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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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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아보니

..... 조회수 : 7,107
작성일 : 2020-12-15 23:17:59
20~30년 세월이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네요. 10년은 말할것도 없구요
시간이 정말 금방이에요
앞으로는 더 빨리 지나가겠죠?
저보다
나이드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어떠세요?
IP : 119.149.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11:19 PM (94.10.xxx.161)

    40대 초반... 20 년 정말 금방 간 것 같아요...

    80살 까지 산다면 반 정도 한거에요.

  • 2. 오십
    '20.12.15 11:21 PM (175.208.xxx.235)

    나이 오십 금방이더라구요,
    둘째 낳아 힘들다고 낑낑대던게 엊그제 같은데.
    사,오십대는 울 엄마, 아빠 나이였는데.
    이제 제가 그 나이네요.

  • 3. ㅎㄹㅇㄱ
    '20.12.15 11:21 PM (121.165.xxx.46)

    내년에 60인데
    인생은 덧없는 한낱 꿈이 맞아요
    욕심 부리지 말고
    남한테 못할짓 하지말고
    여기서도 악플달지말고 선플달고요.
    마음 따스하게 살아야해요.
    모두 힘든때
    옆사람에게 좋은 얼굴 좋은말 하시구요.

  • 4. ??
    '20.12.15 11:32 PM (118.220.xxx.153)

    아니던데요
    20대의 10년은 정말 시간이 끝날거 같지않게 길었고
    30대의 10년도 인생의 역사를 만들정도로 길었고
    40새의 10년도 파란만장하게 길었고
    50대의 지난 2년은 곳곳이 즐겁고 슬프고 가슴아플정도로 짧지 않았는데 그 길고 긴 시간을 되돌아보니 순간이고 찰나처럼 느껴지는 것뿐이죠 인생깁니다 짧은 거처럼 살지 마세요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면 그냥 된거죠

  • 5. ㄱㄴㄷㄹ
    '20.12.15 11:33 PM (122.36.xxx.160)

    그러네요‥30대땐 20년후의 50대란 나이가 상상이 안됐는데 50대가 되고 보니 바람이 스치듯 순식간이네요.앞으로 남겨진 20년은 제대로 살아봐야지~맘 다잡는 중입니다. 20년 더 살고나면 70대 할머니가 돼 있을텐데‥멀게 느껴지질 않네요

  • 6. 저는
    '20.12.15 11:33 PM (211.187.xxx.172)

    30년 넘게 교사생활 했는데
    한해 한해 몇학년 인문계열, 자연계열 어느반 어느반 아이들 다(라고 하면 거짓말 이긴 한데)....기억나요.
    수학여행갈때 관광버스 안에서 나오던 노래
    아이들 학교축제,장기자랑 등등에서 유행하던 것들

    그래서 본의 아니게 한국 가요사가 쭈욱 흘러가고....
    그 긴 세월이 잠깐의 파노라마네요....ㅎㅎ

  • 7.
    '20.12.15 11:48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 엄마가 백년도 긴 게 아니라고 했는데 맞아요. 저도 백년 정도는 뭐 실감나더라구요. 옛날 물건들도 있고요.
    그리고 7,80년대도 어제같이 생생한데 그게 벌써 4,50년전이라니 엄청나네요. 거의 반백년.. 그 학창시절 기억이 고스란히 생생한데.. 그렇게 보면 어릴 때 까마득한 옛날인 줄만 알고 상상도 안 갔던 그 4,50년전도 이렇게 빨리 지나간 세월이었다는 거잖아요. 유튜브에 예전 영상들 보다 보면 타임머신 탄 듯한 착각 들어요. 추억으로 좀 보기도 했지만 가끔 혼란스럽고 무서워지기까지 해서 요즘은 안 보네요.

  • 8. 좋은글
    '20.12.15 11:51 PM (124.49.xxx.61)

    기억할게요 댓글등.....

  • 9. 좋은글
    '20.12.15 11:53 PM (124.49.xxx.61)

    안그래도 오늘 20년전 산 가방안에 11년전에.본 뮤지컬 티켓보고
    감대무량햇는데

  • 10. ..
    '20.12.15 11:56 PM (39.7.xxx.250) - 삭제된댓글

    20대 저의 생각과 모습들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게 벌써 30년 전이라니....ㅠㅠ
    그 30년이 또 후딱 지나가면,
    죽음의 문턱에 있겠구나 싶네요.

    근데 뭐 나이는
    세상 공평하게 그나이 1년씩 사는 거고
    나이들면 늙는 거고...
    가는 순서만 다를 뿐이죠.
    아프지않고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자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 11. 내나이오십둘
    '20.12.16 12:07 AM (114.203.xxx.61)

    나이드니 시간이 더 더 빨리가네요
    내나이에 울엄만 내가결혼식장에 들어가는걸 보셨죠ㅋㅜ
    지난한해 어찌지났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론 더 빨리가겠죠
    좀 서글퍼요ㅜ

  • 12. 실제로
    '20.12.16 12:18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뇌가 인식하는 시간 길이가 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붙는다는 논문이 있어요.

