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조는 없나봐요. 편안한 게시판....

[******]

오전에 어찌나 앵앵거리던지

간만에 재택이라 참전했었죠.

물론 개인적으로 이 정권에 실망한 이도 있겠지요.

그런 분과 알바는 글에서 벌써 차이가 납니다.

내일은 새로 보고서도 써야 하는데 그래도 82를 지키려고요.

이제사 MBC뉴스 봤네요.

마봉춘이랑 jtbc도 대형교회도 오늘 이쁜 짓 하던데 그래도 아직은 마음을 못 놓으니 지켜봐야죠.

좋은 밤 되시기를......

[ㅇㅇ]

그러게요. 편안하네요.
의심스런 분란종자들 추방하면 안되나요?

[ㅇㅇ]

야간조 없는 날 거의 없습니다

새벽에도 나옵니다
모두 수고하시네요

[..]

9-6시에만 일하는 듯

[..]

어제보니 12시 넘어서 여러개 글 올리더라구요
오늘 낮에 난리났던데..
또 몰려 오겠죠
눈팅 회원이었는데 로그인 자주 하고 있어요

[ㅎㅎ]

미세먼지 사라진 것처럼 쾌적하네요.

[당분간]

전투모대로 게시판 지키려고요

[.....]

하...여기 게시판 주인들이신가요?

[어우]

오늘 진짜 대환장파티였어요.
ㅋㅋㅋ

[ㅇㅇ]

주인 아니어도 벌레들이 설치면 에프킬라 뿌려야죠

[ㅡㅡㅡㅡ]

칼퇴인갑서

[...]

참 지지자들 오만하군요. 그 사람들이 모두다 알바라 생각들하면 마음이 편한지?

[병이에요]

아무나 붙잡아서 시비걸고 싸우고 싶은데
상대가 없으면 없다고, 좋다고 난리.
있으면 있다고 난리.

이쯤되면 병이죠. 정치병.
문재인을 모시는 시녀병.
정치인을 팬질하는 연예인병.
누구든 섬겨야만 자기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노예근성.
이성은 원래 없었고
그나마도 대가리가 깨져서
이젠 이판사판 아무나에게나 달려들어 푸닥거리를 하지 않으면 조급증이 생기는 정치 조울증.

(자, 이밑으로 정치병 환자들이 댓글을 달 겁니다. 기대할게요.)

[음]

82에 들어오는게 요즘은 정말 싫었습니다.
제정신이 아닌, 반쯤 미친 사람들 같더라고요.
일상에서도 저렇게 악다구니에 저주를 입에 달고 사는 인생들일까 싶을 정도로,
정말 지긋지긋했습니다. ㅠㅠ

[ㅇㅇ]

있다니까요

[누구나]

의견을 말하고 나눌 수 있는 82에서 왜 님들이 게시판을 지키느니 하고 주인장 코스프레인지요?
그리고 님들만 조용해주면 더욱 편안한 게시판일겁니다.
저는 이제 야간조가 되는건가요?

[진짜]

게시판이 너무 더러웠어요.. 무슨 다단계 강매전략도 아니고
그런다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동조를 할 줄 아나;;

[ㅏㅏ]

다는 아니겠지만 보면 보이잖아요 느낌 아시면서

[..]

무슨 오만이요.. 알바인 사람은 본인이 알테고 아닌 사람은 정부 불만이려니 하는데
이상하게 알바 아닌 사람들이 왜 발끈하지..

[원글님..]

야간조는 있었습니다.ㅋㅋ

[그니까]

야간에 없는 거 보면 알바는 아니라는 거죠

[...]

하긴 대중을 농락하는 사람들이나 그 지지자들이나 뻔뻔한게 다 공통점.
윤미향이는 지 생파하고 불쌍한 할매 생파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문비어천가나 부르며 자기들끼리 찬양하는게 청정한 게시판이라는게
어느 나라가 떠오르네요.

[..]

야간조가 있긴하네요 댓글 보니

[...]

분란 조장하는 원글... 기가 막혀 댓글남김

[아마]

82는 엠팍처럼 쉽게 점령이 안돼서 더 약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여초 단결력의 장점이죠ㅋㅋㅋ

[아 진짜]

대깨문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태극기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 놀다 갔고
기독교인들은 지하철에서 떠들고, 집집마다 문 두들기며 떠들고, 종이짝 테러를 했지만
대깨문들은 온라인을 오염시키고 있어요.

특히 코로나로 온라인 하는 시간들이 길어져서인지
대깨문들 횡포가 지긋지긋합니다.

기독교인들과 대깨문들의 공통점이
말을 안하면 환장하는 병이라도 걸렸나 봅니다.
극성도 극성도 엥간해야지.
간증에 전도에 욕설에 지겹네요.

사찰에 불 지르는 기독교나
남의 생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대깨나 다를 것 하나 없어요.

다른 사람들 의견을 앵앵거린다니 ㅋㅋㅋ
지들이 그런 말을 할 지적능력은 있고? ㅋ

[불타오르네]

그러게요
오늘 많이 화려했지요 ㅎ
언제건 벌레들 기어나오면 불타오르게 덤빌 준비되어있어요욧!!
그래야 82도 지키고 문정부도 지킬수있다는~

[....]

원글이가 야간조 담당하는 조장분이신가보네요.
멀쩡하게 다들 조용히 하루 마무리하는데.... 오전에 생각지 못한 반대 댓글들에 분하셨나봐요.

[대깨문들]

지긋지긋 지긋지긋하다

[파르르]

줄줄이 비엔나 마냥 일제히 댓글 출동 주루룩 하는거 보니
너무 정직해서 웃기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또]

야간조 확실히 있나보네요 ㅎㅎ

[...]

지키긴 누가 어디를 지킨다는거죠?
이래서 민주당 당원들이 욕먹는거예요. 당원 게시판에서 놀지
왜 82쿡 게시판을 본인들의 놀이터로 점거하려고 하는거죠?
다른 회원들에게 벌레이니 뭐니... 참 항상 보면 단어며 말투도 거칠고 하던데
그렇게 인터넷에서 몰려다니면서 행동하니까 알바단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을수가 없죠.

[??]

댓글수에서도 밀려놓구선~~~~~~~~
알바라고 해야 맘편하지?

[야간조몰려왔네]

대깨거리는 사람들은 왜 저리 포악을 떨까요
지겹다면서 들어와 글쓰는 사람은 또 뭐지
밤늦게 글 올리는 일바들 오늘 몇개 올리나 봐야지..

