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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골1-2시간 여행 후기

어제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0-12-15 13:16:58
조문을 위해 따라갔고, 밤늦게 도착하니 밤11시정도. 영하 11-14도. 제천입니다.
바로 서울로 돌아왔어요. 오늘길에 별똥별 2번이나 봤어요:)

길거리에서: 아이보리색 연탄이 나무앞에 2X3배열로 있길래 넘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 고개를 돌렸는데 가로수들마다 가게에서 내놓은 연탄들이랑 쓰레기봉투와 박스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어요 ㅎㅎ 고드름도 구경~

걸어봤어요. 편의점을 찾아서 네온사인을 따라 걸어도 아주 조용하고 사람한명 없었어요 사람이 없는 길거리는 무서웠지만 신기했어요

편의점에서: 12시가 조금 넘었는데 주인할머니?가 이제 문닫을거라고
열쇠를 챙기셨어요~

간판들: 여기가 서울 명동인가??
명동수퍼, 서울청사진, Seoul Hotel, “명동”이 들어간 가게들이
참 많았어요 ㅎㅎ

잠깐이지만 시골은 코로나시대에 따듯한 힐링을 전해주었습니다.
당분간 못가겠지만 기억해두려구요~
IP : 211.36.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5 1:28 PM (175.198.xxx.100) - 삭제된댓글

    시골 읍내 가게 이름에 명동 상호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정겹네요.

  • 2. ㅎ ㅎ
    '20.12.15 2:34 PM (175.223.xxx.195)

    그배경이 웬지 그려지네요
    전 영상으로나 별똥별떨어지는거보지만요

  • 3.
    '20.12.15 4:28 PM (61.82.xxx.129)

    제천에도 명동 있답니다^^

  • 4. 지난 일요일
    '20.12.15 5:06 PM (223.39.xxx.143)

    영덕에서 삼척 가는길목 어디에서 비가 왔었는데요.
    무지개를 서너개는 본것 같아요.
    선명하진 않았지만 몇백미터 간격으로 큰 무지개가
    있었어요. 하나도 아니고..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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