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알아보러 다니기도 싫어요. 단독,아파트,다세대 결정을 못했어요
25년동안 이 집에서 살았는데요. 남편은 거의 50년. ㅠㅠ
아마 우리 이사나가면 집 기둥이 스스로 무너져 내릴지도,(조 아래 오래 탄 차얘기 ㅎㅎ)
이사 다니는 사람보면 왜??? 이사하는지 이유가 너무 궁금할 정도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안주하는 타입이다보니 이제 저희가 움직여야하는데
다 두려워요
집을 알아보러 다니기도 싫어요. 단독,아파트,다세대 결정을 못했어요
25년동안 이 집에서 살았는데요. 남편은 거의 50년. ㅠㅠ
아마 우리 이사나가면 집 기둥이 스스로 무너져 내릴지도,(조 아래 오래 탄 차얘기 ㅎㅎ)
이사 다니는 사람보면 왜??? 이사하는지 이유가 너무 궁금할 정도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안주하는 타입이다보니 이제 저희가 움직여야하는데
다 두려워요
지박령도 아니고 50년ㅜㅜ
태어난 집에 계속 살았나 봅니다.
아파트라는 신문명의 혜택을 한번은 맛보셔야죠.
화이팅^^
환자 때문에 할 수 없었고요.
남들 다 좋다는 아파트가 얼마나 짜증나던지..
댐 짓느라 마을 수몰된 사람들도 생각나고..뿌리 뽑힌 기분이요.
첫날 샤워하다 벽 치며 소리 질렀답니다 ㅋ
그런데..고층의 시원함이 있어요. 노을지고 바람불고..
그 후로 19층, 14층 살고 있습니다. 이젠 저층 못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