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생이 8000:1 경쟁률 뜷고 대상받은 수필
1. ..
'20.12.17 3:41 PM (110.14.xxx.89)2. 이름
'20.12.17 3:45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정여민
낯이 익는데
어디 방송출연했던거 같은데...3. 영재발굴단에
'20.12.17 3:46 PM (119.198.xxx.60)나왔죠.
시집까지 출간한 시인. .
타고난 거죠4. ..
'20.12.17 3:47 PM (175.192.xxx.178)그렇군요. 처음 봤어요.
암은 나으셨나 모르겟네요5. ㅁㅁ
'20.12.17 3:50 PM (39.112.xxx.97)덕분에 좋은 글 잘 뵜습니다 아픈 엄마를 위해 아버지가 생업 포기하시고 온가족이 산골에 들어가는 거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가족이 따뜻하니 아이도 세상에 대해 따뜻한 시각을 가진 거 같아요
6. ..
'20.12.17 3:53 PM (211.58.xxx.158)아이가 감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7. 나는나
'20.12.17 3:54 PM (39.118.xxx.220)어느 블로그에서 보니 여민군은 고등학교 다니고, 어머니는 그만 하시고, 아버지는 공무원으로 일한다네요.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8. ㅇ
'20.12.17 3:57 PM (122.46.xxx.30)인문학이 죽어가는 사회,
저 아이의 문학적 미래는 갈고 닦은 재능으로 창창하겠지만, 궁핍과 밥벌이의 지겨움을 알아갈 일상이 그려져 눙물이...9. 저는
'20.12.17 4:06 PM (49.143.xxx.67)영재발굴단 보고 책 샀어요.
여민이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10. ...
'20.12.17 4:07 PM (110.14.xxx.89)위에 나는나님 어머니는 그만하시고가 뭐예요? 정여민 학생 어머니 소식 진짜 궁금했는데..
11. 그만하다
'20.12.17 4:14 PM (58.123.xxx.4)윗 댓글은 아니지만
그만하다란 ...더하지도 달하지도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다라는 뜻 아닌가요
그만그만하다 그만저만하다 이렇게도 쓰이고요
어머니의 병세가 악화도 호전도 아닌 상태이다 이런 뜻으로 쓴글인 듯해요12. 영재발굴단
'20.12.17 4:21 PM (110.13.xxx.119)13. ㅋㅋㅋ
'20.12.17 4:38 PM (110.15.xxx.113) - 삭제된댓글원글 난독증? ㅎㅎㅎ
그만하시고~
그때랑 비슷하게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상태
를 말합니다!!14. 그만하다
'20.12.17 4:5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원글님 워워..나쁜듯 아니예욤
15. 그만하다
'20.12.17 4:5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원글님 워워..나쁜듯 아니예욤
그만하시길 다행이네요16. ...
'20.12.17 5:14 PM (110.14.xxx.89)어머나 정말 다행이네요 저 난독증 맞나봐요 죄송해요
여하튼 정말 정말 다행이예요
소식 알려주신분 감사해요~17. 헐 제가 저기 출신
'20.12.17 5:21 PM (221.142.xxx.149)링크타서 가보고 깜놀 했어요ㆍ
제가 수비초등학교 졸업생ㆍ크하하ㆍ
그 산골 초등학교 이름만 봐도 반갑네요ㆍ
초등ㆍ중등 거기서 졸업하고 도시로 나옴ㆍ
학교는 면소재지에 있어 도로포장이 다되어 있는데
여민이네 집은 더 산골로 들어가는듯ㆍ
어머니 아프셔서 수비로 오신거 같아요ㆍ
진짜 밤에는 가로등 없는 곳 가면
별이 쏟아져요ㆍ
아직도 돌아가신 엄마집이 그대로 있어 한번씩
가서 자고옴ㆍ
여민이 마음 기특하고
어머니 건강 좋아지시길 바래봅니다ㆍ18. ..
'20.12.17 6:48 PM (49.143.xxx.67)영재발굴단 볼 때도 울면서 봤는데
위에 링크 열어 다시 보면서 또 울었네요.
제발 여민이 엄마의 병이 더 나빠지지 않고
여민이네 가족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19. 엄마가
'20.12.17 7:27 PM (180.230.xxx.233)기분이 어떤가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죠.
엄마 건강이 좋아져서 더 밝은 가정이 되길 바래요.20. ...
'20.12.17 7:37 PM (58.140.xxx.12)초등생 수필
21. 우와
'20.12.17 9:44 PM (14.138.xxx.75)글이 너무 이뻐서 눈물이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