[ㅇㅇ]

뭔 게시판이 지꺼인거 마냥 지킨다느니 완장차고 있는 글 보니 정말 피로감 느껴집니다. 당신의 의견만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완장차고 동네 깡패짓 하지 마시죠.

[대깨 야간조]

열일하니?

그러시던지.

푸핫

[...]

교대 방식이랑 정산 방식이 좀 궁금하긴 하네요.
근로계약서는 쓰는 걸까요? 아 참 알바 아닐 수도 있어요.
국정원에 하영이도 정직원이었잖아요.

[ㅇㅇ]

알바들 있는데 없다고 하니 열받았군

ㅋㅋ

[그게]

정직원인데 자꾸 알바라고 하니
욱해서 더 달려드는 걸 수도 있어요

[깨로남불]

다른 사람에게 벌레니 왜구니 일베니
지들이 하는 말은 깨시민이고
지들이 만든 대깨문이라고 불러주는 건 안 되고?

깨시민의 깨로남불.
대깨 대깨 대깨 대깨.

[...]

아 진짜 오글거려서 정말ㅎㅎㅎㅎㅎㅎㅎㅎ

[전투력상승]

밖이 추우니 실내에 벌레들이 많아요
이렇게 판까시면 귀신같이 냄새맡고 먹잇감
찾아 오더라구요
킹덤의 좀비들처럼..

[병신새끼]

손혜원이 문재인에게 병신새끼라고 하지 않았다면서요.
고소했다등가~

그건 어찌 진행되고 있습니까.
깨문님들.

[열심이네~~]

82가 저들에겐 위협적인가봐요?
놀랬어요! 진짜 열심이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

이런 글은 사랑의 불시착에 나온 조장있는 공산국가에서나 가능한 행태인 듯요...
아무래도 조선족.....

[그리고]

얘네들 특징은 따라하는 거밖에 못해요.ㅎㅎ
논리나 어휘도 복붙이고 파르르 단어 쓰는 댓글 있으니까 똑같이 따라 쓰고.
민주 투사들 삭발하고 단식하니까 똑같이 흉내내고ㅎㅎ 독재라고 하니까 똑같이 독재라고 하고
알바라고 하니 똑같이 알바라고 해요.
닭이라고 하니 깨라고 하잖아요
창의력이 없어요. 근데 사실 있을 필요도 없죠.
어차피 받는 돈은 똑같은거..
ㅎㅎㅎ
야간조는 아마 공무원 라인은 아닌거 같고
오피스텔 라인이거나 중국쪽 팀인가 싶네요

[..]

이런 글에만 이 시간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정상이 아니죠

[ㅇㅇ]

그러니까요.
대깨문들 이 오글거리는 감성 어쩌면 좋아.ㅠ

[ㅇㅇ]

대깨 좀비들 대거 등장입니다.
이것들 없는 게시판 좀 보고 싶습니다.
제발 오프에서 만나자 이 좀깨들아.
면상 좀 보자고.

[너네들은]

어디서 글 쓰니?
파주출판단지 드루킹 서식지 거기서 아직도 작업하니?

[...]

이런 글에만 이 시간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정상이 아니죠. 2222222

[애잔]

전 님이랑 정치 견해가 다르지만 님 알바라 생각 안 해요 .. 자기랑 생각 다르면 알바라니 ... 대체 무슨 논리인지 ...

[점점]

대깨문들 병이다 병
싱어게인도 봐야지..
혼자 스쿼트 30개는 해야지
나름 나름 바쁜데
대깨들은 하루죙일 정치에만..
문재인생각만..

한심한

[...]

이런 글에만 이 시간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정상이 아니죠333333333

[아마]

갯수로 이기면 이겼다고 생각할거기 때문에
생각이 필요없는 단문 위주로 계속 달거에요
ㅎㅎ

[ㅋㅋ]

원글님이 자는 일베, 알바들 다
깨우셨구랴. 어쪌~~~

[내말이]

'20.12.14 11:54 PM (39.7.xxx.13)
이런 글에만 이 시간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정상이 아니죠.

본인이 스스로 정상 아님을 증명하고 있구만

[...]

진짜 다 일어나서 좌표 찍었나보네..ㅎㅎㅎ

[ㅇㅇ]

민주당 지지자들 정말 정말 피곤해요
그냥 다 실명제 해야한다니까요

[..]

이런 글에만 이 시간에도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정상이 아니죠 444444444

[그러게요]

윤미향도 지키고, 조센세도 지키고, 대통령도 지키고 ㅋㅋㅋㅋ
민주당원들은 본인이 있는 곳은 다 본인 아지트라고 착각하다니... 이러니 다른 오래된 회원분들이
발끈할수밖에요...
지나가던 객이 들어와서 잠깐 쉬더니 집안에 들어와 눕는거나 마찬가지죠.

[오만]

어쩜 저리 오만한지, 그리고 머리가 나쁘신지, 뭐 그러니 아직까지 문정권 옹호하고 살겠지만요.
세상을 넓게보세요

[ㅎㅎㅎㅎㅎㅎ]

그러게요~~
야간조란말에 발끈 해서 다들 튀어 나왔음

[미친것]

손혜원이 말했다면서 보란듯이 욕하는것 보세요
벌레인지 알바인지 뭔지 모르지만 밤사이 사멸해라!!

[..]

1.225.xxx.20 벌레 머리라 반사 밖에 못 하나 보네 창의력 좀 길러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날 추운데 내일은 떡볶이나 먹고싶네요.

[..]

1.225.xxx.20 그래 어디 벌레야 한번 맘껏 놀아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알바라고 해서 화난 거 아닐까요? 화력보니까
정직원이다 이거 같은데...

[글고]

문재인 병신세끼라고 한 말은 진짜 그렇게 했대요?

[..]

175.223.xxx. 97 캡쳐해서 보내줄게

[근데]

댓글작업한 글이 삭제되면 실적은 쳐주는 걸까요 안 쳐주는 걸까요? 캡쳐뜨면 돈 주나? 진심 궁금

[..]

야간조니 뭐니 그런 말에 관심도 없어요.
그런 단어들도 이미 과거가 되었음.
민심이 변했어요.
깨문이들만 80년대 감성에 김어준식 단어 사용하는 거고
남들은 그런 거에 관심 없어요.

자기들끼리 부흥회하면서 자기들끼리야 좋겠지.
중국에게 부탁해서
조그만 땅덩어리 하나 달라고 해요.
교주님 모시고 다들 거기 가서 살라고, 제발!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 욕을 참는 것도 한계가 있지.
어디 감히 무식해빠진 것들이
정치인 팬질 따위나 하면서 막말을 하고
나라를 망해먹으려 들어!

