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동 학대 신고

...........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20-12-17 08:41:11
이웃집 아이가(초등 저학년 추정) 하루 걸러 심하게 악을 쓰며 울어요
엄마도 소리를 지르고.. 아이는 ‘아니라고’ ‘ 그만좀 때려’ ‘잘못했어’ 등등의 말이 들리구요, 엄마는 뭐라고 소리를 치기는 하는데 잘 들리지 않아요. 잘못 했으면 어쩌다 아이를 혼낼 수는 있지만 이건 너무 빈도가 잦고 심해요. 얼마나 우는지 저러다가 탈진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까 싶어 맘이 너무 아픕니다. 문제는 윗집인것 같기는 한데 확실하지가 않아요. 윗층에 가서 현관문에 귀를 대 보니 또 소리가 안 들리구요.
저러다가 정말 아이에게 무슨일 날것 같고, 계속 저런 싸이클이 반복되면 아이 정서에도 치명적일 것 같구요. 소리가 상당히 크게 들리는데 아랫집 보다는 윗집이겠죠? 신고 하려구요. 우는 아이 소리 들리면 심장이 떨립니다.
IP : 211.109.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7 8:42 AM (121.152.xxx.127)

    옆라인도 집 붙어있으면 소리 그렇게 들려요

  • 2. 편안하게
    '20.12.17 9:14 AM (59.13.xxx.35)

    제발 신고 부탁드려요
    익명으로 보장해줄거에요
    그래야 조심합니다
    진자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먹고 살기 힘드니까
    만만한 애들만 잡고
    죽으면 입덜어서 좋다 하는 부모
    없을까요 있습니다 ㅠ ㅠ 살려주세요

  • 3. 신고
    '20.12.17 9:25 AM (58.120.xxx.107)

    구체적으로 해 주세요.
    글에 쓰신 것처럼 며칠 간격으로 몇분정도
    어떤 대화 오고가는 지도요.

  • 4. ...........
    '20.12.17 9:26 AM (211.109.xxx.231)

    아이가 계속 ‘아니라고’ 라는 말을 반복하는거 보니 엄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일부러 꼬투리를 잡아 아이를 잡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저렇게 울고 소리 지르면 얼마나 힘들까 싶고 진이 빠질거 같은데..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어딘지 빨리 알아내서 신고하고 싶어요.ㅠㅠ

  • 5.
    '20.12.17 10:12 AM (58.120.xxx.107)

    동호수까지 알 필요 없지 않나요?
    신고 하시면 와서 조사 할듯요.

  • 6. 신고부터
    '20.12.17 10:13 AM (180.230.xxx.233)

    해서 찾는게 더 빠르겠어요.
    애가 불쌍하네요. 한 두번도 아니면..

  • 7. 어쩜
    '20.12.17 11:27 AM (124.54.xxx.131)

    아이가 문제있는(아픈) 아이일수도 있어요
    그래도 신고하는게 서로애게 좋을것 같아요

  • 8. ...........
    '20.12.17 11:43 AM (211.109.xxx.231)

    저도 아이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생각도 드는데, 그만좀 때리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물리적인 학대도 하는것 같아서요. 하루 이틀이 아니니 저러다 큰일 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당하는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고..저러다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생길 듯 해요.ㅠㅠ 또 소리 들리면 일단 녹음을 하고 바로 윗층으로 가서 확인 한 후 바로 신고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007 필터 어디서 사시나요? 2 브리타 정수.. 2020/12/18 1,365
1148006 국민연금 추납했어요 20 .. 2020/12/18 6,563
1148005 수시 합격자 발표 났냐고 8 고3맘 2020/12/18 3,900
1148004 알릴레오 북's] 2회 ㅡ 코로나 사이언스 / 인류의.. 5 공부하자 2020/12/18 994
1148003 3개월내에 병원이력이 있으면 실비 못드나요 2 00 2020/12/18 2,604
1148002 코어를 강화하고 근력을 키우고 싶은데 3 유자씨 2020/12/18 2,587
1148001 아이폰 문서 스캔 기능이 있었네요 29 스캔 2020/12/18 3,794
1148000 실비보험 2 실비보험 2020/12/18 1,557
1147999 미국 소고기 드시나요? 40 안X 2020/12/18 4,212
1147998 실비보험 청구하면 심사하고 3주정도 5 여우누이 2020/12/18 2,340
1147997 제사 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2 ㅡㅡ 2020/12/18 1,122
1147996 조개탕, 조개국 차이가 뭔가요? 6 ㅇㅇ 2020/12/18 1,510
1147995 펌)백신 관련 기모란 교수 발언 요약 17 알고가자 2020/12/18 2,842
1147994 총장부인 엄마도 그렇고 동업이란게 대단히 위험한거네요 4 줄리얘기보니.. 2020/12/18 1,518
1147993 저는 결혼 실패한거 같아요 95 ... 2020/12/18 34,232
1147992 시그널 다시 보는데 김혜수 왜 이리 이쁜가요 8 ㅇㅇ 2020/12/18 2,600
1147991 밥따로 궁금한점요 5 궁금 2020/12/18 1,469
1147990 임시완 18 ... 2020/12/18 5,861
1147989 냥이가 인간관계의 지혜를 가르쳐 주네요 20 2020/12/18 5,701
1147988 자숙 해야할 공무원을 떠 받들어 주는 언론 5 확실히 2020/12/18 1,093
1147987 엘베 안에서요 3 코로나 2020/12/18 1,719
1147986 코스트코 철제 선반, 쓸만하던가요? 5 궁금 2020/12/18 1,749
1147985 노트북 사전예약 가격보다 많이 내리나요? 2 ... 2020/12/18 1,045
1147984 어제 양평 코스트코 다녀왔어요 10 후기요 2020/12/18 3,750
1147983 보수언론의 합창.. 친원전 기사가 날아든다 9 ..... 2020/12/18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