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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대간 아들

엄마가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20-12-16 07:03:17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니 군대간 아들 걱정에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타서 3월까지 내복입고다니던 아들인데 이 추위를 어찌 견딜지 걱정이고 밤에 걱정되서 잠도 잘 못자고 걱정되요.
10월 말 훈련병으로 군대간 아들이고 12월 9일 강원도 산골보병부대에 배치받고 근무 중이예요.ㅠㅠ

이 엄마가 아들을 위해서 보내줄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요? 전화 통화에서 핫팩이라도 보내줄까? 물어보니 PX에 있을거라면서 사겠다고 하는데 보내주면 추위에 도움 될 물건들 뭐가 있을까요?
아들 군대보냈던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IP : 122.42.xxx.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6 7:05 AM (172.56.xxx.191)

    군대보낸 아들없어도 짠하네요ㅠㅠ
    핫팩같은거 구할수 있어도 엄마가 많이 보내주면 펑펑 잘쓰지 않을까요?
    군대간 아들들 그 부모님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 2. 아마도
    '20.12.16 7:09 AM (1.225.xxx.66)

    핫팩은 보급품으로도 나오고 px에도 파는걸로 알아요
    군대핫 팩이 성능이 시증것보다 훨씬 좋은걸로 알아요

  • 3. 내의
    '20.12.16 7:16 AM (180.69.xxx.26)

    제아들도 강원도에서 군생활했었는데
    강원도 추워요
    속옥내의중에 가장보온잘되고 기능성좋은
    가격비싼거로 사보내세요
    좋은건 비싸더라구요 아들이 좋아했던 기억이나네요
    동기중에 부모님이 잘못챙기는 유난히추위많이타는
    동기꺼도 부탁해서 하나더 사보냈었어요

  • 4. 플랜
    '20.12.16 7:19 AM (125.191.xxx.49)

    속에 융있는 기모내의 두벌 보내세요
    따듯합니다
    PX 있으면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따듯한 장갑하나 사서 보내세요
    장갑은 피엑스도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은 gop에 있는데 택배 보낸지 이주가 넘었는데 아직 받지를 못해서 제가 속상하네요
    어제가 영하 18도니 체감 온도는 더 내려가겠죠

  • 5.
    '20.12.16 7:31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아주 따뜻한 등산용 내의 2벌 필수
    그리고 수면 양말도
    양털 깔창
    근데 부대에 따라서 반입여부 확인후 보내세요
    장갑은 군장점이 더 좋다고 그래서

  • 6.
    '20.12.16 7:33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이어서 아주 추울때는 내복 2개 입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7. ...
    '20.12.16 7:40 AM (106.101.xxx.238)

    남의 일 같지 않아요 ㅠ
    저는 며칠전에 히트택 넥워머 발 전용 핫 팩 보내달라해서 보냈네요
    아이한테 필요한 거 말하라 하세요
    반입 가능 물품은 아이가 선임한태 물어 보고 알려달라 하세요

  • 8.
    '20.12.16 7:40 A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에효 걱정 많으시겠어요
    남 얘기 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요
    저희 아들도 재작년 10월말에 입대해서 12월에 전방에서 배치받고 군생활 했는데 막사가 옛날 막사라 고생 많이 했어요
    재작년 겨울이 많이 추워서 저도 택배를 수차례 보내줬어요
    기모 들어간 내의랑 군복 안에 입는 깔깔이 핫팩 등등
    핫팩도 부대마다 충분하게 주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전 많이 사 보냈어요
    깔깔이는 면박 갔을 때 부대 근처 군장점에서 사줬는데
    지금은 면회가 안되니
    군인용품 쇼핑몰에서 찾아보세요
    그래도 작년 겨울에 새로 보급해준 패딩이 따뜻하더라구요
    막사가 신막사면 요즘엔 난방도 잘 해주니 실내에선 괜찮은데 훈련이나 야외 근무 등이 문제죠
    겨울용품 사보낸다고 돈도 많이 썼는데 전역 때 후임들 다 나눠주고 왔더라구요
    물려받기도 하고 그러는데 저희 아들 처음 갔을 땐 부대 군기가 세고 갓이병이라 눈치보느라 보급품 아닌건 자기 내복도 맘대로 못입고ᆢ정말 고생 많았죠
    아들 전역할 때쯤엔 그런거 없어졌다고 해서 그나마 지금은 좀 낫구나 했어요
    그래도 잘 견디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1월에 영하 20도의 날씨에 혹한기훈련도 하고 40키로 행군도 하고 많이 씩씩해져서 왔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 9. ,,,
    '20.12.16 8:14 AM (210.219.xxx.244)

    지금 인제 가있는 아들과 매일 통화하는데 근무설때 외에는 실내는 온도가 집이나 다름없다고 하던데요.
    그냥 남자고등학교 기숙사에 있는것 같다고 힘든거 하나도 없다고 그러는데..
    전 10월말 휴가나왔을때 히트텍 두벌 사서 들려보낸게 다예요..
    장갑도 px에서 산게 아주 두껍고 따뜻하다 그러고 핫팩은 보급이 많이 나오지만 쓰지도 않고 쌓아놓는다고 그러네요.
    부대마다 많이 다를까요?

  • 10. ....
    '20.12.16 8:4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군대갈 나이의 아들있어요.
    우리애도 추위 많이 타는데요.
    엄마맘이 다 똑 같죠.
    근데 핫팩은 군대용이 제일 성능이 좋대요.
    비와이씨 같은데서 에어보온 내복이런거 사면 정말 두툼하고 따뜻해요.
    그런데 내부 반입이 안 되는 곳도 있다니 선임들한테 한번 물어보고 보내주세요.
    추위에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 11. ㆍㆍ
    '20.12.16 8:45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내복 맞는사이즈 하나 더 큰 사이즈로 두개 껴입을수있게 보내면 좋다고합니다
    신병이 사제내복 입으면 눈치 보이는데있으니 분위기 어떤지 물어보고 보내세요

  • 12. 입대앞둔
    '20.12.16 8:49 AM (221.161.xxx.36)

    우리 아들도 추위 많이타서 걱정입니다
    댓글 도움 받아 준비해서 보내겠습니다

  • 13. 엄마가
    '20.12.16 9:04 AM (122.42.xxx.14)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
    아이가 초등. 중고등 다니면서 상담받고 치료받은 기록이 있어서 사회복무요원 으로 빼려고 서류 준비 다 해두고 있는데도 군대 간다고 해서 얼마나 가슴졸였는지요.
    눈치도없고 남들과는 조금 어설픈 아이라 훈련받는 내내 마음 졸였어요.
    더구나 키도 좀 작고 체력도 약해서 근육이 없고 물렁살이었거든요. 훈련 힘들다고 돌아온다는 소리 들릴까봐 무조건 대단하다며 인터넷 편지도 쉬지않고 보냈어요.
    무사히 훈련을 마쳤으니 조금은 안심이 됐는데 올해는 이렇게 추우니 추위 걱정이네요.
    모두 내일같이 생각하며 달아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 14. ... ..
    '20.12.16 10:39 AM (125.132.xxx.105)

    직구로 구입할 수 있는 캡슐로 나온 생강이 있어요.
    이거 아침 저녁으로 하나씩 먹이도록 하세요.
    저는 손발이 차서 겨울엔 집에서 먹는데 확실히 체온이 올라가요.
    먹고 나면 1-3분내로 몸이 확 더워져요.
    급한데로 링크 하나 올려드릴게요. 보시고, 꼭 검색해보세요.
    https://www.ople.com/mall5/shop/item.php?it_id=137823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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