지지율 내려오니까
그 고집 쎈 양반이 바로 나와서 사과하더군요.
그 일당들이 나라 망쳐먹게 만들어 주는 게 깨문이들이에요.

깨문이들은 역사의 대역죄인들입니다.

[그리고]

길게 쓰는 거랑 짧게 쓰는 거랑 실적 다르게 쳐주는 건지도 궁금해요. 길게 써봐야 대부분 복붙이긴 하더라만은...

[...]

태극기와 막상막하...

[..]

손혜원 전의원한테 캡쳐 해서 보내야겠네요 계속 벌레들이 저러고 다니는 거 보니 이미 알고 있겠지만

[39.7님]

꼭 보내세요.
보낸다 보낸다 협박만 하지 말고 꼭 하세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한 번 봅시다.

그러면 내가 멋지게 병신새끼에 대해 이슈 만들어볼게요.

[야간조는]

코로나 시국에 밤에도 일하면 면역력 떨어지는데.. 돈 얼마나 쳐주는지 위험수당도 주는지?

[39.7님]

지들끼리 문재인에게 병신새끼라고 했다 안했다 쌈질하다가
결국 일반인까지 불러들여 일을 만들어낸다면
그 일반인 (나!)도 할 말 많으니
꼭 캡처해서 보내고
일 한 번 저질러 봅시다!

[ㅇㅇ]

원글님 책임지세요^^

[단어를]

몇 단어를 돌려쓰며 매우 격하고 선동적인 것 위주로 쓰는데 그건 매뉴얼인가요? 아님 원래 그런 단어 구사하는 일베들 위주로 선발하는 건가요? 저 이 시간에 일하시는 분들에게 궁금한 게 진심으로 좀 많아서.
매뉴얼은 매일 업데이트는 해주나요?
좀 돌려막기 같던데.

[헐]

이런 글 정말 불쾌하네요
어찌나 오만하고 무식한지
본인 의견에 반대하면 알바라니 원

[ㅋㅋㅋ]

대환장파티 재밌네요 ~

[엇]

2시조가 새벽조면..
지금은 음 저녁조? 대략 pm.6 ~ am.2
헉. 나름 8시간 교대 체제로군요.

[..]

175.223. xxx. 238
손혜원이 문재인한테 병신새끼라고 그랬다는 거지?

[..]

175.223.xxx.238
정확히 말해봐 쫄지 말고

[원글님]

근데 되게 머리 잘 쓰신 거 같아요.
그들이 튀어나오게 만들었어요. 감별글 됨.ㅋㅋ

[39.7님]

대깨문들은 대가리가 깨졌지만
일반인들은 생각이라는 걸 하거든요.
생각이 말이 되는 건데
대깨문은 생각이 없어.
그러니까 맨날 그 말이 그 말이야.

그런데 문재인 비판하는 사람들은 사안마다 생각이 있고 말을 조리있게 해.
이게 참 이상한단 말이지.

근데~ 대깨문들만 대가리 깨진 거예요.
남들은 다 멀쩡하답니다.

지금 당장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마이크 들이대 보세요.
나보다 더 격렬하고 거친 단어가 나왔음 나왔지
문재인 찬양하는 대깨문들을 곱게 돌려보내지는 않을테니까.

[대깨거리는]

수준 낮은 인간들도 82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알바인지 회원인지는 모르겠으나 하는 말들은
어찌나 일베스러운지...

[근데]

막말은 국민의힘 지지율 떨어뜨리는 주요 요소라서 중도층한테 안 먹히는데...
그런건 매뉴얼에 반영 안 하나요? 그럼 무의미한 작업인데 왜 하죠?

[대깨둥절]

대깨가 어때서요
위안부할머니께 걸레라는 대깨문도있는데
깨야 미안~

[39.7.×××.227]

한글 못 읽어요?
독해 안 돼?
국적 어디야?
조선족이야?

내 글 제대로 읽고 완전 독해하고 나서 시비 걸어.
글자도 제대로 못 읽는 무식해빠진 게 어디서 시비질이야.
꼴에 대깨라고 반말질까지.. ㅋ

[혹시]

무급으로 기도원에 모여계시는 분들인가요?
아 그럼 정직원도 알바도 아니고 무급 봉사인데
알바라고 해서 폭주하는 건가....

[ㅋㅋ]

대깨들 하여튼 웃기고 있다니까.
뭔 논리적 반박 하나도 못하고 신도들 미슈미다! 하는거마냥 앵무새 짓밖에
못하더만 글 새로 파서 결속 다짐하는 것도 또 그짓이네
토왜 일베 알바 ㅋㅋㅋ 지겹지도 않나. 남들은 여기를 연변쿡이라고 해요.
좀 자중하세요. 당신들은 역사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

175.223.xxx.238
쫄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정확히 말해보니 쫄아서 말도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밤에 벌레가 큰 웃음 주네

[사실]

익명이라 알바들이 여기서 기승이죠.
솔직히 다들 아이디 까고 글 쓰면 좋겠어요. 그래도 그렇게 지지한다는 분들이
상스러운 단어며 말들을 쓸수 있을지.

[..]

175.223.xxx.238
앗 미안 정확히 말해보라니 오타 났네 ㅋㅋㅋㅋㅋ
횡설수설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말해봐
손혜원이 문재인한테 병신새끼라고 했다고

[..]

단어 구사나 무식의 정도로 봤을때 좀 나이대가 있는 쪽들인데..
늙은 일베도 있긴 하지만.. 암튼 늦은 시간 야근이로군요.
이왕이면 건강 생각해서 주간으로 하시지.

[..]

175.223.xxx.238
결국 정확히 말해보라니 쫄아서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그게 니 머리 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저 위에 있는 글 그대로 손혜원한테 보내고
너랑 손혜원이랑 같이 나한테 시비 걸어.

아주 박살을 내줄게.

한국말은 좀 제대로 읽자.
읽지도 못하면서 팬질이 뭐냐.

[돈 차이]

얼마 안나면 주간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게시판에서 돈 벌어서 병원 갖다줄 일 생겨요.

[원글님선수다]

원글님 승! 윈!
내일도 이런글 꼭~ 부탁해요.
저 욕 댓글 보소!!!!

[이 글도]

관리자 보심 삭제되겠네요.
그니깐 원글님, 편안한 시간에 뭐하러 야간조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판을 깔았어요?
겨우 좀 조용해진 곳에 또 다시 분탕질을 ㅉ

[아..]

일반인을 강조하는 걸 보니 일반적으로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거네요.
일베구나....

