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 번도 알바를 안하다가 식음료 분야에서 알바경력이 꼭 필요해서 알바를 시작해야 하는데 하필
코로나 시국이 이래서요.
파리바게트에서 평일 저녁 5시간 이예요. 딸아이는 마스크만 철저히 끼면 위험하지 않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돈이 꼭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라 저는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했으면 좋겠는데 딸아이는 이미 대학 2년을 그냥 보내서
마음이 급한가봐요. 나중에 면접볼때 12월 이라도 어쨌든 2020년으로 해야 그나마 일찍 시작한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고요. 1월이 되면 2021년이라 2020년 과는 확 다르다고 하네요.
전에 투썸인가에서 감염자가 열 몇 명 나왔을 때도 마스크 쓴 알바 4명만 안걸렸었고, 마스크만 잘 쓰면 안전하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요즘은 천 명을 육박하니 불안한데, 딸아이는 마스크만 쓰면 괜찮다고 자꾸 우기고...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