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

ㅇㅇ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20-12-14 21:59:04
다발성근종이고
근종이 많고 사이즈가 커서  자궁 적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린병원 다녀왔습니다
다른곳에 가봐야하나 생각이 많아요
조언해주세요
미혼입니다






















IP : 223.62.xxx.6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난
    '20.12.14 10:02 PM (120.142.xxx.201)

    생리때 출혈이 없으면 지켜보는것도 방법이죠
    악성이 아니면요.
    전 폐경기라 두고 보긴하는데 8센티짜리 바글
    난소에도 있어요...적출이 답은 아니예요
    경희 한방 병원 가보세요

  • 2. ..
    '20.12.14 10:02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김주명샘인가요?
    딴 병원도 한번 가보라고 말하고 싶은데 적출 안하고 싶은거지요?

  • 3. 아줌마
    '20.12.14 10:02 PM (116.34.xxx.201)

    40대 미혼이면 적출 되도록 안할건데요.
    제 동생이 이대목동. 세브란스 다녀왔고 세브란스에서 수슬했어요.
    의사쌤이 수술후 힘들었다고 하긴 했어요.

  • 4. 쟈스민
    '20.12.14 10:03 PM (36.39.xxx.101)

    저 아는 사람인줄 알았네요 아는 언니 딸 40중반되는데 미혼이고 며칠전 근종으로 병원다녀왔는데 아가씨만아님 적출이 답이라고 했다는데 제가 39세때 저는 기혼자 자궁근종 개복 했어요 충무로 제일여성병원 근데 지금 또 나머지것들이 자라서 지금은 폐경나이라 그것만기다리네요 일단 미혼이시니깐 로봇수술권할수도있고 세브란스한번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자

  • 5. ..
    '20.12.14 10:03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일산 허유재에 김대곤샘한테도 한번 가보세요.
    다 적출하자고 했는데 하나하나 캐서 살려줬어요.

  • 6. 다발성이면
    '20.12.14 10:07 PM (223.39.xxx.68)

    근종이 몇개나 되는지요?
    동생이 근종하나있는거 수술로 근종만 떼내는 수술하고
    몇년뒤에 다발성으로 여러개가 생겨서 적출했어요
    동생같이 근종만 떼는 수술후 다발성근종생기면
    적출밖에 방법이 없나보더라구요
    여러군데 병원다녔는데 똑같은 진단...

  • 7. ㅇㅇ
    '20.12.14 10:11 PM (203.210.xxx.103)

    출혈이나 통증은 별로 없나요?
    폐경까지 기다리기엔 나이가 참 애매한데..
    다발성이면 다 제거하기도 어렵고 재발 가능성도 있겠어요.
    미래나 같은거 해보고 폐경 기다리는 방법은 없을지~

    저도 미혼.. 49세에 적출했어요.
    48세까지 별문제 없다가 갑자기 출혈이 엄청나서 ㅜ
    호르몬 검사도 했는데. . 너무 정상이라 폐경 예측 불가..
    수술하긴 억울했는데 출혈이 너무 심해서 재고할 여지도 없었네요.

  • 8. ㅇㅇ
    '20.12.14 10:12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생리양이 많아요 김주명선생님한테 진료받았고요
    안할수만 있다면 안하고싶어요

  • 9. ㅇㅇ
    '20.12.14 10:14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근종은 10개가까이 있다고해요

  • 10. ㅇㅇ
    '20.12.14 10:16 PM (223.62.xxx.40)

    생리양이 많아요 김주명선생님한테 진료받았고요
    안할수만 있다면 안하고싶어요
    근종은 10개가까이 있다고해요
    제일큰것이 9cm라고해요

  • 11. ㅇㅇ
    '20.12.14 10:16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전 45세 올해 똑같은 경우로 분당설대 삼성 분당차 세군데 가보고 분당설대에서 근종제거수술했어요
    나머지 병원에서는 자궁적출 권했구요
    수술 잘됐구요
    1년후 다시 오라고했어요
    그래서 결론은 모르만 현재는 잘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복강경으로 해서 부담도없었고 아프거나 고생도안했어요.
    원글님 마음 얼마나 복잡한지 알것같아
    제경험 공유합니다
    별일 아니더라구요
    큰걱정 마시고 잘 결장하시길 바래요

  • 12. ..
    '20.12.14 10:20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9센티에 다발성이면 대부분 적출하자고 할거 같긴 한데 그래도 몇군데 가보세요.
    근종힐링카페에도 정보 많아요.