[ㅇㅇ]

깨리둥절
깨로남불
깨글깨글

머리깨진 깨무새들 진짜 시끄럽고 지겹고 지루하고
보고있으면
진짜 고구마 천개만개 먹은것 같아요.

[ㅇㅇ]

오늘궐기하자 그러고 선동에 난리도 아니더니만(80년대 운동권보는줄)
반대수 보고 충격 먹어서
아주 발악을 하나 봅니다. 82에 일반분들 진저리 나겠지만 저것들한테 니들 뜻만이 다가 아니라는거 보여줘야죠. 니들 뜻대로 선동되지는 않을 거라는 거.

[이왕]

삭제될거면 빨리 좀 되는 거 보고싶네요.
삭제된 글에 작업도 정산이 되는 건지 아닌 건지
엄청 궁금하거든요.ㅋㅋ

[ㅇㅇ]

뻔히 다 보이죠. 오래 있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언어구사나 문장이 어찌나 천박하고 저질스러운지 댓글 다는거 조차도 징그러워 상대하기 싫다니까요. 청정하다니 또 와서 우글거리는거봐요. 알바취급 받기 싫으면 좀 일반인들처럼 써보던가. 다 티나는거 지들만 모르고 무조건 갯수로 우겨대지.

[그리고]

이 글은 전적으로 원글 윈이에요.

만선낚시에 성공했으니까요.
ㅎㅎㅎ

[..]

175.223.xxx.238
일반인 좋아하네 있지도 않은 사실 거짓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퍼뜨리는 게 일반인이냐 ㅋㅋㅋㅋㅋㅋ 손혜원 전의원이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또]

비슷하게 따라쓰기가 시작됐네요.
욕 안 쓰고 글쓰는 거 부러웠나봅니다.

[112.50]

ㅋㅋ못된짓만 하더니 고소하다 못된짓한만큼 벌받고 평생 그렇게 고구마막힌상태로 살길 쓰레기청소하고 밝은 세상이 오면 바퀴벌레는 지하세계로 숨게 마련 고구마쳐막힌 바퀴벌레로 살겠네

[..]

175.223.xxx.97
입에 걸레를 물었으니 있지도 않은 사실을 퍼뜨려대지 ㅋㅋㅋㅋㅋ
손혜원 의원이 절대 그딴 소리 할 사람이 아니야
뭐? 손혜원 의원이 문재인한테 그런 소릴 했다고 ?
말이 되는 소릴해

[베스트갈것같은데]

이거 뒷페이지에 썼는데 이글 화력 좋으니 붙여볼게요
영종고 폭행당해 의식없는 아이 ㅠㅠ

깨어나면 좋겠네요

어느쪽이던 이 가해자색히 개샹놈색히라는데 동의하실듯요 몇시간전에 이거읽고 정말 청원밖에 못하는 내가 속상하네요

이 가해자 색히가 폭행 전적이 있는데 변호사선임해서
해결했다는데 어떤 색히들인지 신분 궁금해요

너무 잔인하고 슬퍼요

청원 내용 퍼올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스파링으로 동급생 실신시키고, 119조차 부르지 않은채 끌고다닌 학교폭력사건


http://theqoo.net/1755545785




저희 아들은 학교폭력으로 지금 의식이 없이 중환자실에 누워있습니다.저희아이는 영종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2020년 11월28일 아빠와 밖에서 보기로 약속한날이었습니다. 그런데 몸살기가 있다고.. 그날따라 날씨도 너무 춥다고 집에 있겠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밖에서의 볼일을 끝내고 집에온 시각이 오후4시반쯤.

아들이 집에 없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목소리가 매우 어둡고 숨이차오르는듯 얘기하기를 친구가 할얘기가 있다고 불렀다며, 금방들어갈께요..

매우어둡고.. 힘 들어 하는 아들의 마지막 목소리였습니다.

6시넘어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해학생중 한명이 딸아이에게 문자로 '니네오빠 나하고 스파링 하다 맞아서 기절했어" 라고 했답니다.

전화를 걸어 저희 아들이 있는곳을 확인했고 가해학생들에게 상황을 물어보니 자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말도 안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는 아이도 아니고 복싱도 할줄 모르는 아이.

키가 180이넘지만 몸무게가 56키로밖에 안되는

겁많고 몸이 약한아이입니다 이런 우리아들이 스파링이 가능했었을까요..

 순간 여러생각이 들었지만 가해학생들이 아들을 두고 도망갈까봐 달래면서 아줌마갈때까지 기다려 달라고사정 했습니다.


119에 신고하고 도착하니.. 아파트내 휴관인 커뮤니티 체육시설안에서 어른도 없이 그런 일이 벌어졌던거였습니다.


처음 아들을 보았을때 아무힘이 없이 축 늘어져 숨을 고르게 내쉬지 못하고 동공이 빛에도 반응이 없던 상태였습니다. 

후에 아들의 상태를 소견서로 확인하니  동공확장및 동공반사저하였던상태 였습니다. 

흰자밖에 보이지 않던 아들을 본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119분들 부터 찾았습니다.

119분들이 오셔서 아들을 확인후 매우위중하니 먼저 응급실로 가고 폭력사건같으니 신고 부터 하고 빨리 응급실로 오라고 했습니다.

경찰분들이 오기까지 심장이 미칠듯이 뛰었지만 우리아들이 일어나지 못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병원에서 위급하다는 소리를 듣고 병원에 도착했을때 아들은 응급수술을 들어가기 위해 준비중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식물인간이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아드님 살리러 들어갑니다. 저는 살리는 수술하고 오겠습니다."하셨습니다.

다섯시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 수술이 끝나고 예후가 좋지않아 2~3일은 살수있을지 지켜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저희아들은 중환자실에 의식이 없이 있습니다.

우리아들은 얼마나 맞았는지 앞니네개도 제 위치에 있지않고 벌어져 있습니다.

기절했다고 인지한 가해학생들은 119를 부르지도 않고 기절해 있는 아들을 그냥두고 장난치고 놀고 한참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자 물을뿌리고 이리저리 차가운 바닥에 끌고다녔다고 합니다.

골든타임도 놓치고 아들은 뇌손상이 크게 왔습니다.. 영종도는 큰병원이 없어 다리를 건너 나가야합니다.. 그만큼 시간이 더걸리는데.. 119를 부를생각도 않하고 왜 그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가해학생들은 경찰조사가 끝나고 지금은 검찰로 송치가 되었습니다. 

