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수치 5.6 높대서 병원을 못찾겠어요
준병원 비뇨기과인데 초음파 수지검사 이걸하시더니
모양은 이쁘고 이상은 보이지 않은데
조직검사 해보라는데
저희지역 지방이라 큰병원은 딱하나 예약은 밀리고
코로나 몽땅나와 아예 문도 닫았었어요
어제 그비뇨기과가니 수치는 5.6 참 애매하다고 하시네요
전립선 비대증 도 그렇다는데 전립선 사이즈도 큰편이다고
서울 경기는 바로 하루에 할수있는곳 있나요?
여기는 예약은 한참밀렸고 진료후 날짜잡아 또 입원한다네요ㅠ
혹시 수치가 저러면 번지지는 않은거 아닌가 싶기도
수치는 올라야지 더 떨어졌으니요
비대증에 그러지 않는지
1. ...
'20.12.16 5:57 AM (221.142.xxx.120)남편이 회사건강검진에서
PSA수치가 5-7사이를 왔다갔다해서
두번의 MRI 촬영과 3번의 조직검사를
했어요.
전립선에 혹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거든요.
서울삼성병원 다니고 있고
6개월마다 검사와 진료를
병행하고 있어요.
가능하면 큰병원에서
정기검사 받아보세요.2. ...
'20.12.16 5:57 AM (221.142.xxx.120)기간은 올해 십년째네요.
3. 검사
'20.12.16 8:37 AM (14.49.xxx.130)Psa수치가 아주예민한 검사라고 합니다
같은날 검사해도 오전오후가 다르게 나올수있다고 해요
나쁜경우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은데
좀 떨어졌다니 제생각엔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만 계속 체크하셔야 하고
초음파로 안나오는 경우도 많아
병원서 조직검사 하자면 꼭 해보셔요
대학병원 진료한번 보시고 맘편히 계시는게
좋습니다4. ^^
'20.12.16 9:26 AM (118.45.xxx.138)남편도 입원해 검사했어요~
1일 입원실이라 하루 휴가내서 가능해요
수치가 높아 암인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ᆢ
어서 해보세요5. psa
'20.12.16 8:16 PM (59.31.xxx.34) - 삭제된댓글울 남편도 psa수치가 너무 높아서 계속 추적관찰 중이었는데요.
psa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모두에서 높아져요.
psa 수치는 낮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수치를 높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게 중요한거예요.
가장 염려되는게 전립선 암인거죠.
여긴 지방인데요. 여기 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
울 남편이 3-4년 동안 계속 약먹고 MRI검사 등등 해도
psa 수치는 점점 높아져서 수치가 12에 이르렀습니다.
1일 입원해서 조직검사 했는데 모두 전랍선 비대증이고
암은 없었어요.
근데 만일 안이 있었다 해도 작은 암이라서
조직검사를 할때 우연히 바늘을 피했다면
암이 있어도 암으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암 아니라고 조직검사 나와도 안심할 수 없죠.
어쨋든 제작년 조직검사에서 암 없었고
계속 약 먹고 추적관찰해도 psa 수치는 점점 높아져서 12가 되어
제가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서울에 로봇수술로 유명하다는 명의로 알려진 교수님 찾아서 병원에 예약하고 갔어요.
예약하고도 오래오래 기다려서 갔는데
코로나 중에도 사람이 넘 많더라고요.
여기서 또 요속검사 등등 하고 진찰 받느라고
저도 휴가받아서 함께 갔는데요.
근데 여기서도 수술을 권하지는 않고 우리가 다니는 병원처럼
계속 지켜보자고 하더군요.
근데 어찌된건지 지방의 대학병원과 달리
한번 진찰받고 건사하는 비용이 지방 대학병원의 열배더라고요.
그리고 뭐랄까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한사람 한사람 세세히 보는 느낌이 없었어요.
