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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뱃속소리의 이유... ㅠㅠ 뭘까요..

꾸룩꾸룩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20-12-15 15:25:33

오늘 아침에 큰일을 대박 시원하게 세 번이나 봤습니다!!! ㅠㅠ


신난다구 좋다구 했는데...

문제는  출근이후부터 뭘 마셔도 먹어도~~  물만 먹어도 뱃속에서 꾸룩거리고 꾸루룩~~~ 

난리도 아닌거죠...


어제 먹은거를 나열하며 검색하며  생각해봤습니다... ㅠㅠ

회사에서 점심으로 메밀칼국수에 그집 김치..  메밀물...

저녁은 퇴근길에 사간 막걸리 한 병과 김,알타리무,밥과..  후식으로 사과한개, 치즈한덩어리...


그리고는 아침에 깰때 뱃속에서 꾸루루룩~~~  하긴 했어요..

그렇게 세 번의 거사를 치르고... 


갑자기..  이러네요..  어떤음식이 잘못된걸까요?

제가 원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서 민감,예민...  하긴한데...


검색해보니 메밀도 커피도 안좋다하고...  막걸리...  막걸리가  상했던걸까요?

따를때 보니까 유난히 거품이 많긴했던거 같은데...   맛은 전에 맛이랑 똑같아서...

집에가서 유통기한을 확인해봐야곘어요... ㅠㅠ


뭐가 문제였을까요?? ㅠㅠ


IP : 220.86.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3:37 PM (114.203.xxx.84)

    배탈이 났다거나 배가 아픈게 아니고
    소리만 나는거라면 별 일 아닐거같아요

    전 예전에 밥도 푸짐히 잘먹고 출근하는데
    엘벨에서 윗집 아저씨가 타자마자 꼬르륵 꾸르륵 시냇물소리까지..;;
    그때 그 아저씨손에 큰 빵봉투 들고 계셨었는데
    저 진짜 배 하나도 안고프고 오히려 배불렀었는데
    아마 배고파서 쪼르륵 소리로 오해하신거같았어요~ㅎ

    즉,원글님도 그냥 신비한 인체의 아리달쏭한 현상중 하나일거에용^^

  • 2. 0.0
    '20.12.15 3:42 PM (220.86.xxx.1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거겠죠?
    아침부터 괜히 걱정했어요... 이것도 코로나의 증상중 하나인가 싶어서요..ㅠㅠ

  • 3. 과민성대장증후군
    '20.12.15 3:46 PM (211.224.xxx.157)

    이나 변비,설사 이런걸로 고생 하시죠?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내과 병원가서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약받아먹으며 속에서 꼬르륵 소리 자주 난다 왜그러냐하니 의사샘이 장이 너무 활발히 움직여서 그렇다고 장을 너무 많이 움직이게 혹 찬물같은거 많이 먹지 않냐고 물었는데 제가 변비때문에 항상 빈속에 찬물 많이 먹었거든요. 변비에 그게 좋다해서.

    그후로 빈속에 찬물 드링킹 덜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저 현상이 싹 없어지진 않았고 그후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없어지니 저 현상도 자연스레 사라졌네요. 장이 과민하게 반응해서 그래요.

  • 4. 0.0
    '20.12.15 4:17 PM (220.86.xxx.127)

    예전에 한의원갔더니 꾸~~준히 장기복용하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찬물,... 피해야겠어요...
    이런건 안닮아도 되는데요 ㅎㅎㅎ

  • 5. ......
    '20.12.15 4:28 PM (125.136.xxx.121)

    메밀이 차가운 음식이에요.소화고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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