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집사님들 토했는데~

.. 조회수 : 990
작성일 : 2020-12-16 11:21:35

남동생 웰컴이 입양한 사람인데요(지난글 보신분 계실까하여)

웰컴이 첫날부터 제 얼굴 핥고 옆에서 자는 아주 깨발랄 개냥이에요. 마음이 살살 녹습니다.


무튼, 웰컴이가 지난주 토요일에도 토했는데 비닐이 나와서 깜짝 놀랐고 그 뒤로 잘 놀았어요.

그런데 오늘아침 일어나자 먹은 캔을 이불위에 다 토해냈더라고요.

그뒤로 화장실에서 한번 또 토했다 하고요. (저는 직장이라 초딩딸이 전해줬어요)


오후에 휴가내고 병원가볼까 하는데 병원가보는게 맞겠죠?

지난 토요일은 비닐이라 토했겠거니...

오늘아침은 급히 먹어서 소화안되어 토했겠거니(글 보니 그럴수도 있다해서요) 했는데

두번 토했다니 슬슬 걱정이 되어서요.


그리고 또하나, 첫째 물그릇에서 쌀벌레같은 아주 작은 벌레 떠있는걸 세번정도 봤어요.

이건 우리 누나냥이 몸에 벌레가 있다는 얘기인가요?  병원가서 심장사상충 약 발라줘야 하나요?

초보집사라 모르는게 많아요.

알려주세요.

IP : 203.247.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16 11:35 AM (121.165.xxx.46)

    우리 애 11살
    스트레스로 토해요.
    이게 습관화되 안씹고 먹으니 토해요.
    근데 아무이상없대고 멀쩡 잘 놀고 자요.
    거대 식도증이 있다던데
    잘 씹는걸 못가르치니 계속 토해요.
    습관성 안되게 도와주세요.
    헤어볼이 몇가닥 들어가도 토하고
    여튼 온식구가 매일 그거 치워요.

  • 2. 병원은
    '20.12.16 11:36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가보세요.

  • 3. Juliana7
    '20.12.16 11:40 AM (121.165.xxx.46)

    애기때 병원 자주 갔는데 전혀 안고쳐져서
    이 잘 닦아주고 매일 잘 씹고 먹으라고
    가르쳤으나 영 ~~~

  • 4. 호수풍경
    '20.12.16 11:40 AM (183.109.xxx.109)

    우리집 두냥이도,,,
    한놈은 급하게먹어서 사료 그대로 토하고...
    어릴땐 자주 그러더니 요즘은 안그러구요...
    다른 놈은 헤어볼 토하고 그래요...
    일주일에 세번이상 토하면 병원 데려가라던데요...

  • 5. 사료
    '20.12.16 11:40 AM (59.12.xxx.22)

    안먹는다고 간식 많이 주신건 아닌지. 일단은 병원에 가보시구요. 냥이들이 멍이들보다 좀 구토가 많은 편이예요. 그렇다고 자주 토하는게 정상이란 소리는 아니구요. 가끔 토해도 크게 문제 없는 경우가 많다러는 정도요.
    토하면 내용물 한번 보시면 헤어볼인경우 많구요. 스트레스인경우도 토하고 간식이 과해도 그래요. 너무 염려는 마시고 병원엔 한번 데려가보세요

  • 6. 챌시
    '20.12.16 11:43 AM (203.237.xxx.73)

    일단 병원은 가보세요.
    8개월된 챌시도 가끔 응가에 묘한것들이 나올떄가 있어요.
    토한적도 꽤 있구요. 챌시는 거의 건사료 너무 많이 삼켜서, 그냥 곧바로 토해내요.
    대충대충 씹지안고 우걱우걱 삼킨것 같아요. 어릴때 배고팠던 습관이 지금 양조절이
    안되고, 빨리 먹는 습관이 생겼나 싶어요. 챌시는 놀다가 배고픔이 심할때 먹으면, 딸꾹질도 잘해요.ㅋㅋ
    걱정도 한참 했는데, 병원가도 하루 지켜보라 하고, 무조건 초음파 보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심장사상충약은 챌시 같은 경우 세번이상 한달 간격으로 발라준것 같아요.
    저희는 집근처 병원 의아샘이 정말 친절하시고 인자하셔서, 믿고 갑니다.

  • 7. ..
    '20.12.16 12:19 PM (203.247.xxx.164)

    일단 병원 다녀오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8. 사료토
    '20.12.16 12:59 PM (223.38.xxx.50)

    사료알갱이가 그대로 보이는 토의 경우
    급하게먹거나
    너무 그릇이 낮은데 있어도 토하더라구요.
    노트북 받침대 같은거 하나 구입하셔도 좋고 암튼 밥그릇을 좀 높여주셔도 토가ㅜ많이 줄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972 택배가 잘못 배달되었는데. 39 2020/12/16 4,889
1145971 15년납 15년 만기 태아보험 만기 한번도 안탔는데. 1 굿앤굿 2020/12/16 1,675
1145970 사망자 31만명 미국, 코로나가 바꾼 장례식 풍경 2 .... 2020/12/16 2,845
1145969 김장김치가 짜요 ㅠㅠ 8 어쩌나 2020/12/16 1,982
1145968 수면장애 고치신분~~ 5 진주 2020/12/16 2,225
1145967 가짜뉴스 ’K-방역’ 홍보비 1천200억원 13 .. 2020/12/16 1,192
1145966 법원, 이만희 이어 구속된 신천지 간부 전원 보석 허가 7 뉴스 2020/12/16 1,351
1145965 경상도분들 우리하게 아프다가 무슨말이에요?? 30 .... 2020/12/16 11,074
1145964 최근 느낀 따수움... 인간애.... 4 이상타..... 2020/12/16 2,437
1145963 추미애 법무장관 "검찰사무 최고 감독자로서 검찰개혁 .. 29 고맙습니다... 2020/12/16 2,520
1145962 공책매니아분들, 이런 공책이 세상에 있을까요? 10 갖고싶음 2020/12/16 2,571
1145961 당신 해고할꺼야 고함친 톰 크루즈 14 ㅇㅇ 2020/12/16 4,971
1145960 치매약 먹으면 정상생할하기 힘든가요? 6 초기 2020/12/16 2,477
1145959 대박난 '역사 달력', 주문 폭주에 난감해졌습니다 뉴스 2020/12/16 2,194
1145958 서정희씨 집이 원룸인가요? 27 궁금 2020/12/16 9,696
1145957 주식 예수금 관련 알려주세요 2 주린이 2020/12/16 2,386
1145956 세면대랑 개수대에서 나는 꼬르륵 물소리 Abwass.. 2020/12/16 3,421
1145955 간단요리 따라하다보니 우울감이 사라지네요~ 5 신기방기 2020/12/16 3,038
1145954 이탄희의 격정 토로 “김명수 대법원장이 사법개혁 배신했다” 9 ㄱㅂㄴ 2020/12/16 2,307
1145953 에어비앤비 온라인체험 해보신분 2020/12/16 768
1145952 방탄소년단 시즌그리팅 2021 5 아미아 미 2020/12/16 2,133
1145951 국산 보세원피스 만원대 어찌 이런 가격이 나오나요 5 dd 2020/12/16 2,994
1145950 3단계시 기말고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7 2020/12/16 1,633
1145949 해외 이직, 연봉협상 문의드립니다. 9 Bfa 2020/12/16 1,623
1145948 미혼모 시설 지원.. 2 선진국 2020/12/16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