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진짜 후덜덜 하네요

집값 조회수 : 6,111
작성일 : 2020-12-17 00:47:01
딩크족이라 청약 다 떨어지고 살고 싶은 지역 가격 검색이나 해 보자 싶어 봤더니 불과 두 달 사이 4억이 올랐네요. 이게 미니 로또네요
엄청 뒷북이지만 새삼 또 놀랍네요. 참나
IP : 110.8.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7 12:49 AM (121.165.xxx.112)

    일반적으로 내가 살고싶은 곳은
    남들도 살고 싶어하죠.

  • 2. 거품이죠
    '20.12.17 12:49 AM (175.208.xxx.235)

    두달만에 4억은 거품이죠~
    아직 안 오른지역을 찾으세요.

  • 3. 거기가
    '20.12.17 12:50 AM (58.234.xxx.21)

    서울? 아님 경기도?
    괜히 궁금하네요 ㅎㅎ

  • 4. 새옹
    '20.12.17 12:53 AM (112.152.xxx.4)

    에이 호가잖아요 실거래가 보세요
    호가는 지금 다 전거래가 기준 2억은 더 불렀지만 실제 거래가 안 되고 있어요

  • 5. ..
    '20.12.17 1:08 AM (1.231.xxx.156)

    저희 지역도 얼마전 몇억 올라 호가 나왔는데
    며칠전 실거래가 보니 생각보다 많이 오른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오르긴 올랐어요.
    투기꾼과 부동산들이 호가로 장난치니까..

  • 6. 내참
    '20.12.17 4:20 AM (120.142.xxx.201)

    종로인데 한 달만에 전세 2억 올랐어요
    정말 할 말이

  • 7. 이게
    '20.12.17 5:00 AM (58.120.xxx.107)

    전세가 오르니깐 호가가 오르는 거에요,
    임대차 3법 때문에요.

    원래 집값 폭등으로 매매가와 전세가 갭이 커져서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고의인지 우연인이 임대차 3법 이라는 빅 엿을 정부가 무주택자들에게 날린 거에요,
    시행 이전부터 전세가 오를 거라고
    대깨문들이 욕하는 기레기들이 난리쳤는데

    어준 교주님만 2개월안에 전세가 안정될 꺼라고 맨날 하듯이 예의 초대손님 데리고 큰소리 쳤지요.
    ( 그래서 아니면 내가 말한거 아니라는 건지)

    지금 6개월째 시장은 점입가경인데 세입자들 갈 곳 없으니
    일산, 파주등으로 밀려간 실수요자들 때문에 그동안 투기꾼들도 외며하던 지역도 오르고

    근데 무뇌아같은 대깨문들과 정부는 투기꾼 타령만 하고 있는 거지요.
    아! 전정권 탓하고요,

    진짜 뻔뻔한 거랑 무식한 건 역대 최고에요

  • 8. 이게
    '20.12.17 5:01 AM (58.120.xxx.107)

    전세대책은 없어요, 수요도 많지 않은 지역에서 4천 들여서 인테리어 해 놓고 임대주택 쇼한거 외에는

  • 9. ...
    '20.12.17 7:23 AM (175.223.xxx.74)

    지방인데도 집값이 너무 올라 그냥 마음 비우고 전세 한두번 더 돌자 싶었었어요. 그런데 임대차3법 시행되자 바로 매물이 자취를 감추더니 3억에 들어온 저희 30평대 전셋집 호가가 순식간에 1,2억 뛰더라고요. 지금은 호가 6억대이고요. 집주인이 들어온다길래 다른 곳 전세 알아 봤더니 여기저기 다 올라서 그냥 24평 매매했네요. 식구도 늘어 24평 많이 비좁을 것 같긴 한데 집값도 계속 오르니 마음이 불안해져서요. 거래도 엄청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에이, 그냥 호가잖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도 하고요. 정부의 정책 미스가 패닉바잉을 부추기는 건데 맨날 투기꾼들에게만 책임 전가하며 자신의 잘못이나 실책은 절대 안정하지 않는 모습,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 10. 쇼타령은
    '20.12.17 7:27 AM (175.208.xxx.235)

    새벽부터 참~ 부지런도 하다

  • 11. 마지막
    '20.12.17 8:41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실거래가 7억대인데 호가 12억.
    진짜 난리났네요.
    일산이에요.

