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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조카 때문에 엄청 웃었어요

oo 조회수 : 6,215
작성일 : 2020-12-16 21:09:48
동생이 전화와서 얘기해줬는데요 ㅎ
요즘 어린이집에 못가서 애들이랑 놀다가 숨바꼭질을 했는데 
6살 애기가 동생한테 그러더래요. 

엄마 씹새!
그래서 동생이 깜짝 놀라서 
아기를 돌아보고 뭐라고?
그랬더니 아기가
엄마 씹새라고!!
그래서 동생이 아기 어깨를 부여잡고
도대체 너 어디서 그런 소릴 들었어! 
그랬는데 아기가 엄마 얼굴이 너무 무서우니까
울그락불그락 해지더니 ㅠㅠ

엄마 십을 세라고 십 세고 나 찾으라고
그러면서 엉엉 울었대요 ㅋㅋㅋㅋㅋ


저만 재밌을까나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IP : 175.194.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9:11 PM (220.75.xxx.108)

    아이고 엄마가 너무 때가 묻었어 ㅋㅋ

  • 2. ㅋㅋㅋ
    '20.12.16 9:12 PM (221.154.xxx.26)

    아 이거 컬투 웃긴 사연에 나올 법한데...아참. 비방용인가요? ㅋㅋ

  • 3. ....
    '20.12.16 9:14 PM (125.177.xxx.158)

    저희 6살 아들도 과자 몇개 줄까 하니 조깨 이러길래 뭐라고 했더니 조깨 이러길래 욕인줄 알고...
    어허! 그런말 어디서 배웠어 하니
    만개, 억개 그다음에 조 개(조깨)

  • 4. T
    '20.12.16 9:1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ㅎㅎ

    저도 아이를 오해한 경우가 있어요.
    아이가 친구들 서넛과 함께 있는데 주변 친구들이 조잘조잘 떠들고 있었어요.
    갑자가 아이가 아이 귀아파~ 하고 짜증스럽게 말하길래 친구들한테 왜 그래? 하고 물었더니.
    웽? 왜? 친구들이 뭐?
    마스크 때문에 귀가 아프다고 한건데??
    코로나 초반이라 아이들이 마스크에 적응하기 전이였거든요.
    아이를 오해해서 미안했어요. ㅠㅠ

  • 5. ㅋㅋㅋ
    '20.12.16 9:1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조 깨도 ㅋㅋㅋ

  • 6.
    '20.12.16 9:23 PM (222.114.xxx.32)

    ㅋㅋㅋㅋㅋ엄마가 잘못했네요ㅎㅎ

  • 7. 아이
    '20.12.16 9:26 PM (114.206.xxx.33)

    아~~ 나 잘 안웃는 사람인데.. 완전 웃겨요.. 감사해요.. 십세.. 조깨~~

  • 8. ㅋㅋ
    '20.12.16 9:36 PM (221.143.xxx.37)

    대딩 딸한테 읽어줬더니 넘 웃기다고 ㅋㅋ

  • 9. 행복
    '20.12.16 9:38 PM (125.15.xxx.187)

    이런게 행복이지요. ㅎㅎㅎ

  • 10. 궁금
    '20.12.16 9:52 PM (223.62.xxx.108)

    ㄲㅋㅋ
    그 귀여운입에서 귀여운말투로
    씹새 조깨...
    으앙 귀여버랑

  • 11. ..
    '20.12.16 9:57 PM (61.72.xxx.76)

    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지나가다
    '20.12.16 10:06 PM (112.184.xxx.40)

    엄마가 잘못했네.ㅋㅋㅋㅋ

  • 13. 인생무념
    '20.12.16 10:20 PM (121.133.xxx.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아기가
    '20.12.16 10:46 PM (180.230.xxx.233)

    넘 억울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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