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축 아파트 층간소음이요
역세권 구축이니까 생활환경 편리하고 학군좋고
층간소음 하나빼면 너무 만족인데요.
윗집은 남자아이 둘 키우는 집인데도 매트 시공 다하고
들어왔고 아이엄마가 애들을 쥐잡듯이 잡아서 매일같이
뛰지말라고 애들이 혼나는 소리만 들려요.
맞벌이인지라 아침에 소리지르면서 애들 씻기고
우당탕탕 나가는데 생활소음이야 어쩔수 없다쳐도
정말 큰 문제는 아랫집.
언니네가 맞벌이를 한다고 초등학생 애들을 돌보던데
무슨 애들이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지
여태껏 아랫집 소음 시끄럽다는 글보면서 예민한
사람들이 많구나 했는데 왠걸요.
윗집에서 뛰는 정도의 소음은 아니지만 진짜 시끄럽네요.
저희 아래아랫집은 도대체 어찌 사는걸까요ㅠㅠ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지만 몇달후면 출퇴근해야해서
비역세권 새아파트보다 역세권 구축이 훨씬 좋은데
확실히 구축이 층간소음에 더 취약한건 맞는것 같아요.
예전에 신축 살았고 제 주변 지인들 거의 다 신축사는데
신축은 그나마 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느낌이라면
구축은 정말 벽을 공유하는듯한 생생한 느낌ㅠㅠ
옆집 아주머니 말로는 아파트가 오래되면서 층간 흡음재
같은것도 낡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집집마다 층간소음이
장난아니라고 하시네요.
코로나때문에 애들이 학교를 안가서 층간소음 더 심한지
하루에 꼭 한번씩은 층간소음 방송이 나오고ㅜㅜ
예민한분들은 아파트 생활이 점점 더 힘들겠어요.
전 무던한편인데도 각종 생활소음에 층간소음까지
듣다보니 귀가 트였나봐요.
한 30억 아파트가면 조용하려나ㅜㅜ 학군지 아닌 지역
가면 조용하려나요ㅠㅠ
1. ㅇㅇ
'20.12.17 9:3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아파트 가격과는 아무 상관없어요
오로지 이웃의.선함에 결정됩니다2. ...
'20.12.17 9:41 AM (211.48.xxx.252)저도 아랫집 소음때매 돌겠어요
아랫집 소음이 이렇게 큰지 첨알았네요
애들이 얼마나 뛰는지 방바닥에 앉아있으면 진동이 울릴 지경이에요.
다른데서 비슷한 경우인 분들 글쓴거보니 보통 소음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간다고 해서 윗집이 아랫집에 조용히 해달라고 해봤자 전혀 이해도 못하고 앙심만 먹기 쉽다네요.
저도 막 공던지고 발망치 해주고 싶은데 어짜피 그집 소음에 가려져서 눈치도 못챌것같고 똑같은 인간되기 싫어서 참고 살아요.
그집의 아랫집이 너무너무 불쌍한데 어찌 참고사나 모르겠어요.3. ㅡㅡㅡㅡㅡㅡ
'20.12.17 9:49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윗집 핸드폰 진동소리
소변 소리
변기 물내리는 소리
말소리
애들 비명지르며 뛰는소리
애들 우는소리
그냥 한집에서 사는거 같아요.4. 원글
'20.12.17 9:57 AM (112.161.xxx.58)한집에서 사는것 같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그리고 211님 저는 너무 시끄러울때 저도 발 굴러요. 그래야 아래아랫집이 덜 힘들지않을까 싶어서요
5. 그런적
'20.12.17 10:05 AM (112.154.xxx.91)안방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비누 달라고 해서 깜짝 놀란적 있어요. ㅠㅠ
6. 헐
'20.12.17 10:32 AM (139.162.xxx.245)그동안 잘 안보이더니 다시 나온 구축
7. 원글
'20.12.17 10:37 AM (112.161.xxx.58)구축 단어가 뭐 어때서요. 저희는 입지가 좋아서 그런가 신축만큼은 아니지만 꽤 비싸요. 어차피 대부분 아파트가 다 구축이잖아요
8. ......
'20.12.17 10:43 A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요즘 아파트들이 자재가 더 안좋아서
소음도 더한걸로 아는데요.
회사마다 다른것도 있을테고요.
부모님 아파트 30년 됐는데
당시에 그 회사에서 처음 짓는 아파트라
되게 자재며 뭐든 신경 써서 지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제가 사는 4년된
브랜드 아파트보다 훨씬 조용해요.9. ㅇㅇ
'20.12.17 10:44 AM (223.39.xxx.24)요즘 아파트들이 자재가 더 안좋아서
소음도 더한걸로 아는데요.
회사마다 다른것도 있을테고요.
부모님 아파트 30년 됐는데
당시에 그 회사에서 처음 짓는 아파트라
되게 자재며 뭐든 신경 써서 지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제가 사는 4년된
브랜드 아파트보다 훨씬 조용해요.10. 저방금
'20.12.17 11:13 AM (210.100.xxx.239)쇼파에서 오른쪽 다리로 할수있는 최대한 크게
바닥을 쿵 찍었어요
아래집 두돌짜리애새끼가 아파트가 무너지게 뛰어서.
어제도 애는 기말공부하는데 미친듯이 뛰어서
엘베에 제발 두터운매트깔고 실내화신기라고
낮에도 집에서 맘껏뛰어노는거아니라고 써붙였어요
브랜드아파트예요.11. 휴
'20.12.17 11:15 AM (59.14.xxx.107) - 삭제된댓글지역에서 제일 비싼집 살았는데
층간소음때문에 이사했어요 ㅎㅎ
탑층으로 이사했는데 아랫집소음
아주아주 잘 들립니다 ㅋㅋ
주위에서 아랫집소음있다하면
다 제가 미친줄 알아요ㅠㅠㅠㅠ
겪어봐야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