남편이 먹는 약으로 전혀 차도가 없어서 낙담하고 있었는데
우리 다니는 지방 대학병원 교수님이 다시 또 조직검사 받자고 했는데
이번에도 암은 없다고 나왔어요.
그래도 psa 수치는 계속 12 근처 였구요.
지방 대학병원 교수님이 마침내 수술을 하자고 해요.
그게 요도관을 통해서 하는 수술이라
절개선도 없었고 3박 4일 입원후 퇴원했어요.
그러고 나니 psa 수치가 바로 2.5로 떨어지더군요.
수술후 약 한달간은 급뇨와 빈뇨 있어서 남편이 힘들어했고
소변 볼때마다 따갑다고 하더니
서서히 나아졌어요.
지난 몇년간 psa수치 때문에 너무 걱정하고 살았는데
이제야 약도 끊었고 전립선암 걱정 없이 발 뻗고 자요.
우리에겐 지방 대학병원 교수님이 명의로 느껴져요.
정말 넘 감사한 분입니다.
여하간 올해 코로나 중에 치료 잘 받아서 무지 다행이예요.6. psa
'20.12.16 8:35 PM (59.31.xxx.34)우리 남편 경우 말씀드릴께요.
psa수치가 너무 높아서 몇년간 계속 추적관찰 중이었는데요.
psa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 모두에서 높아져요.
psa 수치는 낮추는게 치료 목표가 아니라
그 수치를 높인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게 중요한거예요.
가장 염려되는게 전립선 암인거죠.
여긴 지방인데요.
여기 대학병원 비뇨기과에서
울 남편이 대략 4년 동안 계속 약먹고 MRI검사 등등 해도
psa 수치는 점점 높아져서 수치가 12에 이르렀습니다.
1일 입원해서 조직검사 했는데 모두 전랍선 비대증이고
암은 없었어요.
근데 만일 암이 있었다 해도 작은 암이라서
조직검사를 할때 우연히 바늘을 피했다면
암이 있어도 검사상 암으로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암 아니라고 조직검사 나와도 안심할 수 없죠.
어쨋든 제작년 조직검사에서 암 없었고
계속 약 먹어도 psa 수치는 점점 높아져서 12가 되어
제가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서울에 로봇수술로 유명하다는 명의로 알려진 교수님 찾아서 병원에 예약하고 갔어요.
예약하고도 오래오래 기다려서 갔는데
코로나 중에도 사람이 넘 많더라고요.
여기서 또 요속검사 등등 하고 진찰 받느라고
저도 휴가받아서 함께 갔는데요.
여기서도 수술을 권하지는 않고 우리가 다니는 병원처럼
계속 지켜보자고 하더군요.
근데 어찌된건지 지방의 대학병원과 달리
한번 진찰받고 검사하는 비용이 지방 대학병원의 열배더라고요.
그리고 뭐랄까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한사람 한사람 세세히 보는 느낌이 없었어요.
남편이 먹는 약으로 전혀 차도가 없어서 낙담하고 있었는데
우리 다니는 지방 대학병원 교수님이 다시 또 조직검사 받자고해서
1박 2일 입원해서 조직검사 했는데
이번에도 암은 없다고 나왔어요.
그래도 psa 수치는 계속 12 근처 였구요.
지방 대학병원 교수님이 마침내 수술을 하자고 해요.
그게 요도관을 통해서 하는 수술이라
절개선도 없었고 4막 5일 입원후 퇴원했어요.
그러고 나니 psa 수치가 바로 0.5로 떨어지더군요.
수술후 약 한달간은 급뇨와 빈뇨 있어서 남편이 힘들어했고
소변 볼때마다 따갑다고 하더니
서서히 나아졌어요.
지난 몇년간 psa수치 때문에 너무 걱정하고 살았는데
이제야 약도 끊었고 전립선암 걱정 없이 발 뻗고 자요.
우리에겐 지방 대학병원 교수님이 명의로 느껴져요.
정말 넘 감사한 분입니다.
