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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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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미국진주만을 공격한 이유가

ㅇㅇ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0-12-17 13:31:14
전 역사를 잘모르는데
고 김대중 대통령 연설에서 본건
일본이 미국을 잘몰라서 덤빈거라고하네요..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이ㅜ일본내에 있었는데
그럼 완전히 모른건 아니네요
역사 잘아시는분 계신가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7 1:34 PM (125.177.xxx.201)

    진주만 공격 결사반대한 사람은 미국 하버드인가? 유학다녀온 군인이 강력하게 반대한거고 그사람 싫어하던 국내파들이 이 의견 묵살한거죠. 미국을 제대로 몰라서 덤빈건 맞아요.

  • 2.
    '20.12.17 1:38 PM (59.5.xxx.100)

    미군은 중립선언하고 전쟁에 개입 안 하고 있었는데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참전하게 되고
    승전하게 돼죠.

  • 3. ...
    '20.12.17 1:39 PM (119.64.xxx.182)

    당시 일본이 여기저기에서 문어발식으로 공격하고 있었는데 그게 다 성공적이었거든요. 그리고 그만큼 병력도 없는데 기고만장해서 미국도 치면 될줄 안거죠.

  • 4. ...
    '20.12.17 1:44 PM (108.41.xxx.160)

    일본이 전쟁에서 이기려면 필리핀을 접수해야 하는데 필리핀은 미국령이었어요.
    그래서 미국을 칠 수밖에 없었다는 말도 있어요.
    사실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원인은 인구 수에 비해 달리는 물자였어요.
    특히 식량이 문제라 만주국의 밀농사를 겨냥하기도 했고요.

  • 5. ㅇㅇ
    '20.12.17 1:52 PM (49.142.xxx.33)

    석유하고 자원이 풍부한 동남아를 공격해야 하는데 미국이 석유 및 기타 전쟁에 필요한 자원들 일본에 수출금지 시켜버리니까..
    일본 입장에선 미국을 쳐야하긴 했는데 미국 본토까진 갈수 없고(전투기 연료등의 문제 가봤자 깨지고)
    중간에 있는 하와이 진주만에 항공모함들이 있다는 소릴 듣고 일요일 아침에 기습공격해버리죠.
    그게 일본의 제일 큰 패착....

  • 6.
    '20.12.17 1:59 PM (76.68.xxx.119)

    미국을 제대로 몰라서 덤볐다는 말도 맞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입장에서 지금 미국앞에 무릎을 끓느냐 아님 한번 싸워보느냐 문제였습니다.
    일본의 계산은 미국과 맞장붙어 끝장을 내겠다는 목적이 절대 아니였고 (자기내들도 그건 승산이 제로라는걸
    잘 알고 있었으니까) 유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미국을 불가침조약 으로 이끌어내는거였습니다.
    어차피 한번 붙을 수 밖에 없는 상대였던거죠. 그리고 그건 독일도 마찬가지였기때문에 진주만 폭결 며칠후
    독일이 미국에게 전쟁선전포고를 합니다 (그 반대가 아니라). 히틀러도 미국과는 어차피 붙여야할 상대라는걸
    알았기때문에 일본과 tripartite pact 를 맺었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려했던거죠..

  • 7. ㅇㅇ
    '20.12.17 2:1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결국은 미국이 참전할거같으니
    진주만을 선제공격 했다고도 했어요

  • 8.
    '20.12.17 2:15 PM (76.68.xxx.119)

    그리고 미국은 그때 경제침체와 실업문제등 어떻게보면 전쟁이 슈퍼파워로 거듭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있었던것도 사실이고요. 그럴려면 국민들의 2차대전으로 지지를 얻어야 했는데 일본의 일방적인 공격을 유도했다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왜냐면 그때 미국은 일본의 무전코드를 (purple code 라고 불렸음) 이미 해독했고 일본의 진주만 작전을 알면서도 일부러 초반에 왕창 깨져준겁니다. 오래된 미일 합작영화 도라 도라도라 에서도 잘 묘사된것처럼 일본이 함대 폭격기가 하와이에 도착했을때 가장 결정적이고 위협적인 미국의 항공모함은 다치지 않도록 이미 다 피신한 후였지요.

  • 9. 영통
    '20.12.17 2:16 PM (116.40.xxx.43)

    이 말이 내 사생활적인 면으로 와 닿네요.
    잘 모른다...
    내 시모가 나를 잘 모르고 처음부터 대놓고 무시. 내 윗동서가 나를 잘 모르고 설 곳이 없도록 뒷담화..
    앞에서 대놓고 대드는 것만이 복수가 아닌 것을..
    .
    그런데 누구나 상대를 잘 모르죠.
    자신도 몰렸을 때, 바닥일 때, 잃을 게 없을 때 변하는 자기 모습에 놀라는데요.

  • 10. 1,2차 대전
    '20.12.17 2:40 PM (76.68.xxx.119)

    전쟁이라는게 뭐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욱 하는 감정이나 상대를 잘 몰라서 아님 불발이나 사고로 일어나는게 절대 아닙니다. 모든게 치밀한 이해타산의 배경이 있는거죠.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사람들도 깨어나고 있습니다.

    "War is a sunset industry" - Kishore Mahbubani

    전쟁은 이젠 한 물 갔다는 말이죠 ㅎㅎ.

  • 11. 저도
    '20.12.17 3:04 PM (14.32.xxx.215)

    일본이 덤볐다기보다는 미국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것 같아요
    고무 석유 이런 물자를 동남아에서 징발해야 햤는데 그게 어려웠고 식량난은 아니었어요
    일본은 섬이어서 왠만하면 식량난은 없는 나라에요 농토도 화산지대라 수확량이 많구요

  • 12. ㅇㅇ
    '20.12.17 5:06 PM (211.193.xxx.134)

    일본이 다른 나라를 계속 침략하니 그렇게 했죠

    가만히 있는 일본 그랬나요?

  • 13. ....
    '20.12.17 5:57 PM (94.10.xxx.161)

    일본은 일단 그렇게 먼저 공격해서 네고 할 생각이었다네요.

    본인들도 장기전은 무리이니 단기간에 많은 물량으로 누르고 그 이후에는 네고를 할 목적으로 대 물량의 폭탄을 투여한 것 이라고...

    그리고 그때 당시 해상에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어서 자신감이 높았다고 합니다.

  • 14. 블루그린
    '20.12.17 6:46 PM (125.135.xxx.135)

    미국의 가공할 기술 자원 인력자원 등 을 몰랐던거.. 러시아 중국을 이겨먹었으니 땅 커도 게임된다 생각..

  • 15. ㅡㅡㅡㅡ
    '20.12.17 7:47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잘난척 까불다 된통 깨진거죠.
    잠자는 사자의 콧털을 건드린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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