사전구속영장 나와 구속 되어 수감중입니다.  경찰조사와 검찰조사를 통해서 알게된 사실은 가해학생들이 폭력을 가장한 스파링이란걸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가해학생들이 아들에게 새벽에 나오라고 며칠동안 지속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아들이 통금시간때문에 혼난다고 계속 얘기하니 죽을 각오 하라고 그리고는 다음날인 11월 28일 에 만나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아들은 이미 맞을걸 알고 나갔던 겁니다.

가해학생 들은 일진이고 무서운친구들 이었습니다.

피해봤자 좁은 영종도 어디에서도 만날수 있으니까요..학교든.. 동네PC방이든 그 어디든.. 

가해학생들은  문닫은 커뮤니티에   몰래  들어가서 이런  끔찍한  일을  벌였고 저희  아들은  도움받을  어느 누구도 없는 곳에서  끊임없이   맞았던 겁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들은 외상성경막하출혈 간대성발작 치아앞니4개 골절이란 진단명을 받고 중환자실에 15일째 누워있습니다.

수술하신 선생님도 두개골이 얼마나 단단한데 어지간히 맞아서 뇌에출혈이 생기지 않는다고..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가해학생 둘다 이번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변호사선임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아들 이전에 다른 피해자가 있었으나 변호사를 통해 큰처벌없이 무마된걸로 들었습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로만 끝이나니 이런일들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또 금방 풀려날꺼라 생각할테고  우리아들같은 피해자들은 계속 늘어갈 꺼에요.

동급생끼리 위아래가 어디있나요? 정말 잔인하고 무섭습니다.

저희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우리아들이 깨어나도 다시 온전하게 일반인처럼  일상생활을 할수없을꺼라는 예후가 더 많이 보입니다. 

기적이 일어나서 우리아들이 깨어나고 온전하게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학교폭력이 사라질수 있게 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관련법들을 만드시는분들 제발 저희아이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jkttw

[참 시건방지긴]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함부로 타인에게 앵앵거린다니...
원글이같은 싸가지없고 망상에 사로잡힌
한심한 사람에게 돈을 주고
재택근무시키는 회사도 있다니..
정말 마음같아선 무슨수를 써서라도 원글이
누군지 얼굴확인하고 싶지만 이너피스....

[지금]

사실 이 글에 자기들 외에 거의 없거든요.
보통은 대충 분위기 봐서 백스페이스 할 글인데
끈질기게 집착하는 이유.. 대체 뭘까요?
이익관계 외에는 그럴 필요가 없겠죠.

그리고 이 글의 승자는 역시 낚시에 성공한 원글이죠.
ㅎㅎㅎ

[39.7님]

만선이면 윈인가요?
판깔고 이쪽이나 저쪽이나 부추겨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이며 조롱,비아냥 하게 만들고 게시판 더럽게 분탕질 쳐도 댓글만 많으면 그래도 윈인가요?
그런거 이겨서 뭐하나요?

[39.7님]

꼭 캡처해서 손씨에게 보내세요.
39님 머리는 내가 상대하고 싶지 않으니까 손씨와 직접 상대하는 게 낫겠어요.

어디 한 번 해봅시다.
이제 나도 뉴스에 나오나요?
아, 왜 즐겁지. 막 설레네.

내가 불이익을 당하고만 있을 사람이 아니라서
바락바락 '병신새끼'라는 말을 수백 번은 반복하며 법정에 서보리라.

추진하세요.
윤허합니다!
설레면서 기다려요~

[ㅇㅇ]

82에서 대단하다. 문재인 지지율 더 떨어지겠네.
지지율이 그냥 떨어진게 아님이 여실히 보입니다.
이만큼 떨어져도 부족한지 더 떨어뜨리려고 열일하는 대깨님들, ㅋㅋ 멍청한 수장에 멍청한 손가락들이네요.

[00000]

원글같은 사람이 글안올리면 클린해져요
벌써 82주인이냥 오만한게 이상한 글쓰니 댓글만선이잖아요
잠좀자요

[하...]

영종고 아이 정말 어쩌나요...
가해자 천벌 받을 놈들

[ㅇㅇ]

대깨들은 악다구만 남았나봐요.
입은 또 왜이렇게 더러운지.
진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재주있어요.
보고있으면 지친다 아주 그냥.

[역시]

비슷하게 따라쓰기 시작하네요.
막말 안 하는 거 따라쓰기는 칭찬할게요.^^b

[..]

진짜 하다하다 손혜원 전의원이 문재인 대통령한데 욕을 했다는 거짓을 퍼뜨리고 ..저질도 정도가 있지
손혜원 전의원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에요 혹여라도 믿는 사람이 있을까봐 글 씁니다

[203.226.xxx.197]

뭔 관리? 뭔소리야? 말을 해 좀비야 웅얼거리지 말고.

[그런거]

믿는 사람 딱히 없을거니 그냥 상대하지 말아요.
그냥 저처럼... 같이 놀아주세요.^^
ㅎㅎㅎ

[..]

꼴에 고소당하는 건 쫄려서 정확히 말도 못 해요 아직 고소 당하지도 않았는데 저러는 것도 너무 웃기네 ㅋㅋㅋ
생각보다 겁은 많은 거 보면 대충 짐작은 되네

[자기들]

막말 한다고 지적하니
또 똑같이 너희가 막말한다고 따라해요.
진짜... 따라 하는 애기들 같아요.
ㅎㅎㅎㅎ

[39.7.×××.227]

해.
하고 싶은 거 다 해.

나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고,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가 다 대응해 줄게.

[근데]

이거 몇 플 갈까요?
막플은 꼭 자기들이 달아야 하는 게 존심일건데...
계속 폭주하면 결국 원글 낚시에 졌을 뿐이고.
야간조의 딜레마네요. 두둥.

[..]

손혜원 전의원에게 더이상 명예훼손 하지 말거라 벌레들아 무슨 지령을 받았는지는 몰라도 이건 선을 넘는거다

[203.226]

????? 글만 쓰면 그게 다 글이 되는 줄 아나 본데 그게 아니란다 대깨충아. 깨진건 알지만 뭐 말은되게해야지? 내가 뭔 관리를 했냐고?그냥 써재끼면 다 말이냐? 아. 아무말이나 나불거리며 그냥 잔치 여는게 너네들이지. 미안, 잠시 상대하려고 했었네.

[와우]

알바1 디펜서1
현재 격돌 중~

[..]

법으로 먹고 산대 ㅋㅋㅋㅋ 지레 쫄려서 묻지도 않은 걸 떠들어 대는 거 보니 ㅋㅋㅋㅋㅋㅋ

[175.223xxx238]

내가 깜빡하고 아이피를 안 적었네 너 말이야 ㅋㅋㅋㅋ

[ㅇㅇ]

대깨문들이 막말하는거에 비하면

깨리둥절
깨로남불
깨글깨글
깨무새

엄청 순한 표현 아닌가요.
자기들이 한 말은 기억못하나봐.

