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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꿈을 꿨어요

얌얌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20-12-16 18:18:21
어제 밤에 맛있는 빵들이 종류별로 차려진 부페에 간 꿈을 꿨어요. 페스추리, 크로와상, 타르트 등등 윤기가 잘잘 흐르는 빵들이 풍성하게 차려진 곳이었어요. 그 부페를 가기 전인가 아니면 그 안에 같은 곳인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한켠에는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는 쉩터도 한 구석에 있었어요. 저는 그 중 한 유기견을 케이지 안에서 꺼내어 부드럽게 토닥여주고 제 품에 꼭 껴안아 주었어요. 개도 안심하고 제게 안겼고, 저도 그 순간을 즐겹답니다. 비록 꿈이었지만 그 개와 연결되는 포근하고 좋은 느낌이었어요. 또한 그 부페 한 쪽에는 잼, 버터, 쳐트니 등등 각종 소스들이 따로 차려져 있어서 그 소스들을 나이프에 바르고 먹으려는 그러한 순간에 알람이 울려 꿈에서 깨었답니다. 보통 꿈은 일어나면 잊어버리잖아요? 하지만 꿈에서 깨어난 순간, 그 꿈이 좋아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 계속 기억해 내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빵 꿈은 횡재수가 있다네요. 내일 로또나 한번 사볼까 봐요 ㅋ
IP : 149.167.xxx.1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12.16 6:22 PM (175.193.xxx.206)

    제가 꿈에서 맛있는 빵을 먹었다 했더니 감기걸릴거라며 조심하라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런데 유기견이라니............ 개~ 꿈 아니신지.

  • 2. 아..
    '20.12.16 6:25 PM (175.193.xxx.206)

    꿈보다 해몽이라고 내용이 너무 이쁘고 좋으니 꼭 사세요.

    저는 그 좋다는 똥꿈을 꿔서 주변에서 사라해서 샀는데 안되었어요.

    저희 엄마 친구는 이불에 불붙어서 너무 놀라 깨어 복권샀는데 당첨된적 있어요. 로또 나오기 훨씬 전 주택복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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