  • 13. 실제로
    '20.12.16 12:18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뇌가 인식하는 시간 길이가 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붙는다는 논문이 있어요

  • 14. 과학
    '20.12.16 12:23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뇌가 인지하는 시간 길이가 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ㅡ는 논문이 있어요

    노화로 뇌의 처리속도가 느려져 오히려 시간은 빨리가는거처럼
    느껴집니다.
    일 예로 영화프레임으로 보면 어린아이는 80정도 처리하면
    나이들어서는 50프레임처리 이런식

    그래서 밖에서 신체와 뇌활동 꾸준히 많이할수록 좋아요

  • 15. 과학
    '20.12.16 12:25 A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

    뇌가 인지하는 시간 길이가 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ㅡ는 논문이 있어요

    노화로 뇌의 처리속도가 느려져 오히려 시간은 빨리가는거처럼
    느껴집니다.
    일 예로 영화프레임으로 보면 어린아이는 80정도 처리하면
    나이들어서는 50프레임처리 이런식

    그래서 밖에서 신체와 뇌 자극이 되는 활동 병행해서 꾸준히 많이할수록 좋아요

    올해는 코로나 여향인지 한해가 더 빨리갔다는 사람이 많네요

  • 16. 노화과학
    '20.12.16 12:27 AM (223.38.xxx.171)

    뇌가 인지하는 시간이나이가 들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는 논문이 있어요. 과확적으로 연구

    노화로 뇌의 처리속도가 느려져 오히려 시간은 빨리가는거처럼
    느껴집니다. 예로 영화프레임으로 보면 어린아이는 80정도 처리하면
    나이들어서는 50프레임처리 이런식

    그래서 밖에서 신체와 뇌 자극이 되는 활동 병행해서 꾸준히 많이할수록 좋아요
    올해는 코로나 여향인지 한해가 더 빨리갔다는 사람이 많네요

  • 17. ....
    '20.12.16 12:39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90대 초반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께서
    가시기 얼마 전에 엄마한테 그러셨대요.
    인생이 한 순간이더라고...
    12명 자식 낳아 가난하고 무능력한 남편 때문에
    세상 고생은 다 하고 사신 분이에요.
    인생이 길고 지긋지긋하다고 하실 줄 알았는데
    한 순간이래요.

  • 18. .....
    '20.12.16 12:40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90대 초반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께서
    가시기 얼마 전에 엄마한테 그러셨대요.
    인생이 한 순간이더라고...
    12명 자식 낳아 가난하고 무능력한 남편 때문에
    세상 고생은 다 하고 사신 분이에요.
    구한말 일제시대와 전쟁 겪고요.
    인생이 길고 지긋지긋하다고 하실 줄 알았는데
    한 순간이래요.

  • 19. ₩₩₩
    '20.12.16 12:41 AM (211.109.xxx.222)

    30대에 애들낳고 키우느라 시간 너무 빨리간다 했더니 40대는 42세 이후로 기억이 안나요 정신차려보니 오십대네요....

  • 20. 진짜
    '20.12.16 1:18 AM (39.7.xxx.32)

    아이낳고 지난 10년이 순식간에 훅 가서 한번씩 놀라네요..10년이 이렇게 금방이라니..해바뀔때쯤 이런생각 늘 들더라구요..ㅈ

  • 21. 그래도
    '20.12.16 9:32 AM (112.164.xxx.163) - 삭제된댓글

    나이먹어서 좋은것도 많을겁니다,
    10년후면 일하는곳 다 은퇴하고 동생하고 자주 만날수 있을거구요
    노년에 할일 없어서 집에서 우두커니도 있을거구요
    이것도 기다려 집니다,
    그래서 지금 일하는게 힘들어도 좋아요,
    할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으니,
    무한정 일해야 한다면 그 또한 얼마나 지겹겠어요
    더 조심하고 살아서 하늘나라로 돌아가야지요

  • 22. ......
    '20.12.16 11:13 AM (121.125.xxx.26)

    저도 30대기억은 안나요. 애키우며 사니라 뭘했는지 가물가물해요. 결혼한지 20년되었는데 왜이리 빨리 가나요?? 작년에 국민연금 가입할때 15년 납부한다고하던데 저도 모르게 15년 금방가요 이렇게 말했네요.

  • 23. 맞아요.
    '20.12.16 11:38 AM (220.127.xxx.130)

    인생은 한순간이더라구요.
    3,40대 아이키우면서 20년이 순식간에 가버리고 벌써 50대가 되었네요.
    이러다 60 70되겠죠.

  • 24.
    '20.12.16 1:20 PM (49.161.xxx.66)

    인생시간의 속도는 나이와 정비례한대요
    40대는 시속 40킬로
    50대는 시속 50킬로요
    나이 먹을수록 시간은 순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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