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자금 1억 달라는 아들글 후기 있었나요?
1. ㅎㅎ
'20.12.15 9:26 AM (216.58.xxx.208)며느리가 응원한다는 게 넘 웃겼어요
2. ㅎㅎㅎㅎ
'20.12.15 9:27 AM (39.7.xxx.166)주말에 다녀갔을텐데 가 왤케 웃기죠
3. 저도
'20.12.15 9:28 AM (124.54.xxx.37)궁금하네요..
4. ㅇㅇ
'20.12.15 9:28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저도 궁금
ㅋㅋㅋㅋ
맹항한 30대 아들..5. ᆢ
'20.12.15 9:29 AM (223.38.xxx.134)그니깐,잘 아는 사람 처럼 댯글들 넘 웃겨요ㅋ
주말에 다녀갔대ㅋㅋ6. 우리는
'20.12.15 9:31 AM (216.58.xxx.208)82가족 ㅎㅎㅎㅎㅎ
7. ㅎㅎ
'20.12.15 9:35 AM (118.42.xxx.196)고구마만 먹이지말고 as 해주세요.
먹을거 싸갖고 간다던 직원. 과외비 안준다던 집. 직원들이 남편욕한거 알게됐다던 사장님.
어찌됐는지 알려주세요..8. ....
'20.12.15 9:38 AM (58.234.xxx.98) - 삭제된댓글저도 궁금....
9. 직원들이
'20.12.15 9:38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남편 욕한거 알게됐다던 글도 있었나요?
근데 사장 욕 할수도 있잖아요.
저희도 사장님 안계실땐 욕하는데....
여직원한테 담배 심부름 시키는 ㄱ xx10. ...
'20.12.15 9:49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옆집 아줌마들 다 모였네.
11. .....
'20.12.15 9:51 AM (180.65.xxx.60)줬겠죠.ㅠ
아무리 부모가 돈있어도
사업자금 대달라는 자식은 많진 안잖아요
돈 맡겨둔것도 아니고12. ㅇㅇ
'20.12.15 10:05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아마도 줄거 같네요
13. 음
'20.12.15 10:16 AM (61.74.xxx.175)그 분은 진지하게 고민이 되서 글을 올렸을텐데 더구나 자식 이야기인데
이렇게 ㅋㅋ거릴 일인가요?
젊은 사람이 자기 돈 다 모아 또는 기가 막힌 아이템으로 여기 저기 투자 받아 사업 시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구요
며느리가 응원한다는게 어쩔 수 없이 허락한 상황인데 그렇게 표현했을 수도 있잖아요
말이 쉽지 자식이 의욕적으로 뭐가 해보겠다며 도움을 청하는데 거절한다는게 쉽나요!!!
여기서 이런 식으로 취급되는거 보면 고민글 올리기전에 망설여질거 같네요14. ㅇㅇ
'20.12.15 10:28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ㅋㅋㅋ
윗님..자다가..봉창??
사업하려면 본인이 재원을 마련해야..
가족 웬수질일 있어요??
교육시켜줬으면 .제발 알아서 삽시다..
ㅋㅋㅋㅋ가 개그가 아니라 그 아들 웃기단 거예요15. ..
'20.12.15 10:49 AM (39.7.xxx.190)그 아들 며느리 싹수가 노랗던데요.
16. ...
'20.12.15 12:01 PM (121.143.xxx.224)좀 다른말이지만,
이렇게 자식이 돈을 요구할때 안줄수가 없대요.
그래서 돈이 있으면 무조건 환금성이 어려운 부동산에 묻어두라는 말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