암튼 피곤해서 전 갑니다.
대깨문들 보고있으니 기빨리는것 같아요.
어디서 그런 기운들이 생기는지
쓸데없는 체력이랑 뒤틀린 오기하나는 인정합니다.

[아...]

나 할 일이 남았는데...
재미가 있어서 나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원글이가]

원글이가 야간조 팀장인가봄.
여기 눈팅하던 분들이 오죽하면 이 밤에.
아니면 젊어서 데모 꽤나 한 모양.

[ㅁㅁ]

앗 3교대군요 근데 즉각 소환되는 사람은 24시 항시 대기?
지지자 탓 하며 입막음 시도 금지.
나는 할 말 다 해도 너는 하지마 네가 하는 말은 다 틀리고 수준 낮아 내가 하는 말은 다 맞아. 우기면 되는 줄 아시오? 참 보고 있으니 가관이오.

[175.223xxx238]

난 너같은 백수가 아니라 이제 잠을 자러 가야한다 또 보자 ㅋㅋㅋㅋㅋ
잠시 즐거웠다

[와우]

일반인 코스프레 알바1의 등장.
현재 카운팅 막말알바1, 일코알바 1.
그리고 디펜서 1입니다.
ㅎㅎㅎ

[아니]

저랑 같은 39.7님.. 백수라고 하시면 어떡해요.

알바도 일이잖아요ㅠㅠ
아니면 정직원이거나.. 적은 가능성으로 무급 봉사일 수도 있어요.

[와우]

일코알바2, 막말알바2 인가?
잠시 헷갈리네요.
백수라는 일갈을 남기고 디펜서1 퇴장.

[203.226.xxx.1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수준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율 더 떨어지겠다고 구경 잘~~ 하고 있다.
정말 82에, 이 밤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걸 보니
더 그렇더구나.
너같은 애들이 지지하는 수준 보니 지지율 더 떨어지는건 뭐 자명한 일인것 같고, 스스로 자멸하는거 좀 보는데 내가 자멸하는거 보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 알바를 쓰려면 좀 수준있는 애들을 데려다 쓰던가 멍청한 수장에 멍청한 손가락들이라니깐.

[와우]

막말알바1의 장문의 반격.
그러나 내용은 그냥 막말.

[ㅇㅇ]

어제 반대 댓글 600개 작업했다고 자랑하더니 아침부터 또 그짓하다 기레기와 합동작전 들키니 머리 풀어헤쳤나?
과연 언레기에 '여성들이 돌아섰다~'기사가 실릴까요 안 실릴까요~~~

[흠]

여성들이 돌아섰다~ㅋㅋ 그럴듯한 제목이네요
ㅋㅋㅋ

[39.7님]

손혜원에게 반드시 캡처해서 보내시고
내가 백수니 알바니 하는데
깨문님들 그러지 마시고 신고하세요.

여기 알바가 있다!
신고하면 되잖아요.

덕분에 민주당 알바들 싹다 걸러냅시다.
제2의 드루킹이 누군지도 궁금한데
알바 타령할 시간에 행동을 하세요.

[와우]

소강강태 중에 일코알바1 등장.

[39.7님]

알바를 방치하다니.
문재인에게 부끄럽지도 않아요?

빨리 나를 신고해주세요.

[...]

오랜만에 편안한 게시판이였는데
이런글은 왜 올리나요?
댁들만 없으면 자게는 편안할거 같네요 22222222

[와우]

일코알바1 계속 활동중.
막말알바는 소강상태.

[일코알바]

2 등장.

[그냥 깔끔하게]

지지자,지지하지 않는자 투표 함 해봄 어때요?
아이피 까고 ㅎ
전 게시판 실명제 했음 좋겠어요.

[와우님]

일코알바1이 나예요?

일코가 무슨 의미예요? 궁금해서요~

[점점]

영종고 학생 동의했습니다.
기적같은 일이 생기기를 바라지만..
현실에서 가해자들이 죗값 톡톡하게 받기를..

[ㅎㅎ]

회색분자코스프레 등장.
ㅋㅋㅋㅋ

[와우님]

아니, 내가 막말알바인가?
ㅋㅋㅋㅋㅋ

[점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코메디..

개콘이 망한 이유
민주당과. 대깨문덕

[..]

문재인 정치 잘하네요.
국민 60% 이상에게 알바 자리를 마련해주다니.

역시 성군이 분명함.
찬양합시다.

[가해자들]

나쁜 애들 뒤에는 나쁜 부모들이 보통 있던데
당연한 일도 쉽지 않은 일 될까봐 마음이 아픕니다.

[와우]

일코알바1 3연타로군요~

[막말댓글러들은]

교대시간인지 궁금하고.
화력이 너무 빨리 꺼졌어요.

[203.226.xxx.197]

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내가 머리쓰는것 처럼 보였다면
니가 대가리가 없어서 그래. 생각좀 하고 살렴. 생각을 하면 언젠간 탈출할 날도 있지 않겠니. 아 아직까지 남아있는건 회생 불가능인것 같긴 하더라. 저런 머저리들 데리고 수고가 많긴한데 저런애들한테도 알바비 가려나... 제 살 깎아먹고 있는 애들같은데.

[저도]

영종고 학생 동의했습니다.
자식 키우는 사람으로서 맘이 아프네요.

[아하]

일반인 코스프레 알바구나.
내가 일반인 코스프레 알바겠군요.
위에 일반인이라는 말을 썼으니.

문재인 정권은 알바도 많고, 코스프레도 많고, 외국인도 많고, 국민들 중 한 60%가 왜구죠?

뭐 이렇게 복잡한 나라가 다 있다냐.

[ㅉㅉ]

야간조들이 여기 댓글에 다 모였네

[와우]

바쁜지 제목 수정을 미처 못하고 wii를 드러내고 만 한 알바.

[와우!]

막말알바1의 귀환!
아직 교대는 안 한 거군요.

[..]

제가 말했자나요 ㅋㅋ
12시 넘으면 좀비들처럼 냄새 맡고 몰려들거라고
이 좀비떼들 어쩔 ㅋ

[203.226.xxx.197]

어쨋든, 넌 여기서 날을 세서 몇백원씩 차근차근 모으든 어쩌든, 나는 몇 백원 벌고 앉아 있을 인력은 아니라서 이만 간다. 멍청한 손가락, 안녕.

[킹덤에서는]

온도에 반응하던데
여기는 쩐에 대한 반응인 걸까요?

