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포트메리온 그릇 원래 이래요?
그림에 까만 점이 있기도 하고
그릇 바닥에 도톨도톨하기도 하고
리뷰 다시 보니
어떤분은 좋다 하고
어떤분들은 나랑 똑같은 후기 쓰셨더라구요.
백화점 가서 직접 보고 사야 제대로 된 그릇 고르나요?
백화점은 많이 비싼가요?
1. 원래
'20.12.15 5:29 PM (223.39.xxx.87)전혀 그렇지않아요
그건 불량품같은데요2. 귀찮아서
'20.12.15 5:30 PM (223.62.xxx.9)반품 안 하고 막 쓸건데
코렐 젠 같은 제품들도 인터넷에서 샀어도 이렇지 않아서
포트메리온 이 그릇만 이런가 해서요3. 백화저
'20.12.15 5:30 P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백화점 제품은 안그런데...B급 은 그래요. 쇼셜이나 싼유통망제품은 비품팔아요
4. 점점
'20.12.15 5:31 PM (39.7.xxx.25)티나는 검은 B급인데요
5. ㅠ
'20.12.15 5:32 PM (223.62.xxx.9)아 그렇군요.
다른 그릇 제품들처럼 차이가 없는 줄 알았어요.
백화점은 많이 비싼가요?
어쩐지 싸더라.
밥그릇 국그릇 중접시 등 개당 1만원 밖에 않길래 별로 안 비싸네 하고 샀더니6. 점점
'20.12.15 5:34 PM (39.7.xxx.25) - 삭제된댓글포트메리온이 좀 그런 경향이 있어요.
도자기는 세부적으로 도기와 자기로 나눠집니다.
도기는 흔히 말하는 백자 같은 것, 백자흙에 1250도 전후로 구워지구요.
자기는 흙이 자기질, 청자토, 찱흙 같은겁니다.
그래서 철성분이 섞여있거나 해서 굽고나면 검은점으로 남아요.7. 그렇군요
'20.12.15 5:39 PM (223.62.xxx.9)백화점 가격은 얼마인가요?
8. ...
'20.12.15 6:02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점점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
백자는 도기가 아니라 자기예요
도기는 흔히 질그릇 옹기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청자가 1250도 전후이고, 백자는 1350도 전후에서 구워집니다
청자 흙에는 금속 성분이 있어서 푸른 빛이 나지만 백자 흙에는 그런 성분이 없어서 백색이 나는 거예요9. 인터넷에서
'20.12.15 6:0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파는 물건들 짝퉁이 많아요.
10. ㅇㅇ
'20.12.15 6:11 PM (14.33.xxx.17)그렇죠
저런 그릇들은 캐스팅 작업하기에 백토 슬립물로 해요. 서양식 그릇이 이 방법으로 제작되요. 간혹 검은 반점 이런건 슬립에 이물질이 섞이거나 그런 경우입니다11. ㅇㅇ
'20.12.15 6:14 PM (14.33.xxx.17)바닥아 도돌거리는건 마무리 를 깨끗이 안해서에요. 거길 굽이라 하는데 부드럽게 굽을 갈아야 하는데 대충 한거죠
12. ㅇㅇ
'20.12.15 6:16 PM (14.33.xxx.17)점점. 청자토는 저 색깔 낼수 없어요. 잘못된 정보임
13. 음
'20.12.15 6:21 PM (220.79.xxx.102)역시 제대로 알지못하면 가만히있는게 낫다.
일깨워주시네요.14. ..
'20.12.15 6:39 PM (39.125.xxx.117)짝퉁사셨나보다..
15. 점점
'20.12.15 6:54 PM (39.7.xxx.25) - 삭제된댓글음
포트메리온이 시골집에 있어서
당장 뒤를 보질 않았네요.
다른 건 모르지만
백자는 빌보나, 로얄코펜하겐. 같은거구요.
포트메리온은 분청입니다
흙으로 초벌구이 후 분을 입히는 겁니다.
그리고 청자도 유약색이 청색을 띠는 건데요
흙으로 청색 띄지 않습니다.
뭐 포트메리온은 시골집서만 가끔 쓰던거라..
깊게 보진 않았네요. ㅎ
음 제대로 알지 못..
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네요.
차사발 만드는 곳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알지 못 하는 수준은 아닌데..
걍 제가 언급하기에는
차라리 이도자완 만드는 방법이 쉬울 듯 하네요. ㅡ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