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이거나 가족이신 분께
사춘기때 살이 쪘다가 극도의 다이어트로 어느정도 날씬해졌는데
만족하지 못하고 지방흡입을 하고싶어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번도 성형외과를 가본적도 없어 잘 모르고
그저 막연한 걱정을 할 뿐이죠
정말 가족에게도 지방흡입을 하라고 권할 수 있을까요
딸이 다이어트하면서 얼마나 굶주림에 힘들어했는지
결국 못참아서 식욕억제제까지 먹는 모습을 본 엄마로서
울면서 더는 이렇게 못굶겠다는 딸을 위해 눈 딱 감고 시켜주고싶어요,저도
1. 점점
'20.12.16 4:43 PM (175.223.xxx.113)지인
아주버님이 성형
그집 부인(딸은 없어 안하는 것)
제수씨들, 조카딸들.. 다 했어요2. ㅈㅈㅈ
'20.12.16 4:43 PM (223.39.xxx.48)지방흡입은 어느 정도 살이 빠진 상태에서 군살을 정리하는 효과이지 비만을 정상인이 되게 살을 빼주는 시술이 아닙니다. 지방흡입해봤자 먹으면 도로 쪄요. 차라리 다이어트약 드시는 게 건강합니다.
3. 어
'20.12.16 4:48 PM (218.48.xxx.98)제 베프 남편이랑 친한동생 남편 둘다 성형외과의사인데...
지방흡입해도 계속 본인이 운동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거 해도 찐대요...그래서 지방흡입말고 먹는거랑 운동으로 빼야한댔어요!!!4. ...
'20.12.16 4:52 PM (49.166.xxx.17)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 많이 쪘다 빠지신 분들은 지흡 못합니다
이런 지흡 해보겠다는 의사는 사기꾼이에요
살이 많이 쪘다 빠진 분들은 육안으론 전혀 모르시겠지만
조직이 우글우글한 상태예요
그런 조직을 지방 흡입해버리면 더 우글거리고 탄력 잃습니다
지흡 자체가 탄력을 잃게하는데 그런분들이 하면 더 악영향 미쳐요5. ..
'20.12.16 4:53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지방흡입 한 사람 봤는데 그때만 좀 날씬하게 보였고
금방 원상복구 되었어요.
효과가 찰나였기에 돈 들여 시간들여 뭐하러 하나 싶었어요.
차라리 필라테스나 피티 같은 운동을 등록하면 어떨런지요.6. 글쓴이
'20.12.16 4:57 PM (183.96.xxx.236)관리는 늘 식이조절 하고있고 살도 많이 빼서 날씬합니다ᆢ
더 욕심을 내는거지요
죽어도 뱃살이 더는 안빠진다고요
시술의 안전성에 초점을 둔 질문이에요ㅜㅠ7. 어린데
'20.12.16 5:05 PM (1.229.xxx.169)지흡은 최후의 수단이고. 보통 체중됐으면 필라테스나 피티로 라인 다듬고 군살빼고 근육붙여야지요. 지금 운동시설은 집합금지니 홈트 살살 스트레칭 위주로 하다 코로나 잠잠해지면 피티 빡센데 보내세요. 지흡할 돈으로 피티 100번은 가능하겠어요.
8. 봄
'20.12.16 5:09 PM (123.212.xxx.175)지방흡인하면 우리생각처럼 매끈하게 말랑하게 내살처럼 빠지는게 아니예요
울퉁불퉁 딱딱해지는곳도 생겨요 그거하고 후회하는분 말 들었어요 살이 내살같지 않대요9. ... .
'20.12.16 5:23 PM (125.132.xxx.105)후기 많이 검색해서 읽어 보세요. 생각보다 상당히 위험한 시술이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무리일지 모르겠는데요.우리가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강아지가 심한 소화불량이라 산책을 안 시켜주면 밥을 거의 못 먹어요.
지난 여름부터 이 녀석을 데리고 산책을 하루 1시간 하고 있는데
5개월 정도 하니까 건강이 많이좋아지고 밥도 잘 먹어요.
혹시, 일단 딸과 함께 하루 2시간씩 걷기 운동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군살을 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많이 걸으면 식욕 억제 효과도 있어요.
엄마도 같이 살 뺄 수 있고 근육량을 늘리면 나쁠 거 없고요.
제가 딸이 없어, 딸이 너무 예쁠 거 같은데, 저라면 함께 시도해 볼 거 같아서요.
