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방초음파 검사 후 물혹 많다고 나온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20-12-15 23:21:38
1차 국가검진 후 치밀유방 좌측 비대칭이라고 초음파 검사하래서 오늘 갔는데 물혹이 많대요. 
등급을 나누는데 조직검사 받을 등급은 아니니 6개월 후에 
초음파 다시 찍으러 오라고 했고요. 

유방암이 유전적 요인 환경적요인이라는데 
여성암 1위라는 말에 겁나네요. 주변에 유방암 걸린 사람이 없고요. 

초음파로 물혹 많다고 하신 분들 아무얘기나 듣고싶어요. 

그리고, 덩어리 같은 게 만져지면 
그 전에라도 바로 오라는데 
이런 게 손으로 만져지는 느낌이 확실하게 오는 건가요. 
경험있는 분들 계신가요. 

IP : 125.178.xxx.1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11:24 PM (125.177.xxx.201)

    검사하면서 물혹 엄청 많다고 놀라시던데 ㅜㅜ 근데 유방암하고는 별지장은 없다고 정기검사받으라하긴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보니 상체비만에 등이랑 가슴살 겨드랑이살 아주많고 제수분검사하면 상체로 몰려있던데 ㅜㅜ 운동부족인가봐요 진정한 물살이죠

  • 2. ..
    '20.12.15 11:24 PM (118.218.xxx.172)

    저 치밀유방이고 양쪽 20개이상씩 있어요. 하나만 1센치 이사이라 조직검사했고 음성판정받고 그뒤 1년마다 추적 관찰하고있어요.

  • 3.
    '20.12.15 11:25 PM (112.158.xxx.105)

    다른 사람의 상황은 중요하지 않아요
    누구는 물혹, 결절 많아도 정상이고 누구는 암이고 그러니까요

    제가 님이라면 3개월마다 초음파 볼 것 같아요
    그렇게 일이년 빡세게?검사하다가 계속 별 문제 없이 나오면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될 거에요

  • 4. 그럼
    '20.12.15 11:26 PM (125.178.xxx.135)

    앞으로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은 초음파 검사 받아야 하는 거죠?
    초음파실이 너무 써늘해서 30분을 벗고 있다가 감기 걸린듯요.
    기계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5. 그냥
    '20.12.15 11:27 PM (125.178.xxx.135)

    경험한 분들 이런저런 얘기 듣고싶어서요.

  • 6. 50대
    '20.12.15 11:3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20대 후반부터 있었어요
    갯수는 잘 모르겠고 늘은것같긴 해요
    서울대 병원 노동영쌤이
    주사바늘로 찔러서 물 빼주신적도 있어요
    1년에 한번 초음파하는데 어떨땐 2-3년에 한번하기도 하구요

  • 7. ..
    '20.12.15 11:47 PM (39.125.xxx.117)

    저도 양쪽 다 스무개 넘어요. 가슴도 작은데 뭐 들어있다고 그게 또 치밀유방이라고 했어요;; 그중에 덩어리가 큰게 보여서 조직검사했는데 섬유선종이라고 나왔어요. 걱정할 건 아니고 크기가 커지는지 추적하다가 일정 크기 이상 넘어가면 제거하자고 하더라구요. 6개월에 한번씩 검진받으러가요.

  • 8. 저두요
    '20.12.15 11:47 PM (39.7.xxx.95) - 삭제된댓글

    이번 건강검진 초음파에서 유방 결절이 7개 있다고
    6개월 후 초음파 하라고 했어요.
    근데 원글님은 초음파실에서 30분이나 옷을 벗고
    계셨어요?
    저는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다했는데도
    한 10분~1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환자복 입고 올리기만 하구요.
    코로나 시기인데 감기걸리셨다니 걱정되시겠어요.
    얼른 나으시길요.

  • 9. 고마워요^^
    '20.12.16 12:13 AM (125.178.xxx.135)

    영상의학과 여성 전문의가 20여분 하고
    몇 분 기다렸다가 제 주치의가 와서 다시 10여분 하더라고요.

    20분 할 동안 추워서 몸을 떨었는데
    저도 옷 달란 생각 못하고 전문의도 생각 못했나 봐요.
    20분 떨다가 주치의 기다릴때야 생각나 옷 달라고 해서
    잠깐 걸치고 있었더니 지금 온몸에 한기가..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어 문 옆에 두라고 했거든요.
    주치의도 들어와서 왜이렇게 서늘하냐고 하니
    기계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보통 이렇게 길게 안 하나봐요.
    저도 좀 의아한 게 초음파 검사는 대부분 주치의 샘이 혼자 다 하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986 아이허브 체험컵 엄청큰거 있는데 이거써보신분?? 1 ..... 2020/12/16 1,024
1145985 펭수가 부르는 ‘지금 이 순간’ 들어보세요 12 ㅇㅇ 2020/12/16 1,907
1145984 가죽나물 7 ... 2020/12/16 1,571
1145983 강남대성 재종학원 12 ... 2020/12/16 4,756
1145982 저는 왜그럴까요? 으그 2020/12/16 952
1145981 예비초4. 공부안하려고드는데 놔둬도 될까요? 6 익명中 2020/12/16 1,607
1145980 집나가고 싶어요 3 2020/12/16 2,573
1145979 은행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볼 게 있어요 3 ........ 2020/12/16 1,649
1145978 안 짠 시판만두 있을까요~? 12 집밥 2020/12/16 2,671
1145977 요즘 현대어 젊은이용어로 츄리닝을 뭐라고 하나요? 4 줄리엣 2020/12/16 2,459
1145976 검지손가락 첫번째 관절 부분이 아파요 킹콩과곰돌이.. 2020/12/16 824
1145975 세월호로 문재인 대통령이 이익 얻었다고 하시는 알바님들 미리 .. 15 dddda 2020/12/16 1,413
1145974 동탄 행복주택 새벽 4000만원 긴급공사?...입주민 &quo.. 26 ㄱㅂ 2020/12/16 3,661
1145973 빵 배달 처음 해봤어요 7 .... 2020/12/16 5,462
1145972 확진율이 줄긴했네요 16 ㅇㅇ 2020/12/16 4,997
1145971 패딩팬츠 입어보신 분? 12 혹시 2020/12/16 2,467
1145970 추미애장관을 응원합니다.. 25 국민이 2020/12/16 1,626
1145969 지금 날씨에 베란다에 귤 놔둬도 될까요? 5 2020/12/16 2,420
1145968 룸살롱 우상호, 내가 박원순 정신 이을 적임자...오랜만에 바른.. 22 성비리 2020/12/16 2,771
1145967 추미애장관님 서울시장 나와주세요. 27 .... 2020/12/16 2,119
1145966 귀 기름 어떻게 닦아요? 11 ㄴㅇㅇ 2020/12/16 6,536
1145965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아시는분 정리 좀 해주세요 7 ㅇㅇㅇ 2020/12/16 1,645
1145964 양심이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25 민폐 2020/12/16 4,743
1145963 msm 드셔보신분 계세요? 9 2013 2020/12/16 2,852
1145962 세월호요 심한것 아니네요 17 dlafda.. 2020/12/16 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