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검사를 미국민 전체의 67%가 받았다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사장님이 열을 내서 말씀 하시는데... 미국은 그래서 확진자가 많고...우리나라는 겨우 몇백만명 검사해서
확진자가 적다는데....ㅠㅠ 통계가 그렇다는데... 말이 안되지 않나요?
코로나검사를 미국민 전체의 67%가 받았다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사장님이 열을 내서 말씀 하시는데... 미국은 그래서 확진자가 많고...우리나라는 겨우 몇백만명 검사해서
확진자가 적다는데....ㅠㅠ 통계가 그렇다는데... 말이 안되지 않나요?
ㅠㅠ 남발하는 알바 등장
말도 안되는 소리
외국은 검사 많이 해요
개소리 중 개소리
그럼 우리나라는 사망자 줄였냐고 물어보세요
그냥 눼눼 하세요.
초반엔 우리 검진 비율이 훨 높아
미국 국회의원들이 왜 한국처럼 못하냐고
했었고.
한국은 그간 증상의심자가 적어서 검사수 적었다가
최근 유행 하면서 검진량을 늘리고 있는데...
한국 정부 욕하려고 맘 먹은 사람들은 못 이겨요.
인구대비 검사비율
전세계 131위
미국이 더 많이 한건 맞아여
사망자가 수백배인데
접촉자만 검사했어도 더 많겠죠. 당연히
검사를 많이해서 하루 3000명이 죽나보네
답답해서
아니 감염자가 하루 20만명씩 생기는 나라와
천명도 못 미치는 나라가 검사수가
다른게 정상이지
증상이나 의심상황이 없는데
무작정 검사하나요.
개독들 중심으로 노인들 카톡으로 검사수
어쩌구하는 카톡 돌리고 있던데
진짜 또라이 똥멍청이들이에요
태극기부대 와 일베 들이 하는 소리에요.
제가 말도 안된다고 했는데.... 통계가 나왔대요....
67%면 거의 3분의2가 맞았다는건데... 미국인구가 3억 으로 알고 있는데....
그걸 검사할 인력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필요할거구요... 미국인들이 그거 검사하랜다고
증상도 없는데 검사를 할리도 없구요... 마스크도 제대로 안쓰더구만...
끄떡하면 이상한 소릴 하긴해요.. 맨날 정치얘기 하구요.... 한귀로 흘리긴 하지만....
많이 걸리고 많이 죽는 나라에서 검사를 당연히 많이 해야죠.
요즘 대만 감염자 안나온다고 우수하다고 하잖아요.
대만은 여태 누적 검사수사 10만명밖에 안돼요.
미국이 코로나 검사를 많이해서 하루사망자가 3000 명?
미국 67프로 맞습니다
그런데 100프로 넘는 나라도 좀 됩니다
200프로 넘는 나라도 몇 나라 되고
300프로 넘는 나라도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 반도 안됩니다
유증상자가 많은나라니 많이 하겠죠. 그럼 사장은 검사 했대요? 증상없어도 검사하라고하세요.
증상이나 의심스럽지 않으면
사람들이 검사하러 안갑니다
검사도 좀 괴로우니까
미국은 저렇게 해서 확진률이 8-9% 에요.
우리는 1%대를 유지하다 최근 올라가고 있죠.
필요에 따라 검사수를 늘려가는 거지 확진 줄이려고 검사 수 조절하는 거면 지금 왜 검사를 늘리겠어요.
제일 질나쁜 이야기가 검사수 조작설이에요.
들여다 보면 전국민이 검사받는 패턴이 매우 불균형 합니다.
마스크 안쓰고 검사도 안받고 몰려다니며 파티하고 노는 사람들도 많고
마스크 철저히 쓰고 집에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많지는 않지만
그런데 그 검사수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받는게 아니라 병원 근무자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받는 경우, 무료라서 개인이 때마다 가서 받는 경우, 병원 외 직장 특성상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곳들... 등이 있어서 결국 받는 사람들만 반복해서 받는 것이 다 포함되어서 전국민의 67프로가 받았다고 볼 수 없어요.
검사 안하는 사람들은 마스크도 안쓰고 몰려다니고... 아예 예방개념이 없습니다.
아무튼 벼라별 인간들 다~ 있어요
친한언니 기저질환 있어서 코로나검사 벌써 두번이나 받았어요.
받는 사람은 여러번도 받고, 개인 방역 잘 한 사람은 받을 필요 없어요.
중복이죠 절대 인구의 67% 아닙니다
미국사는 아짐
저 아는 사람은 못믿겠다고 세번씩도 하더라구요
제아이는 유학중인데 아이포함 주변친구들 모두 5일에 한번씩 계속 검사 받고있어요
5일에 한번!
통계수치를 잘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수치적으론 67퍼센트인가 맞긴 합니다만
저 검사가 우리나라에서 하는 prc검사인지 간이 검사인지
그리고 진짜 검사를 하는둥 마는둥 대충 스틱 넣어서 하면 결과의 정확도가 맞는지도 확실치 않고
또 검사 한 사람이 계속 하고 하고 이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숫자만 보고 비교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 조카는 3번 받았어요.
키트 주고 알아서 샘플 채취해서 보내라는 곳도 많아요.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해야 효과적으로 정확한 샘플을 채취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그냥 코나 입안에 휙 훑고 보내는 경우 음성이 많이 나오죠.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면봉이 뇌를 건드리는 것 같다고 하고, 면봉이 뒤통수에 닿는 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깊이 넣는데 자기 손으로 깊이 넣는 건 쉽지 않죠.
정확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래피드 테스트라고 하는 검사들은 정확도가 50프로예요.
67프로 검사? 별 의미 없습니다.
확진자가 많으니까 검사도 많이해요.
접촉했으면 하니까 .
남편도 회사에 확진자 나오니까 검사했고 받는사람 많아요.
여러명 나오면 여러번 받기도 하고.
저도 한국다녀와서 증상없는데 받았어요.약국에서 드라이브쓰루로 제가 면봉으로 코찔러서 돌려서 박스에 넣었어요.
받긴 많이 받아요.
미군,미군 가족들,미군 관련자들
이상하게 올땐 음성인데 이틀후 또는 격리해제전후
양성이 대부분.
미육군은 8월말부터 음성확인서가 있어야만 한국 입국 하가하기로
했는데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공항에서 미군 차량이 바로 픽업하므로 안전 운운하는데
매일 민간 항공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많은 미군 관련자들. 양성이 줄줄이 쏟아져요.
인천공항 입국은 육군이 대부분이잖아요.
오산으로 입국은 미공군기를 타고 바로 오산 기지로 입국하니
알아서 하겠지만 인천공항 입국이 문제인것 같아요.
입국잔 미국에서 받는 검사가 너무 간단해서
문진으로 대체한것같단 얘기가 많아요.
대부분 무증상이고,격리해제휴 뒤늦게 증싱이 나와서
검사하니 양성인 경우도 있고,
미국에서 양성이다가 완치후 한국 입국후
자가격리중 재양성도 더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