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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동 학대 신고

...........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20-12-17 08:41:11
이웃집 아이가(초등 저학년 추정) 하루 걸러 심하게 악을 쓰며 울어요
엄마도 소리를 지르고.. 아이는 ‘아니라고’ ‘ 그만좀 때려’ ‘잘못했어’ 등등의 말이 들리구요, 엄마는 뭐라고 소리를 치기는 하는데 잘 들리지 않아요. 잘못 했으면 어쩌다 아이를 혼낼 수는 있지만 이건 너무 빈도가 잦고 심해요. 얼마나 우는지 저러다가 탈진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싶어 맘이 너무 아픕니다. 문제는 윗집인것 같기는 한데 확실하지가 않아요. 윗층에 가서 현관문에 귀를 대 보니 또 소리가 안 들리구요.
저러다가 정말 아이에게 무슨일 날것 같고, 계속 저런 싸이클이 반복되면 아이 정서에도 치명적일 것 같구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리는데 아랫집 보다는 윗집이겠죠? 신고 하려구요. 우는 아이 소리 들리면 심장이 떨립니다.
IP : 211.109.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7 8:42 AM (121.152.xxx.127)

    옆라인도 집 붙어있으면 소리 그렇게 들려요

  • 2. 편안하게
    '20.12.17 9:14 AM (59.13.xxx.35)

    제발 신고 부탁드려요
    익명으로 보장해줄거에요
    그래야 조심합니다
    진자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먹고 살기 힘드니까
    만만한 애들만 잡고
    죽으면 입덜어서 좋다 하는 부모
    없을까요 있습니다 ㅠ ㅠ 살려주세요

  • 3. 신고
    '20.12.17 9:25 AM (58.120.xxx.107)

    구체적으로 해 주세요.
    글에 쓰신 것처럼 며칠 간격으로 몇분정도
    어떤 대화 오고가는 지도요.

  • 4. ...........
    '20.12.17 9:26 AM (211.109.xxx.231)

    아이가 계속 ‘아니라고’ 라는 말을 반복하는거 보니 엄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일부러 꼬투리를 잡아 아이를 잡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저렇게 울고 소리 지르면 얼마나 힘들까 싶고 진이 빠질거 같은데..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어딘지 빨리 알아내서 신고하고 싶어요.ㅠㅠ

  • 5.
    '20.12.17 10:12 AM (58.120.xxx.107)

    동호수까지 알 필요 없지 않나요?
    신고 하시면 와서 조사 할듯요.

  • 6. 신고부터
    '20.12.17 10:13 AM (180.230.xxx.233)

    해서 찾는게 더 빠르겠어요.
    애가 불쌍하네요. 한 두번도 아니면..

  • 7. 어쩜
    '20.12.17 11:27 AM (124.54.xxx.131)

    아이가 문제있는(아픈) 아이일수도 있어요
    그래도 신고하는게 서로애게 좋을것 같아요

  • 8. ...........
    '20.12.17 11:43 AM (211.109.xxx.231)

    저도 아이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생각도 드는데, 그만좀 때리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물리적인 학대도 하는것 같아서요. 하루 이틀이 아니니 저러다 큰일 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당하는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고..저러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듯 해요.ㅠㅠ 또 소리 들리면 일단 녹음을 하고 바로 윗층으로 가서 확인 한 후 바로 신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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