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여름쯤 유명 스포츠 회사에서 대대적으로 구스패딩 세일할 때 건진 롱 패딩을 출퇴근하는 딸에게 희사했어요.
그러고 나니 오늘 같은 날씨에 뭐입고 나가나 괜히 또 패딩 검색해보고 있었죠.
그러다가 안에 다 토끼털이 붙어 있고 모자에는 단정하게 밍크털 붙인 그리 롱롱도 아닌 기장의 패딩에 눈길이 가더군요.
이건 매번 드라이 해야 하나 하고 취급요령을 봤더니 그림에 모두 ×가 쳐져 있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ㅋㅋ
다리미질을 할 수 없다. (니트류)
염소,산소계 표백제로 표백할 수 없다.
물세탁은 되지 않는다.
세탁 후 건조할 때 기계건조를 할 수 없다.불에 약함. 불꽃 주의
드라이클리닝을 할 수 없다. (프린트,jersey T셔츠류,나일론 소재의 점퍼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 이 옷은 입으라고 만든 옷일까요?
앵두입술 조회수 : 4,316
작성일 : 2020-12-16 07:08:09
IP : 210.178.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20.12.16 7:32 A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1회용인가 봅니다.
2. ..
'20.12.16 7:38 AM (222.237.xxx.88)저 세탁태그는 저 옷에만 해당하는게 아니고
저 회사옷 공용태그인가봅니다.
X표 표시한건 저 옷에 다 해당하는거고
이 옷이 니트면 다림질 할 수 없습니다.
프린트,jersey T셔츠류,나일론 소재의 점퍼류면
드라이크리닝 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이지요.
고로 설명하신 그 패딩은 니트가 아니니 다림질이 가능하고
프린트 등등이 아니니까 드라이크리닝이 가능해요.3. ...
'20.12.16 7:52 AM (61.105.xxx.31) - 삭제된댓글올 겨울로 3년 째인데 그냥 입어요.
겉에 묻은 건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베란다에 걸어 놓고 구두주걱으로 두둘기며 먼지 털어줘요.
겨우내 베란다에 걸어두고 오며가며 구두주걱으로 두둘겨 주며 입어요.
나쁜 냄새도 안나고 깨끗합니다.
향수는 안쪽에 뿌려줘요.
은은히 향기납니다.
5 번 겨울나고 모피전문점에 맡기려고요.4. ㅇㅇ
'20.12.16 7:55 AM (175.207.xxx.116)222.237님 엄지척~~
5. 세탁태그
'20.12.16 8:49 AM (223.38.xxx.109)그런 의미였군요.
패딩에 털 있고, 탈착 안되는건 가끔씩 착용해야 하고요.
옷이라는게 다 실용성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진공세탁인지 하는 옷도 있더군요. 물이나 기름 클리닝이 안되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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