  • 13. ...
    '20.12.14 10:26 PM (58.125.xxx.131) - 삭제된댓글

    병원 여러군데 가보세요. 전 강남차에서 간단히 제거가 어려운 위치라며 900만원짜리 로봇수술 6개월뒤부터 시험관시술, 반드시 제왕절개를 권했는데 건대병원에서 40만원 정도에 정말 간단히 떼어내고 바로 그 다음달 자연임신, 자연분만했습니다.
    김주명 선생님도 유명하신 분인 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도 한번 찾아가보세요. 당일 대기하더라도 유명하신 분에게 진료받으세요.

  • 14. ㅇㅇ
    '20.12.14 10:32 PM (112.148.xxx.5)

    제친구도 9센치.10센치 두개에..작은것도 몇개..여긴 지방인데 서울가서 수술하고..일년만에 자연임신했어요.
    몆군데 가보세요

  • 15. ...
    '20.12.14 10:32 PM (58.125.xxx.131)

    아 저도 생리량이 진짜 너무너무 많아서... 생리대로도 감당이 안되고ㅠ 수술 직전 달은 거의 하혈수준이어서 한시간동안 화장실에 앉아있기도 했어요. 철분제 아무리 먹어도 빈혈은 계속 심해지고...근데 수술 직후 생리부터 바로 너무 달라졌어요. 저는 좀 특수 케이스기도 했지만.. 병원마다 의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꼭 여러군데 가보세요.
    전 4군데 갔었는데 운좋게ㅜ너무 좋은 분에게 최대한 빠른 시간에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사실 대형병원은 수술 대기도 그거 기다리는 몇달도 너무 힘들죠...

  • 16. 토닥
    '20.12.14 10:41 PM (39.7.xxx.254)

    올초 적출했어요. 나이먹은 비혼.
    1차 병원 여선생님이 자기가 제 경우라면 적출해도 하나도 안아쉽다고 하셔서 대학병원가서 수술.
    다발성이면 또 생길 확률 높아요. 린병원 그분 근종까페 유명한분이지만 적출 원치않으시면 다른대학병원가보세요. 저랑 같은날 수술한 30대 미혼환자 개복, 복강경하고 세번째 로봇수술였어요. 자긴 적출 못하겠디고 근종만 또 뗀다는데 자궁이 뭐길래 세번이나 수술받나싶더군요.ㅠ

  • 17. ...
    '20.12.14 10:54 PM (210.178.xxx.172)

    제 경우 김주명샘하고 신촌 세브란스 갔다가 세브에서 수술받었어요
    린에서는 환자가 원하면 원하는 방식으로 해주는거 갔던데요 ?
    물론 린 선생님도 진료시 원칙 ( 매뉴얼 )은 이렇다 식으로 말씀하셨구요
    위의 여러분들이 알려주신 병원도 가 보시고 최상의 선택을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18. 마른여자
    '20.12.14 11:01 PM (112.156.xxx.235)

    헐~~저도 유명하다는대학병원 세군데가고

    마지막으로 간곳이 린병원이였는데

    되도록이면 자궁보존해준다는 소문듣고간거였어요

    결과는 적출안하고 복강경으로 했는데

    김주명선생님이시죠?

    왠만하면 자궁적출말안하는데ㅜ

    다른데도가보세요ㅜ

  • 19. ..
    '20.12.14 11:09 PM (223.38.xxx.59)

    대학병원갔다가 린가서 김주명샘께 복강경으로 했어요
    웬만하면 적출안하는걸로 아는데... 다른곳도 가보세요

  • 20. 저도
    '20.12.14 11:15 PM (175.223.xxx.160)

    12센티였고 적출 각오하고 린병원 갔는데
    단일공 복강경으로 근종만 뗐어요.
    그치만 전 재발하면 이번엔 적출하려고요.
    수술은 잘됐지만 나이 있으니 회복이 너무 늦어요.
    두번 정말 못할것 같아요.

