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에게 부드럽게 상냥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조회수 : 1,625
작성일 : 2020-12-16 13:12:50
아이 어린아이도 집에 같이 있고 자꾸 제 손이 가면 짜증이랑 화가 너무 많이 나요 독서기록도 쓰랬더니 안써서 밀리고
온라인 수업도 안듣고 늦게 일어나고 말할때 마다 화가 짜증이 나는데
약을 먹야야 할까요
IP : 61.98.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1:15 PM (175.192.xxx.178)

    애도 내 소유물 아니고 남입니다.
    인격적으로 타인처럼 존중해 주세요.
    남이면 그렇게 함부로 하실 수 있나요?
    내 마음에 들게 해야 한다는 생각만 내려좋으면 다 평안해요

  • 2. ..
    '20.12.16 1:18 PM (116.39.xxx.71)

    남의 집 아이라고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하루 해보시면 내가 얼마나 쓸데없는
    신경질과 짜증을 냈었는지 깨달을겁니다.

  • 3. 지금은
    '20.12.16 1:20 PM (116.40.xxx.49)

    집집마다 다 힘들거예요. 그냥 좀 쉴수도있지..라고 생각합시다. 우리고딩아들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더니 집에만 있으니 잠많이자고 많이먹고..얼굴이 뽀얘지고 키컸어요. 이시기엔 서로 좀 거리두고 서로 관계가 좋아야 한공간에 있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합시다.

  • 4.
    '20.12.16 1:45 PM (182.211.xxx.69)

    저는 늘 두가지로 생각해요
    첫째 이 아이는 오늘까지만 살고 내일 죽는 시한부라면 오늘 어떻게 대할지 얼마나 귀하고 일분일초가 소중할지
    둘째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금쪽같은 내새끼인가 그렇게 나와 아이의 일상이 카메라로 찍어서 세상에 공개된다고
    매일을 그렇게 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아이 어떻게 키웠길래 아이 인성이 바르내 묻고 아이들 정서가 마니 안정되었어요
    큰애는 고등학생인데 사춘기도 없이 지나고 있어요 용돈도 많이 못주는데 오히려 제 선물 사오고 참 착하고 바르게 컸어요

  • 5. ,,
    '20.12.16 1:51 PM (203.237.xxx.73)

    강형욱의 개는 훌륭하다 쭈욱 보면서,
    사람도,,특히 어린아이는 개를 키우는 법이랑 다를바 없다고 느껴요.
    뭐..인간이 우주에서 제일 뛰어난 존재라고 믿는 플라톤 학파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끈 하시겠지만요.
    결국,,그 프로그램에서 문제의 개는 모두 주인의 잘못이구요.
    잘못된 개의 습관이나 행동은 거의 99프로 주인의 과잉된 애정, 과잉된 소유욕이나 지나친 희생?
    이더군요. 강형욱쌤이 고쳐주면서 당부해요. 꼭.
    무관심 하라고, 수시로 안고,만지거나 애정표현 하지 말라고, 자주 이름 부르지도 말라고요.
    칭찬도 딱, 정확히 바로 그순간, 필요한 만큼,
    특히 주인이 앉는 쇼파에는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고요. 그게 상징인거죠.
    자식도 다를바 하나 없어요. 양육자로서 기본적인 필요한거 딱 해주고 멀어져야 합니다.
    울며불며 끌려다니고, 매달리고, 사정하고,,결국 싸운다는게 다 그런거같아요.

  • 6. ㅇㅇ
    '20.12.16 1:53 PM (119.194.xxx.243)

    아이 유치원 다닐때 원장님이 스님 이셨었는데요.아이한테 짜증나거나 야단 칠 상황에서 5분만 기다렸다가 말해보라고..5분 지나면 막상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제가 급한 성격이기도 해서 저같은 경우는 효과 있었어요.근데 지금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유롭게 야외활동을 못하니 집집마다 비슷하지 않을까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585 이런 유형 사람이 젤 싫은듯해요 2 ... 2020/12/16 2,428
1145584 코로나로 인해 미용실 못가게 했더니만 11 예민 2020/12/16 4,511
1145583 손가락 관절이 아프면 14 맑은햇살 2020/12/16 2,516
1145582 DHC회장 혐한 여전하군요. 3 이뭐병 2020/12/16 838
1145581 자고 나니 망한 대기업... 9 happy 2020/12/16 4,919
1145580 가족들이 맛있는거 먹고 싶다고 그러는데.. 20 아이 2020/12/16 4,729
1145579 영국, 내년 G-7 정상회담에 한국 초청 12 ㅇㅇㅇ 2020/12/16 1,606
1145578 주식용어 쉽게 설명해주실분 3 용어 2020/12/16 1,990
1145577 철인왕후 문제가 많은가봐요. 13 2020/12/16 4,166
1145576 오늘따라 왜 이리 맘이.. 2 친정엄마 2020/12/16 1,405
1145575 아무래도 방학부터 인강으로 옮겨야할것 같은데.. ..... 2020/12/16 1,435
1145574 美흑인의 이유 있는 백신 불신..우려 불식 공 들이는 정부 8 ..... 2020/12/16 1,483
1145573 한국은 극심한 자본주의 국가. 일본보다 13 미국다음 2020/12/16 1,799
1145572 스페인어 델레시험 A1은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2 델래 2020/12/16 1,416
1145571 내가 초보운전자였다면~~ 5 ㅇㅇ 2020/12/16 1,822
1145570 이력서를 받고 있는데요 4 스타 2020/12/16 2,392
1145569 윈터스쿨들 보내시나요? 4 .... 2020/12/16 1,903
1145568 아이방에 와이파이가 안터져요. 7 베라 2020/12/16 2,061
1145567 대통령인가 새어명 '형사법 집행 최소화하라' 17 GRr 2020/12/16 1,224
1145566 내신쉬운 고등학교로 간다고 전교1등들이 다 몰려서 여기도 쉽지 .. 13 2020/12/16 3,345
1145565 펜앤마이크)윤석열 배우자 회사에 누가얼마나 협찬했나 6 ㄱㅂ 2020/12/16 1,355
1145564 무증상 감염이란 말이 궁금해요 10 ㅇㅇ 2020/12/16 3,249
1145563 재택근무시질문요~~ 7 ㅁㅁ 2020/12/16 1,048
1145562 이불빨래 건조기 사용 7 2020/12/16 1,755
1145561 팝송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2020/12/16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