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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에게 부드럽게 상냥해지는 법이 있을까요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20-12-16 13:12:50
아이 어린아이도 집에 같이 있고 자꾸 제 손이 가면 짜증이랑 화가 너무 많이 나요 독서기록도 쓰랬더니 안써서 밀리고
온라인 수업도 안듣고 늦게 일어나고 말할때 마다 화가 짜증이 나는데
약을 먹야야 할까요
IP : 61.98.xxx.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1:15 PM (175.192.xxx.178)

    애도 내 소유물 아니고 남입니다.
    인격적으로 타인처럼 존중해 주세요.
    남이면 그렇게 함부로 하실 수 있나요?
    내 마음에 들게 해야 한다는 생각만 내려좋으면 다 평안해요

  • 2. ..
    '20.12.16 1:18 PM (116.39.xxx.71)

    남의 집 아이라고 생각하고 대해보세요.
    하루 해보시면 내가 얼마나 쓸데없는
    신경질과 짜증을 냈었는지 깨달을겁니다.

  • 3. 지금은
    '20.12.16 1:20 PM (116.40.xxx.49)

    집집마다 다 힘들거예요. 그냥 좀 쉴수도있지..라고 생각합시다. 우리고딩아들 신경질적이고 예민하더니 집에만 있으니 잠많이자고 많이먹고..얼굴이 뽀얘지고 키컸어요. 이시기엔 서로 좀 거리두고 서로 관계가 좋아야 한공간에 있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럴수있지..라고 생각합시다.

  • 4.
    '20.12.16 1:45 PM (182.211.xxx.69)

    저는 늘 두가지로 생각해요
    첫째 이 아이는 오늘까지만 살고 내일 죽는 시한부라면 오늘 어떻게 대할지 얼마나 귀하고 일분일초가 소중할지
    둘째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금쪽같은 내새끼인가 그렇게 나와 아이의 일상이 카메라로 찍어서 세상에 공개된다고
    매일을 그렇게 살다보니 다른사람들이 아이 어떻게 키웠길래 아이 인성이 바르내 묻고 아이들 정서가 마니 안정되었어요
    큰애는 고등학생인데 사춘기도 없이 지나고 있어요 용돈도 많이 못주는데 오히려 제 선물 사오고 참 착하고 바르게 컸어요

  • 5. ,,
    '20.12.16 1:51 PM (203.237.xxx.73)

    강형욱의 개는 훌륭하다 쭈욱 보면서,
    사람도,,특히 어린아이는 개를 키우는 법이랑 다를바 없다고 느껴요.
    뭐..인간이 우주에서 제일 뛰어난 존재라고 믿는 플라톤 학파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발끈 하시겠지만요.
    결국,,그 프로그램에서 문제의 개는 모두 주인의 잘못이구요.
    잘못된 개의 습관이나 행동은 거의 99프로 주인의 과잉된 애정, 과잉된 소유욕이나 지나친 희생?
    이더군요. 강형욱쌤이 고쳐주면서 당부해요. 꼭.
    무관심 하라고, 수시로 안고,만지거나 애정표현 하지 말라고, 자주 이름 부르지도 말라고요.
    칭찬도 딱, 정확히 바로 그순간, 필요한 만큼,
    특히 주인이 앉는 쇼파에는 올라오지도 못하게 하고요. 그게 상징인거죠.
    자식도 다를바 하나 없어요. 양육자로서 기본적인 필요한거 딱 해주고 멀어져야 합니다.
    울며불며 끌려다니고, 매달리고, 사정하고,,결국 싸운다는게 다 그런거같아요.

  • 6. ㅇㅇ
    '20.12.16 1:53 PM (119.194.xxx.243)

    아이 유치원 다닐때 원장님이 스님 이셨었는데요.아이한테 짜증나거나 야단 칠 상황에서 5분만 기다렸다가 말해보라고..5분 지나면 막상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제가 급한 성격이기도 해서 저같은 경우는 효과 있었어요.근데 지금은 아이들도 어른들도 자유롭게 야외활동을 못하니 집집마다 비슷하지 않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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