[와우]

막말알바1이 퇴장GG를 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뭘]

대깨들을 상대해요
인간도 사람도 아닌 좀비인데
저게 말로 들리는 님들은 보살 아니면 능력자들이십니다
저는 사람만 상대해서 대깨상대하시는 분들 대단하심 존경
그냥 바람만 불면 사라질 저딴 먼지 같은 인간들 상종하지마세요 어차피 민심은 다 돌아서고 그냥 발악인데요
저들과 다르게 백수도 히키코모리도 아닌 멀쩡한 회원님들께서는 일정을 생각하셔서 쉬셔야죠 뭐 상종할 필요도 없는데
냅두세요 끝물이라 난리일뿐 아무런 힘도 영향력도 없는
하찮은 사람들이 그 유명한 대깨문 아닙니까
그대로 돌려받을겁니다 지금까지 회원들 괴롭히고 힘들게한
댓가를 ㅋㅋ지들끼리도 싸우는 인간들인데 상종을마세요

[ㅇㅇ]

너 그렇게 단타로 알바비 먹지마. 사람이 아무리 알바라도 진정성이 있어야지.
대깨를 gg 치고 간다. 아, 수고가 많아. 문재인 지지율 떨어뜨리느라 ㅋㅋㅋ

[와우]

막말1이 아직 퇴장 전이군요.
따라하기 시전 중입니다. 알바들에 대한 단문 지적을 그대로 따라쓰는 막말1.

[그리고]

장문 막말 시전하는 막말알바2도 등장했네요.

[자]

이 알바 낚시글의 영광의 막댓글을 누가 차지할지.

[그냥]

대깨들은 시비거나 보다.. 하고 넘기세요 뭘 상대해요.
알바1알바2 혼자 신이 나셨구만 ㅎㅎ

[ㅎㅎ]

일코2의 등장~
낚시글에 막댓글을 달아도 문제
안 달아도 존심 문제일 텐데... 과연?

[ㅎㅎ]

ㅎㅎㅎㅎㅎㅎㅎ

[39.7님]

원맨쇼 좀 웃겨요.
한 줄 더 달고 막댓글 당신이 먹어요.
유 윈이네요.
컨그레츄레이션입니다.

[와우]

일코3 등장.
그러나 사람이 아닌 아이피만 바뀌는 것인지는.. 알 수 없는 것이겠죠?

[..]

오늘 난리더군요
저도 참전할 거에요
그리고 개혁 완성 그끝을 볼 겁니다

[와우]

이제 들킨김에 이판사판 wii로 밀고 가는
일코1의 장문 반격~

[그놈의 개혁]

신적폐가 구적폐를 개혁하면 남는 건 신독재?

[한 번]

찍은 좌표 모니터링은 계속 하는 거군요~
as 확실한 저녁팀입니다.

[역시]

모니터링 중이었네요.
2명의 재등장.

[네~]

이판사판의 아이콘, 일코알바1이 독백을 시전 중임니다.

[와우]

kt통피알바의 재등장
막댓글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네요~

[ㅇㅈㅇ]

39.7은 혼자 여기서 중얼깨얼 뭐하시는 중이세요?
댓글보다보니 오랜시간 혼자 계속 이러고 계신데
진심 이상깨상해보여요.
좀 오글깨글 하기도 하고.

[ㅇㅇ]

도란도란 여기서 야간조 티타임 하는거 아니에요? 밤낮없이 게시판에 들러붙어서 몇개 썼는지 댓글 얼마나 썼고, 원글몇개 썼고, 거기에 댓글 몇개 달렸고.....
뭐 그런거 계산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정부 알바 야간조라고 하세요.. ㅎㅎ

[ㅇㅇ]

뭐 돈은 잘 챙겨받으시고요... 건강도 챙겨가면서 하세요. 국정원에서 주는지 뭐 민주당에서 주는지는 몰라도
시간외 수당 야간수당 꼭 받으시고요... 수고요~

[이게 민심]

전에는 대깨들이 깨글깨글거리면
시끄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몇 마디 하다가 말거나 피해갔지만
지금은 깨글거리면 그냥 밟아버리고 싶어요.

이게 민심인데
아직도 자기들이 깨글거리면 억지로라도 지지율 높아질 줄 알고 애들 쓰십니다.

[ㅎㅎㅎ]

알바 3,4의 등장.
역시 계속 모니터링 중.
여기 이제 중계자인 본인 외에 자기들 밖에 없는데...
1명이라도 이겨먹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다음 교대팀에 일을 넘겨줄 수 없다는 프로의식일까요.

[와우]

3명 출동이네요~

[와우200넘었따]

이런 읽지도 않을 영양가 없는 댓글
정상인이면 괜히 힘빼지 마시고ㅡ아 화내는 분 비정상 인정하는 꼴ㅡ
알바작세는 댓글 수 늘려서 돈 마니마니 버시고요
이런 글에 설득되지는 않습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합니다
잘 자요~~~~~

[ㅇㅈㅇ]

39.7님 그래도 다른 대깨들처럼 막말은 안하시는것 같고
그냥 혼자 열심히인 모습이
나름 귀여우세요. 진심이에요.
대깨인데 나쁜말 독한말 안하는게 어디에요.

그래도 늦은 시간 너무 무리는 마시고
조금만 하시다 어여 주무세요.

[ㅎㅎ]

막말알바는 버로우인 중에 일코알바 여럿이 좌표에 등장, as중.
이겨먹어봤자 알바낚시일 뿐인 글에 화력을 다 하는 중입니다.
교대시간이 5분 남짓 남았을까요?

[그 와중에]

따라쓰기를 시전 중입니다. 알바 막말 지적 똑같이 따라쓰기 중.

[민심은]

코로나 시국에
방역 경제 다 잡으려는 정부 지지하고 있죠.

무조건 정부 비난하면서
저속하고 비열한 글로 분란 조장하고
댓글 유도해서 싸움 붙이고.....

결국 회원들 피곤하게 해서
자게 떠나게 하려는거 다 알거든요.

[위안]

문재인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알바라고 생각하면 39.7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오나요.

문재인이 뭐라고
39.7님 생활이 얼마나 척박하기에 문재인이라는 허상에라도 기대어 살아야 하는지 안쓰럽긴 합니다.

39님이 이겼으니 이젠 좀 주무세요.
이런 따까리짓을 문재인이 알아주긴 할까요.
퇴임 후에 살 집도 거액을 들여 만든다는데
가엾은 팬들만 이 고생이네요.

