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안한엄마 밑에서 자란 분은 엄마를 생각하면 어때요?
앉아서 하고
사람에 치이는 일은 아니에요.
아이랑 시간도 잘 보낼수 있고
노는걸 좋아해서
아이랑 국내외 여행을 많이다녔어요
살림은 도와주는 이모님이 계시고
남편이랑 사이 좋고
구박하는 시어머니도
시누도 없고
두루두루 모두 화목해요.
가끔 엄마를 생각하는 아련한 글을 보면
우리애는 어떻게 나를 기억할까 궁금해요.
우리 엄마는
고생은 하셨지만
하도 생색을 내고
그냥 속마음이 다 보이시던 분이라
그냥저냥 하다가
요새는 그래도 엄마는 엄마니깐 소중하다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이제 나이드니
1. ..
'20.12.15 1:33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우리 엄마 고생 전혀 안하고 사셨어요 ,,, 그래도 엄마 생각하면 기분 좋고 따뜻한 기억밖에는 없어요 .. 엄마의 아련한글은 엄마가 고생을 하고 안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아요 ... 엄마가 평탄한 환경에서 한평생 사셨다고 해도 엄마라는 그자체가 좋으니까요 ..
2. ...
'20.12.15 1:35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우리 엄마 고생 전혀 안하고 사셨어요 ,,, 제가 생각해도 시가복이랑 남편복 아들복은 있거든요 .. 제가 좀 예민하게 굴어서 그부분은 힘들었을지 몰라도 ..ㅠㅠ 제가 생각할떄 유일하게 제가 복병이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철들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외에 사람들은 엄마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니까... 그래도 엄마 생각하면 기분 좋고 따뜻한 기억밖에는 없어요 .. 엄마의 아련한글은 엄마가 고생을 하고 안하고는 상관없는것 같아요 ... 엄마가 평탄한 환경에서 한평생 사셨다고 해도 엄마라는 그자체가 좋으니까요 ..
3. ㅇㅇ
'20.12.15 1:37 AM (49.142.xxx.33)당신 나름대로의 고생이야 있었겠지만, 돈잘버는 남편 만나, 시절도 호시절, 돈 만 좀 있음 땅사고 아파트 사고 할수 있던 7~80년대에 엄마가 나름 큰 부를 이뤘어요. 물론 저희 아버지의 충실한 직장생활에 음주가무 싫어하고 월급 봉투째 가져다 주는 생활이니 가능했겠지만요.
엄마에 대해선 그냥 재주는 좋은 엄마라는 생각은 해요. 인간적으로 엄마랑 친하진 않아요. 50대 외동딸이지만..4. 참
'20.12.15 1:40 AM (118.235.xxx.37)늘 tmi 쩌네...
5. ......
'20.12.15 1:50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환경적으로 엄마같은 조건으로 태어나고 싶단 생각 많이 했어요. 근데 아빠가 외가에서 받은 그 많은 재산 다 말아먹어서 왜 아빠같은 사람하고 결혼했나 싶다가도 엄마가 가졌던 것 만큼 누리지 못한 게 안스럽긴해요.
어릴 때부터 워낙 곱게 자라고 결혼해서도 외가에서 일하는 사람 몇명씩 보내주고 살아서 기본 설거지 같은 살림조차 하나도 못하고 명절준비같은 것도 평생 한 번 안해보셔서 지금 평범하게 사니 그 집안일이 다 제 몫이 되네요.ㅠㅠ6. 그쵸?
'20.12.15 2:01 AM (112.146.xxx.207)누가 조금만 틈을 주면 줄줄줄줄... tmi
읽다 보면 상대방이 물은 것에 대한 답은 아니고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주로 자랑.
너무 흉한데 본인은 왜 모를까요.7. 익명
'20.12.15 2:30 AM (180.229.xxx.9)익명이니까 그냥 하고 싶은 말 하는 거죠.
그냥 지나치시는 분이 더 많아요.8. 암마는
'20.12.15 2:42 AM (120.142.xxx.201) - 삭제된댓글엄마
해결사같이 엄마라 늘 감사하고 고마워하는데요
풍족히 다 해 주셨으니9. 엄마는
'20.12.15 2:43 AM (120.142.xxx.201)엄마
해결사같은 엄마라 늘 감사하고 고마워하는데요
풍족히 다 해 주셨으니10. ㅇㄹ
'20.12.15 7:44 AM (220.76.xxx.78) - 삭제된댓글80대 엄마는 고생하고 힘들어어도
자식을 끔찍이 생각해서
저에게는 한없이 가여운 존재입니다..11. ㅇ
'20.12.15 8:19 AM (180.69.xxx.140)좋을거같은데요
고생해서 짠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가 더 아이 마음에 짐도 안되고
결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상을 가질거같아요.12. ...
'20.12.15 8:49 AM (125.177.xxx.182)복 많은 엄마. 편하게 잘 사신 엄마.
이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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