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 애를 못말리겠네요. 부글부글

아오 조회수 : 3,101
작성일 : 2020-12-15 03:32:21
아니 요즘엔 중학생이 커피마셔가면서 공부하나요?
아깐 저몰래 커피를 더 타먹었는지
이젠 잠안온다고 멜라토닌 달라네요.
저는 잠은 자가면서 공부해야 한다고 얘기하죠.
절대 말 안듣고요. 이세상에 지가 가장 똑똑하고 자기말이 옳아요.
커피,핫식스인지 먹고 눈 벌개져서 공부합니다만
14등급이라는 반전스런 결과.ㅎㅎㅎㅎㅎ
잘때는 잠안온다며 1818하며 잠 못자고.
미치겠다 내가 정말로...
성적 나오면 거보라고 커피먹고 공부한게 머리에 안들어가지않았냐고 해도
매일 커피마시면서 무한반복.
휴... 내가 할수있는일이 뭘까요?
IP : 110.70.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아지매
    '20.12.15 5:32 AM (210.219.xxx.244)

    원래 중딩때 전쟁 시작이예요.
    근데 14등급은 뭔가요??

  • 2. 이궁
    '20.12.15 5:42 AM (121.88.xxx.134)

    그런거 안마시고 초저녁부터 자는 중2도 있어요
    월욜부터 수욜까지 기말인뎅...

  • 3. 반에서
    '20.12.15 6:31 AM (182.209.xxx.196)

    30명 중에 14등 쯤 하는 성적이라는 거죠

    어젯밤에
    공부 하는 거 조금 지적했더니
    대성통곡하는 아이랑
    때렸쳐라 마라...씨름하고 난 뒤라

    전 오히려
    커피라도 마시려는 노력이 가상해보이네요

    지 좋으라고 공부 시키는 거지..참.

    더럽고 치사하다.소리 ..나오려다 참았..
    에휴

  • 4. 울화통
    '20.12.15 6:59 AM (121.176.xxx.24)

    친한 엄마가 늦둥이 까진 아니라도
    위에 오빠랑 차이나는 여아 키우는 데
    아빠가 오냐오냐 그저 어릴 때 부터
    다 받아주고 집 안에서 무소불위
    요즘 시험기간 인 데
    방 안은 프린터물 참고서 문제집 에
    벗어놓은 옷에 뭐 쓰레기장
    치워도 치워도 돌아서면 아미타불
    누가 보면 정말이지 전교 1등 할 것 같은 포스로
    집안 식구들 들들 볶아대고 오만 짜증 표출 하면서
    성적은 늘 아미타불 외치게 만드는
    이 엄마 늘 전화와서 하소연 하소연
    제가 늘 그냥 내려 놓으라 해도
    자식인 데 그게 되냐고(맞는 말이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부글부글

  • 5. ㅋㅋㅋ그
    '20.12.15 7:00 AM (211.218.xxx.241)

    아이 다키운 입장에서 보면 왜그렇게
    귀여워요?
    그러다가 누가 이런방법이 좋다하면 또
    후다닥바꿀거예요

  • 6. 중2맘
    '20.12.15 8:41 AM (210.100.xxx.239)

    어제 시험공부하다가 조금 졸려하길래
    커피를 시도해볼까?
    물었는데 남자애라그런지 아직 안마시고싶다네요
    여학생들은 마시는 애들 꽤 되더라구요.
    밤샘공부는 안시켜요.
    밤낮바뀌면 안좋거든요.

  • 7. ㅡㅡㅡㅡㅡㅡ
    '20.12.15 9:17 A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어차피 말해도 안 들으니
    속끓이지 말고
    알아서 해라 냅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454 아래 오후만되면 열이 난다는 글을 읽고 저는요 6 2020/12/15 2,525
1145453 집단감염 가나안요양원 종사자 증상무시 근무..방역당국 허탈 4 ........ 2020/12/15 1,973
1145452 크리스마스 소품 글 보고 저도 하나 샀거든요 17 .... 2020/12/15 2,744
1145451 짧은 패딩..후드 달린 가볍고 따뜻한거 어디 있을까요? 4 ... 2020/12/15 1,911
1145450 한나라당 새누리당이 사과하고 법안투표를 바꾼 적 있었나요? 5 갸우뚱 2020/12/15 884
1145449 떡케잌 주문 여쭤요 3 .... 2020/12/15 1,106
1145448 10월에 했는데 1 방역소독 2020/12/15 975
1145447 전철탔는데.. 너무 행복해요! 60 추측해보세요.. 2020/12/15 20,970
1145446 한살된 강아지의 마운팅 6 강아지 2020/12/15 1,910
1145445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 23 추ㅇ 2020/12/15 3,330
1145444 방한커텐 대신 담요를 커텐처럼 사용하면 17 안될까요? 2020/12/15 3,390
1145443 조두순 풀려난건 100프로 검사쪽 잘못입니다 11 철면피 검사.. 2020/12/15 1,275
1145442 "승리 집에서 성매매 했다"..법정서 여성.. 10 ㅇㅇㅇ 2020/12/15 6,905
1145441 테디베어코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7 2020/12/15 2,562
1145440 올해 대봉감 가격이 좀 비싼것 같은데 기분탓인가요? 5 과일 2020/12/15 1,608
1145439 생선구이기결정 2 결정장애 2020/12/15 1,797
1145438 어그부츠 처음 사는데요 3 ,, 2020/12/15 1,744
1145437 김종인 사과 전문. Txt 32 애플 2020/12/15 2,361
1145436 4세 유아 독감접종이요, 만약 유료가 있다면 유료가 좋을까요 아.. 8 쏘럭키 2020/12/15 1,041
1145435 아버지 죽음 - 부산이나 김해쪽 산재 전문 노무 변호사 추천 부.. 4 철학가 2020/12/15 1,804
1145434 자율적으로 재택하라는데 굳이 출근하시네요 7 ㅠㅠ 2020/12/15 2,306
1145433 아파트에서 큰개 키우는거 민폐아닌가요? 19 2020/12/15 5,702
1145432 이번 스트레이트 최초 5분 내용 알려주실분? 2 ... 2020/12/15 783
1145431 전원일기 숙이요 4 2020/12/15 2,202
1145430 넷플 드라마 '겨우 서른' 질문있어요~~ 7 홍홍 2020/12/15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