그냥 제 생각은 그러네요.10. 음
'20.12.16 5:26 PM (211.117.xxx.212) - 삭제된댓글친구가 했어요 팔뚝과 뱃살
울퉁불퉁하고 쭈굴거리던데요
같이 샤워해서 본적있는데 뱃살은 없는데
쭈글거려서 출산후가 아닌 미혼은 해도되나 싶구요 옷입고 나서는 뱃살없으니 만족하더라구요
후에 다시 쩠어요 첨에 한번하고 울퉁불퉁 불균형이라 한번 다시 해줬어요11. 한부위
'20.12.16 6:15 PM (125.138.xxx.53)다른부분은 괜찮은데 뱃살만 딱 불만이라면 잘하는데 가서 하세요.
분명 효과있어요. 제친구 대학교 때 상체비만이어서 아무리 살빼도 팔뚝살이 안 빠져서 했는데, 드라마틱하게 얇아졌어요. 보고 저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저는 용기가 없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부모님이 절대 안 해준다고 해서 못 했어요. 수술실에 CCTV있고, 경험 많고, 마취과 전문의 같이 있으면서( 출장다니는곳말고) 흉 적게 내는 곳 골라서 하세요. 상담 많이 다니시고요. 저친구 한지 10년 넘었는데 살 쪄도 그부분은 살 안쪄요12. 제 생각에는
'20.12.16 6:24 PM (223.62.xxx.200)정신과에서 심리상담을 받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날씬해 졌는데도 저럴 정도면 지방흡입을 받아도 만족을 못하고 거식증 폭식증으로 갈 조짐이 보여요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 고생과 후회를 할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라도 중심 잡으시고 따님 정상적인 마인드로 돌아오게 도와주셔야해요
지금 지흡 잘하는 성형외과 알아볼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13. :)
'20.12.16 6:43 PM (121.161.xxx.221)친구가 했는데 만족도가 높던데요..
그런데 아파서 두 번은 못하겠다고 합니다...14. 원글님
'20.12.16 6:55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남동생이 성형전문의로 강남에서 일합니다.
제가 살이 쪄서 매번 지방흡입술 하겠다고말하면
동생왈
누나 지방흡입술은 날씬한대도 타이트스커트 입으면 엉덩이부분 둔턱살이나 팔쪽 절대 안빠지는살 지구반바퀴를 뛰어도 안빠지는살 그걸 해결하기위해하는 수술이지 누나같이 과체중 사람이 해서는 효과 전혀없어~~~~~라고 합니다.
실제로 동생 병원에서 지방흡입수술 하는 사람들중에는 모델들이 많다고하네요.15. ㅇㅇ
'20.12.16 7:23 PM (110.8.xxx.17)살을 빼는게 아니라 라인 다듬는 용으로 해요
하고 나서도 관리 빡세게 해야하구요
울퉁불퉁 해지는 것도 맞는데 라인 정리 용으로 살짝씩하면 심하지 않구요
문제는 다시 살이 찌면 망해요
지방흡입 한 부분은 지방세포가 줄었으니 안찌는데
대신 그 주변 부분이 엄청 쪄요
등 지흡하면 팔뚝에 살 엄청 붙고
뱃살 지흡하면 허벅지에 붙고..이런식
여튼 지방흡입은 살뺄려고 하지말고 라인 다듬기용
했으면 하기전보다 관리 더 빡세게 할것..입니다16. happ
'20.12.16 7:50 PM (115.161.xxx.179)다이어트를 혹시 식단으로만 하나요?
딸이 몇살인지 몰라도 답답하면 유투브만 찾아도
뱃살 빼는 전문 트레이너들 영상 많아요.
심지어 운동해도 안빠지는 배는 왜 안빠지는지도 나와요.
대충 따라하는 운동은 근육이 제대로 운동 안한거라
정확한 자세에서 나오는 효과가 안나와요.
식단으로는 한계 있으니 홈트를 하라고 하세요.
그건 완전히 내것이 된 복근이지만
지방흡입은 완성된 내몸이 아니라 언제든 또 찐다는
시한폭탄 안고 사는거랑 같아요.
어차피 복근 없는데 배쪽 피부도 처지고요.17. happ
'20.12.16 7:57 PM (115.161.xxx.179)아 그리고 복근이 없으면 내장을 잡아주는
근육이 없다는 의미라 코르셋처럼 라인을
못잡고 불룩 나오는 배가 돼요.
정말 원글 말씀처럼 날씬한데 그렇다면
지방보단 근육이 없어 그럴수 있단 의미가
크니 운동해보고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해보라 하세요.18. wii
'20.12.17 12:26 AM (175.194.xxx.130) - 삭제된댓글sbs 여자 피디 지방흡입하다 사망했어요. 직접 아는 사람 아니고 지인들이 알던 사람이에요. 생각보다 위험한 수술이구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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