  • 12. 요즘
    '20.12.17 9:02 AM (218.236.xxx.190)

    분위기가 좀 무섭긴 해요.
    여긴 안양인데 갑자기 매매 물건 중
    하나가 34평 기준 9억 넘게 거래되니
    호가는 12억까지 치솟네요.
    이상우라는 사람이 내년에 오를 곳으로
    지명을 했다나 뭐라나.
    이런 사람들부터 제재를 해야 집값이
    잡히겠어요. 마우스 하나로 고급 투기꾼.
    정부는 좀 발빠르게 움직여야할 듯.

  • 13. 지금부터
    '20.12.17 10:01 AM (58.121.xxx.222)

    나온것들은 양도세붙인 매물이라 싸지는 않을꺼라고 하던데요.
    실거래 7억,9억인데 12억에 내논 물건들이 아마 그런 물건일거에요.

  • 14.
    '20.12.17 12:11 PM (97.70.xxx.21)

    뭐하러 사요.글케 오른집을
    세상에 영원히 계속 되는건 없어요
    쭉 올랐으니 내릴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819 이 세상은 나빼고는 다 아바타 같은 허상이라고 생각 한적 없나요.. 9 ... 2020/12/18 1,694
1147818 치아 신경치료 후 너무 아파해요. 정보 도와주세요. 7 어떡하죠 2020/12/18 2,123
1147817 3단계는 왜 안한다는건가요? 63 ㅇㄹㄴ 2020/12/18 6,099
1147816 지역발생 1천36명.해외유입 26명 1 ㅇㅇ 2020/12/18 886
1147815 좋은 환경에서 좋은것만 먹고,,, 7 기다리자 2020/12/18 2,346
1147814 사용하던 세탁기 장기간 보관시 방법 4 알려주세요 2020/12/18 1,474
1147813 강아지 간수치 떨어지는 것 경험한 분 계신가요? 6 .. 2020/12/18 1,123
1147812 톳나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7 배고 2020/12/18 1,871
1147811 박덕흠은 왜 관심도 없죠? 25 ㅇㅇ 2020/12/18 1,553
1147810 나이가 60살 가까이 되어가니...앞으로 남아있는 일들은 부모님.. 10 유리병 2020/12/18 5,723
1147809 과외앱 알고싶어요. 3 .. 2020/12/18 1,208
1147808 실비 청구시 3 궁금해요 2020/12/18 1,182
1147807 사재기조장하는 기레기뒷배는? 9 ㄱㅂ 2020/12/18 1,042
1147806 갱년기에 신경써야 될일 7 ... 2020/12/18 2,911
1147805 마스크쓰고 뛰니 죽을거 같아요 7 .. 2020/12/18 1,578
1147804 귀가 아파요 7 아침에 2020/12/18 1,298
1147803 화장실에 욕조 없앤 분들 후회 안하세요? 20 2020/12/18 6,129
1147802 12살아들 실눈뜨고 자요ㅠ 4 12살 2020/12/18 1,539
1147801 입원병동 있는 작은병원.... .. 2020/12/18 767
1147800 에어프라이어) 듀얼 열선 있는 거 쓰시는 분들,,,, 7 에프 2020/12/18 1,327
1147799 사재기요? 풉 11 언론개혁 2020/12/18 2,986
1147798 두꺼운 캐시미어 니트 엄청 따뜻한가요? 8 넘추워서 2020/12/18 2,300
1147797 윤석열 뒤에 있는 그림자는 누굴까? 51 예화니 2020/12/18 5,104
1147796 어휴 테넷...ㅜㅜ(스포무) 10 .... 2020/12/18 2,361
1147795 올수리할때 개인적으로 구매할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들 2 ㅇㅇ 2020/12/18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