.

    지금 화이자의 부작용이라 언급되는
    구토나 근육통, 발열 같은 증상들은
    시간 지나면 자연치유되는 것이 대부분이예요.
    영구장애인 횡단성 척수염에 비하면
    경미한 부작용 아닌가요?

    임상 데이터 수도 심각하게 부족하고
    임상 도중 실수도 있었고
    부작용은 영구장애가 올 수도 있고...

    도대체 아스트라제네카가
    저렴하고 운반 용이하다는 거 말고
    모더나나 화이자보다 뭐가 더 우수하다는 건가요?

  • 33. ㅇㅈㅇ
    '20.12.17 9:46 PM (112.150.xxx.151)

    진짜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납니다.
    k방역이 대체 뭐라고
    정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멍청하게 있었던거래요?

  • 34. 그러게요
    '20.12.17 9:49 PM (223.33.xxx.77)

    이제 뭐 황당하다 못해 얼척이 없네요
    이 정부는 도대체 뭐하는 걸까요
    진짜 실망에 절망만 계속되는군요 ...

  • 35.
    '20.12.17 10:15 PM (125.132.xxx.13)

    만약 정부가 화이자 모더나 구입했더라면
    대깨들 k 방역 어쩌고 하며
    게시판을 휩쓸었을거임.

    중요한 시기에 의사 뒤통수나 치고
    방역 일선 의사들 마음도 넓어요.
    갈려나가면서 일했는데
    그 수모를 당하고도
    또 갈려나가고 있음.

    대깨들
    요새는 의사욕 안하더라?
    코로나 좀 잡히면 해야겠지?

  • 36.
    '20.12.17 10:16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겨울에 확진자 늘것이다 예상을 했는데
    왜 백신을 확보하지 앉을걸까요?
    모더나 화이자가 제일 앞서있었고 효능도 90프로가 넘었으니 얼른 계약하지
    ㅠㅠ
    내년 4월쯤 되면 자영업자 대부분 길에 나앉을겁니다
    딸린 식구들도 일자리를 잃겠죠
    백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아스트라제네카는 무서워서 들여와도 못맞겠어요

  • 37.
    '20.12.17 10:24 PM (1.225.xxx.223) - 삭제된댓글

    다들 내년백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치료제가 나올거니니 좋긴하지만 걸렸다가 치료받는거찮아요

  • 38. .....
    '20.12.17 11:13 PM (66.220.xxx.14)

    전문가 얘기는 들어오지도 않고
    백신 왜 확보하지 않았냐고 문제 삼는 사람들 참 답이 없네!
    전문가가 완벽하지도 않은 백신을 계약하고
    만들어질 걸 기다리는 거 보다
    새롭게 나올 백신의 상황을 보면서
    완벽에 가까운 백신을 들여오는 게 낫고
    그 사이에 우리의 것도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해서
    굳이 완벽하지 않은 걸 사 들일 필요없다고 했는데
    이런 말이 이해가 안가나?
    아니면 무조건 물어뜯기하는 건가?

  • 39. 윗님
    '20.12.17 11:20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우리 게 가장 안전하지 않다구요.
    모더나나 화이자는 임상 데이터 수 3만은 확보한 거예요.
    3상까지도 다 통과한 거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직 3상까지 가지도 못했고
    임상 데이터 수가 2700명 입니다.

    부작용도 화이자나 모더나가 두통 발열 구토 근육통 수준이라면
    아스크라제네카는 영구장애가 보고되고 있구요.

    굳이 완벽하지 않은 걸 고르라면 아스트라제네카예요.
    가성비 따지다가 전국민 3상 실험하게 생겼죠.

  • 40. ㅇㅇ
    '20.12.18 10:13 AM (110.70.xxx.200)

    대깨들 쉴드칠걸 쳐야지 선 넘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82 점*님이 말하지 않는 전기요금 뉴스의 진실 34 갸우뚱 2020/12/17 2,291
1147881 윤석열 징계위 각본 - 누가 배반자일까? 7 5계절 2020/12/17 1,632
1147880 20대에는 뭐든 맛있었어요 6 ㅇㅇ 2020/12/17 1,785
1147879 윤석열은 사과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29 // 2020/12/17 2,035
1147878 서울쪽 뇌동맥류 명의 좀 꼭 권해주세요!!! 4 ㅇㅇ 2020/12/17 3,567
1147877 윤정직 징계위 의결서....죄는 확실, 벌은 시늉만? 5 말이여 막걸.. 2020/12/17 1,218
1147876 헐... 배달 음식 절도가 엄청 많대요 요즘 4 ㅇㅇ 2020/12/17 5,685
1147875 식사때 밥을 후식처럼 먹으면 좋대요. 7 ... 2020/12/17 4,877
1147874 ㅇㄴㅋㄹ에 이어 코dak 광고 거슬리네요 2 ... 2020/12/17 1,276
1147873 다들 오늘의집처럼 해놓고 사시나요? 22 금손이고싶다.. 2020/12/17 7,291
1147872 2년 뒤 이사예정인데요 화장실 리모델링 할까요 말까요? 6 조언 2020/12/17 2,087
1147871 욕조 그리워요ㅠ 플라스틱욕조라도 살까요? 7 욕조그리워요.. 2020/12/17 3,982
1147870 카톡선물하기 2 ... 2020/12/17 1,500
1147869 일부 사람들 자기 잘못은 되게 아무렇지도 않게 표현하는거 3 ㅇㅇ 2020/12/17 1,441
1147868 부모님체크카드로 자식이 쓸때 10 증여 2020/12/17 4,288
1147867 사참위 "세월호 당일 항적· 저장 지연 해수부 발표 .. 5 ../.. 2020/12/17 1,204
1147866 尹, 정직 상태서 직무대행·검사들과 회동…與 “심각한 위법” 25 왕이로소이다.. 2020/12/17 3,135
1147865 탄소 증가할수록 강한 태풍·최악 폭우 온다 2 ........ 2020/12/17 1,159
1147864 여행용 가방 사이즈요 5 여행용 가방.. 2020/12/17 1,125
1147863 문재인 정부, 작년 빈부간 소득격차 최저 (기레기가 숨기는 기사.. 17 .... 2020/12/17 1,945
1147862 천주교 신자분들 판공성사 어찌 하시나요 9 우리교구는 2020/12/17 2,295
1147861 코로나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오려면 하루가 더 걸리나봐요 5 ㄴㄴ 2020/12/17 1,689
1147860 은행에서 적금 만기됐다고 전화도 오나요? 11 nora 2020/12/17 4,874
1147859 끝까지 기권하다 마지못해 정직 2개월 찬성한 징계위원이 누군가요.. 13 ㅇㅇ 2020/12/17 2,894
1147858 아무리 맛잇는거 해놔도 라면만찾는 남편.. 25 빈정상함 2020/12/17 5,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