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육개장 폭망 토란대아린맛ㅠㅠㅠ

멘탈바사삭 조회수 : 3,502
작성일 : 2020-12-15 18:03:35
애들이 육개장을 너무 좋아해서
양지 사다가 들통으로 한가득 육개장을 끓였는데
먹어보니 맛은 있는데 혀랑 목구멍이 따끔따끔해
오더라구요 ㅠㅠㅠㅜㅜㅜ

검색해보니 토란대 손질을 잘못하면 그럴 수 있다는데
저 많은 육개장 어떻게 구제방법 없을까요?

고기라도 건져 먹어야할지
너무너무 아깝습니다ㅠㅠㅠㅜㅜ
IP : 124.195.xxx.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킨덕후
    '20.12.15 6:04 PM (210.178.xxx.224)

    앗 저도 오늘 토란대넣고 육개장 끓였는뎅 ^^
    저는 마트에서 삶은 토란대를 사서... 해결방법은 몰겠사와요 ㅠ

  • 2. 저도
    '20.12.15 6:08 PM (124.195.xxx.68)

    마트에서 삶아서 팩에 들어있는거 사왔는데 그래요ㅠ
    집에서 한번 삶아서 씻었는데ㅠ
    분명 전엔 괜찮았거든요

  • 3. 토란대
    '20.12.15 6:23 PM (114.202.xxx.181)

    육개장 먹고 고생한 적 있습니다.
    턱이 마비되는 것 같았어요...
    조심하시는게 어떨까요 ㅠㅠ

  • 4.
    '20.12.15 6:25 PM (124.195.xxx.68)

    내 양지~~~~~~!!!!!!!!
    아깝네요 토란대 넣지 말껄 ㅠㅜㅠㅠㅜㅜㅜㅜ

  • 5. 토란대는
    '20.12.15 6:29 PM (218.156.xxx.173)

    물에 넣고 네다섯번 물갈고
    하루정도 푹 담가놔야
    아린맛이빠져요

    그리고 푹푹삶고나서도
    아린맛빠졌나 먹어봐야해요

    공이많이든만큼
    토란대들깨볶음
    맛보장이죠

  • 6. 경험자
    '20.12.15 6:30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시간이걸려도 토란대만건져내세요
    그리고 푹푹 끓이면 좀나아요
    저는 건져낸 토란대도
    씻어서 다시 푹삶아 새물에 담궈놨다
    다시넣었어요

  • 7. 원글이
    '20.12.15 6:36 PM (124.195.xxx.68)

    일단 토란대 건져내보겠ㅇ습니다
    지금 마음같아선 앞으로 10년동안은 토란대
    안먹고싶어요
    꼴도보기 싫습니다

  • 8. 토란대
    '20.12.15 6:37 PM (121.154.xxx.40)

    그거 맛도 없는건데
    우려내는 방법이 까다로와요
    그나저나 아까워서 어쩐데요

  • 9. ...
    '20.12.15 6:42 PM (220.76.xxx.168)

    토란대 아린맛이 위약한사람은 위도 아프게 하더라구요..
    저도 마트에서 삶아서 물에 담겨있던 토란대 사다가
    육개장끓였다가 아린맛나서 못먹고 버린적있어요
    방법을몰라 그냥 버렸었는데 제발 구제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삶아놓은것 사면 괜찮다라는 편견을 버리고 다음부턴
    절대로 토란대 안넣어요.

  • 10. 고사리...
    '20.12.15 6:51 PM (112.155.xxx.248)

    그래서 저는 고사리 넣습니다.

  • 11. ㅇㅇ
    '20.12.15 6:54 PM (116.34.xxx.239)

    토란대는 쌀뜨물에 삶으면
    아린 맛이 잘 빠지더라구요

  • 12. 토란알레르기
    '20.12.15 7:07 PM (175.192.xxx.113)

    토란먹고 입주변 마비되고 숨이 안쉬어져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토란알레르기 조심하세요...

  • 13. 원글이
    '20.12.15 7:48 PM (124.195.xxx.68)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손이 커서 들통에 육개장
    끓였더니 토란대 골라내는데 한시간 걸렸습니다
    ㅠㅠㅠㅜ
    너무 힘들어 저녁도 못차리고 누웠네요
    토란대가 이렇게 지랄(죄송ㅠ)같은 음식인지
    몰랐습니다
    제 깜냥도 모르고 토란대를 육개장에 넣은
    제 잘못입니다

  • 14. ..
    '20.12.15 10:51 PM (125.136.xxx.15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토란대
    빵터졌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원글님!!
    만수무강하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5536 저는 살림이 넘 재밌어요 52 살림녀 2021/01/18 7,717
1155535 [펌] 이휘재, 왜 아내 문정원 뒤에 숨어만 있나 13 zzz 2021/01/18 10,424
1155534 친부모 찾은 보육원 아이들 17 이런인생 2021/01/18 7,137
1155533 철인왕후 보면서 떠오른 독도새우 (문대통령 지지자임) 29 테마가 있는.. 2021/01/18 2,473
1155532 오늘 이런 애가 있었다네요.jpg 27 손가락질 2021/01/18 7,297
1155531 매일 규칙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일 있으세요? 6 2021/01/18 2,066
1155530 사치와 쾌락과 평온의 나날 14 쌍페 2021/01/18 5,495
1155529 오늘 커피숍 가신 분 계신가요?? 6 ㅇㅇ 2021/01/18 2,521
1155528 한달내내 생리통증상 4 아퍼요 2021/01/18 1,955
1155527 카페 들어가서 5 cafe 2021/01/18 1,338
1155526 식비 장난아니네요 14 와우 2021/01/18 6,314
1155525 여대생 책상 뭐쓰나요? 8 책상 2021/01/18 1,343
1155524 우리가 백날 문정원 욕해봐야 5 탑인플루언서.. 2021/01/18 4,767
1155523 올해 귤 성공하셨나요?? 24 ㅇㅇ 2021/01/18 3,735
1155522 또 문통. 풍부한 유동성 탓이로군요. 7 2021/01/18 898
1155521 혹시 피카 라는 식이장애 아시나요 2 식감 2021/01/18 1,803
1155520 잡채에 넣는 버섯 종류 8 ㅇㅇ 2021/01/18 2,466
1155519 중학 수학 문제집 세권 9 .... 2021/01/18 1,569
1155518 양준혁 부인이 공동명의 하자고 하네요 64 77 2021/01/18 37,037
1155517 요즘 토마토 맛 없네요 8 ㅇㅇ 2021/01/18 1,762
1155516 시판 사골곰탕에 순대1인분 넣고 한끼 해결 19 단돈6000.. 2021/01/18 3,454
1155515 온수매트 갑자기 끓는소리나요 3 ㅜㅜ 2021/01/18 5,512
1155514 이 세상은 홀로그램이다? 4 ㅣㅏ 2021/01/18 1,568
1155513 발톱을 부딪혀서 빠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5 발톱 2021/01/18 870
1155512 젓가락질 할때 손가락 근육이 힘들어요 11 ..... 2021/01/18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