자기자신에게 충실하세요.
하나라도 모으고 모으다 보면 집은 못 사도 먹고는 살지 않겠습니까.
어쨋든 39.7님 화이팅.

[175님.]

건전한 비판의 글에
알바라고 성토한 댓글은 못봤는데요.

단어 선택이라도 잘 하시길 바라요.
문재인 대통령이고
가엾은 팬이 아니라 정상적인 국민들이죠.
알면서.......

[ㅎㅎㅎ]

그동안 게시판을 자신들 안방처럼 장악해서는 다른 회원들을
협박하고 무시하고 기만하는걸
더는 두고 볼수 없어요. 내가 알바인지 아닌지 저 사람들이 진짜로 궁금한게 아녜요.
저 사람들은 댓글로 사람 바보만들어서 게시판에서 몰아내는게 목적이니까요.
그 의도를 알기 때문에 누가 말려도 댓글 달아야겠네요.

[와우]

새로운 유형의 일코알바와 디펜서1의 등장입니다.
이 글이 몇플을 달성할지 정말 흥미진진해지는 새벽이네요.
좌표는 여전히 모니터링 중입니다.
막말알바는 새벽반이 아닌가보군요.

[ㅎㅎㅎ]

흥미진진하여.. 떠날 수가 없네요.
ㅎㅎㅎㅎㅎ

[.....]

역쉬.....유명한 39.7.

[.....]

이젠 점은 더 안찍기로 했나봐요. 타카페 보니 이젠 점대신
알파벳이나 자음 하나씩 찍던데요 ㅋㅋ.

[와]

댓글 만선이길래 와봤더니... 가관이네요...
일베가 저급 천박한 단어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님 조롱하던거 생각나 울컥합니다..
일베는 적어도 지들끼리 놀았는데..
대깨는 자기들 의견에 티끌만큼이라도 반하는 국민은 토왜 일베로 몰고 이제 일코라는 단어까지... 만들어 주는군요 ^^
무슨 일제시대 매국 순사 보는 느낌... ㅡ.ㅡ;;;;;
그리고 나라 그리 사랑하시는 우리 대깨님들!!!! 세종대왕님이 슬퍼하시겠습니다.. 일코가 뭡니까 일코가....
이쯤되면 일베와 대깨 어디가 더 저질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아무리 댓글이 살벌하게 달리고 글을 ㅈㄹ 맞게 써대도 명바기 그네 조중동 국당 싫어 해서 그런가
맘이 안 변해요

[...]

계속 이렇게 알바 취급하며 정신승리 하세요
우리는 선거 당일 표로 화답할게요
당신들 패배에 문지지자들 몫이 상당하다는 것만 알아두시구요

[악질들]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바벌레몰이나 하면서
정신승리나 하는 주제들이...
정말 정~~~말 대깨문 이름 잘 지었어요
대통령 얼굴에 침뱉는건 대깨문 니네들이세요
으휴 나이나 어려? 불쌍한것들

[ㅇㅇ]

새벽 늦게 잔 것 치고는 일찍 일어난 김에 한마디 보태고 강아지 데리고 운동 나가야겠어요.
어디 여기서 고 노무현대통령을 가져다 붙여요?
노대통령도 뭐 잘못한것 많지만 문재인이라는 인권변호사를 비서실장으로 데려다 쓰면서 나에겐 문재인이라는 친구가 있다는둥 하면서 띄워준것이 역사의 오점입니다.
문재인은 그냥 인권변호사까지가 딱이였어요.
박근혜가 동네 통반장이 딱인 수준이였듯, 문재인은 그냥 인권변호사까지가 딱인 수준...........
여기 대깨문들 노정부 집권 말기에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야라는 비아냥들과 나중에 뭐 논두렁 시계때문에
사망까지 하신 일을 문재인에게 투영하지 말기 바랍니다.
문재인은 적어도 대통령의 재목으론 노무현의 발에 때만큼도 안돼요.

[.....]

문지지자인지 외국인인지 알바인지 아무튼 흐름이 바뀌는 줄도 모르네요
정말 똑같은 알바타령 식상해요
손혜원씨의 병신새끼 논란 얘기나 해봐요
사실일까요? 사실일 것 같은데

그리고 정 못 미더우면 줌인줌아웃에 인증판 깔아보시죠
더 나아가 저는 게시판실명제도 찬성입니다
뭐든 상관 없어요

[쟤네들 화남]

커피 마시며 노닥거리고 쉬고 있는데 또 키보드 앞으로 불러 일하게 만드니.... ㅋㅋㅋ
1베, 핑거스, 맨날 뭐가 깨진다는 넘들.... 다 달라붙어 앵앵 시작이네요 ㅎㅎ

[흠]

이렇게 댓글이 많은데ㅈ조회수가 높지 않은거 보면..
어디에 링크는 안걸었나보네

[그게]

유난히 82쿡 작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엠팍 작업해서 넘어갔듯이.

[불쌍]

이제 정권 끝이보이네요. 이런 사람들 지지로 대통령 됐지만
이런 사이비종교 신도같은 지지자들과 함께 우리나라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될 최악의 대통령이 될듯.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저기위에]

116 126..29!!!
어디서 감히 지금상황을 노통과 비교합니까???
노통과 문재인은 달라요!!
제발 노통입에 올리지 말아요!!!

[...]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분리, 이간질하는 인간들은 노대통령 함부로 입에 담지 말았으면. 이죄명류 같다.

[....]

대깨문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태극기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들끼리 놀다 갔고
기독교인들은 지하철에서 떠들고, 집집마다 문 두들기며 떠들고, 종이짝 테러를 했지만
대깨문들은 온라인을 오염시키고 있어요.

특히 코로나로 온라인 하는 시간들이 길어져서인지
대깨문들 횡포가 지긋지긋합니다.

기독교인들과 대깨문들의 공통점이
말을 안하면 환장하는 병이라도 걸렸나 봅니다.
극성도 극성도 엥간해야지.
간증에 전도에 욕설에 지겹네요.

사찰에 불 지르는 기독교나
남의 생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대깨나 다를 것 하나 없어요.

다른 사람들 의견을 앵앵거린다니 ㅋㅋㅋ
지들이 그런 말을 할 지적능력은 있고? ㅋ 222222222222

[켕]

노통이나 문통이나
끼리끼리지 뭐

노통 때 눈물 흘린 것 후회까지는 아니어도,
이젠 그냥 그래요.
이해찬 부엉이 대장 해가며 덕질했던 내가 미쳤

[......]

82 십 몇년째 이용 중인데 왜 82가 대깨 지들거라고 착각하는지? 아예 대깨 사이트 하나 따로 만들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