  • 21. ...
    '20.12.14 11:20 PM (223.62.xxx.236)

    10센티 그득한 더 심한 상태였는데
    차병원에서 로봇수술로 근종만 떼내었어요.
    다음에는 적출해야죠
    맹장 수술 수준이라 힘들지 않았어요.
    위수술보다 훨씬 낫고
    다른 수술보다 쉬웠어요

  • 22. 강서미즈메디
    '20.12.14 11:44 PM (106.101.xxx.220)

    9월 강서미즈메디 이성하 선생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9센치 외 4~5개
    4박5일 수술 및 입원
    3개월 지난 지난 토요일 검진시 깨끗하다고 하셨네요
    처음부터 복강경 얘기하셨구
    흉터도 거의 없네요

    어차피 실비보험이 있어
    검색한 바에 의하면
    로봇수술 같은 기계적 수술도 각오했는데
    복강경으로 입원비도 저렴했습니다.
    선생님도 너무 편안하게 설명해 주시고
    수술실 들어갈때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생애 첫 수술이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술 당일 몇 시간만 보호자가 있었구
    그 시간 마저 귀찮아서 일찍 보내고
    혼자 지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수술 후 가스배출땜에 복도에서 걷는게
    가장 힘들었네요^^
    (밥은 맛없어요ㅠㅠ 산모식으로 신청하면 해줄런지)

    여러 준비물중
    집에서 사용하던 부드러운 담요와
    인형베개가 가장 도움이 컸어요


    집과 가까우시다면
    추천 합니다
    수술 잘 되길요~

  • 23. Qq
    '20.12.15 1:16 AM (221.140.xxx.80)

    제일병원 김주명 선생님한테 수술 햇는데
    그분 적출 막 권하시는분 아니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969 아름다운 입맞춤의 기억... 5 추억 2020/12/16 1,866
1146968 중3 줌수업 7교시까지 체험학습이라도 낼까요? 5 이네 2020/12/16 1,372
1146967 연예인들 하얘진 비결이 백옥주사 맞아요? 12 백설기가 되.. 2020/12/16 6,702
1146966 겨우서른 보는중 10 넷플 2020/12/16 2,811
1146965 코로나로 집밥만 먹었는데도 식비가 200넘게 지출되네요 27 애플망고 2020/12/16 7,604
1146964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는게 힘들어요. 15 관계 2020/12/16 3,806
1146963 정부의 부동산 문제의식. 18 ... 2020/12/16 1,758
1146962 내년 4월 19일이 전세 계약 만기일이나 23일 쯤에나 이사 .. 7 아파트 전세.. 2020/12/16 1,142
1146961 머라이어캐리 캐롤곡 저작권 수입 진짜 대단하네요 ㅎㅎㅎㅎ 7 ........ 2020/12/16 3,167
1146960 전기압력밥솥 얼마선에서 사세요? 17 땅지맘 2020/12/16 2,003
1146959 며느라기) 동서간 관계요. 15 며느라기 2020/12/16 7,498
1146958 미국은 핵5천개있는데 북한은 왜 핵가지면 안되냐고요 18 ㅇㅇ 2020/12/16 1,428
1146957 징계받은 날 윤석열 "코로나 고통 소상공인 구형 최소.. 28 주제파악 2020/12/16 2,669
1146956 목적지까지 잘 가고 있네요. 기레기, 알바들 보니 확실해요. 11 우냐 2020/12/16 1,164
1146955 의사의 양심을 걸고 코로나19에 대한 잡설 25 퍼옴 2020/12/16 4,458
1146954 월급여를 낮춰서 신고를 했을 경우 근로자의 불이익은 뭔가요? 5 .. 2020/12/16 1,757
1146953 한고은 성형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아이유가 더궁금해요 23 ㅁㅁ 2020/12/16 13,601
1146952 부동산 구두계약도 계약인가요? 5 ... 2020/12/16 1,388
1146951 아니 징계위원 하나 제대로 못 뽑나요? ㅜ 26 ㅇㅇ 2020/12/16 1,676
1146950 중2아들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3 하소연 2020/12/16 2,231
1146949 남자들의 심리가 궁금해요 8 ... 2020/12/16 2,396
1146948 암의 원인은 뭐가 가장 클까요 ? 51 2020/12/16 7,467
1146947 식구들한테 나혼산 김지훈 닮았다니 너무 싫어하네요 2 다른닮은꼴 2020/12/16 2,212
1146946 남편이 제가 주식하는걸 너무 지지하네요 9 ., 2020/12/16 3,812
1146945 드롱기 커피머신 석회제거 어찌하나요 5 커피 2020/12/16 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