여하간 올해 코로나 중에 병원 다니느라 너무너무 산경썼고
고생은 했지만 결과 좋아서 무지 다행이예요.7. 아참.
'20.12.16 8:40 PM (59.31.xxx.34) - 삭제된댓글우리가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찍어산 mri는 이미 판독이 되어있었는데도
서울 병원에서는 그거 cd로 가져간거 보겠다고 하더니
판독료 20여만원으로 나오더라고요.
좀 기가 막혔지만 남편 치료가 우선이라 아누 말 하지 않았어요.
요속검서니 뭐니 다 자방 대학병원에서 한거랑 똑간은 검사인데
하여간에 열배는 비싸더라고요.8. psa
'20.12.16 8:44 PM (59.31.xxx.34)서울의 로봇 수술로 유명한 병원은
정말 왜 그렇게 검사비용이 비싼지 모르겠더라고요.
의료보험인데도 비싸고
우리가 지방의 대학병원에서 찍어간 mri는 이미 판독이 되어있었는데도
서울 병원에서는 그거 보겠다고 하더니
판독료 20여만원으로 청구되서 나오더라고요.
좀 기가 막혔지만 남편 치료가 우선이라 아무 말 하지 않았어요.
요속검사니 뭐니 다 자방 대학병원에서 한거랑 똑같은 검사인데
하여간에 열배는 비싸더라고요.
그러면서도 그냥 지켜보자고만 하지 수술은 하려고 하지 않더라고요.9. 감사
'20.12.16 9:44 PM (121.179.xxx.201)감사 합니다 모두들
저흰 수치 5 어째야 할까요?
하필 지금 발령이나 바빠서 병원 예약해도 1박2일은 시간날지
당장 두세달내에 가야할건 아니겠죠?
윗님들 추이를 보다가 조직검사한건지 수치 높으니 바로한건지요?10. 감사
'20.12.16 9:52 PM (121.179.xxx.201)아무래도 전립선비대증인지 소변이 시원치않다는데 수치가 떨어진거니 좀더 있다 가도 될까요?
6개월이내11. ..
'20.12.16 10:25 PM (59.31.xxx.34)지방 대학병원도 코로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소 1개월 이후에 예약이 되어요.
검사 일자도 또 가다리고 그거 알고 수술일도 1,2개월 걸리고요.
이렇게 예약에 시간 걸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미리 예약하는거 밖엔 해결책이 없어요.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환자가 아니라 일반환자에 배당된 병실은
제한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시간 걸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감당해야 해요.12. ..
'20.12.19 12:31 PM (118.46.xxx.127)psa 수치가 5.6 이라면 충분히 염려할 상황이에요.
어차피 진료 받고서도 바로 조직검사 못합니다.
하루만에 당일 조직검사 받을 수 있는 병원은 대한민국에 없다고 봐야 맞습니다.
요새 대학병원 진료는 근처 의원에서 진료의뢰서 발급받고 예약하면 대략 1달에서 1달 반 이후로 예약이 되어요.
그러면 기다려서 예약일에 진료받고, 아마도 혈액검사상 전립선 관련 수치 점검하고
요속검사 같은 것은 예약해서 할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또 시간 걸리죠
다음에 진찰 받는 날짜 예약하고 (이것도 대략 1달 이후)
그때 조직검사 하자고 하면
조직검사 받느라고 필요한 흉부 X 선 검사니 피검사 또 하고
조직검사 받는 날짜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일반 환자에 배당된 병실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대략 2달 이후에나 가능할거예요.
그 조직검사 1박 2일 입원했다 퇴원하고서 다시 외래로 예약하고
또 진료 받고선 조직검사 결과 듣고 약 처방 받고 대략 3개월 이후에 추적관찰 하고
그때 다시 예약일에 가서 다시 치료방침 결정하고 이러죠.
이렇게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이러다 보면 1,2년은 훌쩍 갑니다.
원글님 마음처럼 당일에 후다닥 되는거 비현실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