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RINT/910595.html
두 사람의 입표정이 크게 다르죠
살아 온 방식
살아 갈 방식이 다 보였었네요.....
모르겠고
저렇게 임명 반겨주는 사람의 뒤통수를
제대로 가격!
사람 믿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람 표정 가지고 심보 고약하네요ㅉㅉ
맞는 말인데 뭔 고약
윤가의 표정은 임명장 받을 때 또 다른 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눈을
똑바로 담백하게 못 쳐다봤다는 거.............
찜찜하긴 했지만 이 정도라고는
뭔가 떳떳치 못하고 캥기는....
극명한 대조
악인 윤석열은 죗값 다 받고 역사뒤편으로 사라져야할 인물
캥기는 표정
짜장 웃는게 찌질해보임
조국의 시원한 파안대소와는 대조적으로
두사람의 살아온 세월이 보이네요
조국씨는 자기편만 들어줄줄 아는 사람인줄 알고 저렇게 좋아 한거아닐까요^^
살아있는권력도 얄짤없이 수사할줄 모르고?
독선과 아집으로 똘똘뭉친 얼굴
^^님
살아있는 권력은
여검사를 성폭행 해도 멀쩡히 대기업 변호사 되는 이
피의자 변호인과 96만원짜리 술 마셔도 뇌물죄 안되는 검사들
이런사람들 아닌지?
윤짜장 야비하게 웃네요
여전히 위선적이네요.자기 살아온길을 알면 감히 장관직에 못나설텐데 주위서 우쭈쭈 해주니 자아분열이 생겼나봐요.
ㅎㅎ 고약이라니 너무 점쟎은 표현 아닌가
관상은 과학
뒷통수 칠 관상이죠
짜장은
무죄. 정경심 유죄. 이렇게 가는 분위기죠.
자기는 몰랐다니...할말 없죠.
빨리 위조 마무리 짓고 위조 맞으면 딸 입학도 취소하고
의사도 못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