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역할놀이 7시간
했어요.
친구야~ 오늘우리 뭐할까?
친구야~ 우리장보러가자
친구야~체육놀이하자 잡기놀이하자~
친구야~내가 내가 미용사인데 머리해줄께~
내가~의사선생님이야. .어디가아파 왔나요~
으아악. . 7시간을 역할놀이했더니 진이다 빠져서 저녁준비도
어찌했는지 ㅜ
이제부터 그누구한테도 방해받고싶지 않네요. ㅎ
1. ㅁㅁㅁ
'20.12.14 9:15 PM (39.112.xxx.97)너무 귀여워요 ㅠㅠ
저희 아들은 14개월인데 말을 못해서 짜증만 내요 ㅠㅠ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
말이 통해서 부러워요ㅠㅠ 말 빨리 가르치는 법 없을까요 ㅠㅠ2. ㅋㅋ
'20.12.14 9:16 PM (121.143.xxx.215)딸이 몇 살이예요?
3. ..
'20.12.14 9:16 PM (1.231.xxx.156)수고하셨네요
멋진 엄마구요4. 딸이
'20.12.14 9:16 PM (175.214.xxx.205)7살이요.ㅜ원래7살 역활놀이 많이하나요 ㅜ
5. 김
'20.12.14 9:16 PM (1.236.xxx.223)ㅋ ㅋ ㅋ 못살겠다 ㅋ 너무귀여워요
6. ㅎㅎㅎ
'20.12.14 9:19 PM (223.38.xxx.15)저는 저녁먹고 30분 했는데도 목이 마르고, 진이 빠지는데...
오휴....정말 오늘 하루 수고하셨네요~~^^
안그래도 재우려고 누워서 힘들다 생각하고 있는데 글쓴님 글보니...넘 공감돼서 로그인했어요ㅎㅎㅎ7. 말이
'20.12.14 9:20 PM (175.214.xxx.205)늦게터졌어요 4살부터 5살까지.언어치료했구요
지금은 1초도 조용히있질않아요 ㅜ
쫑알쫑알~ ~종일역활놀이 ㅜ
혼자라그런가봐요. .8. 내일
'20.12.14 9:21 PM (1.225.xxx.117)일어나자마 우리 오늘은 말참기 놀이하자
누가 오래 말안하나 ㅋㅋ9. ㅋㅋㅋ
'20.12.14 9:22 PM (175.214.xxx.205)말참기놀이 ㅋ ㅋ ㅋ ㅋ
10. ㅇㅇ
'20.12.14 9:32 PM (211.219.xxx.63)먼훗날 딸의 일기장에
오늘은 엄마와 7시간이나 놀아드렸다
역시 효녀노릇은 힘이든다
밤잘먹고 내일은 더 많이 놀아드려야겠다
힘들어서 오늘 일기는 여기까지만
끝11. ㅇㅇ
'20.12.14 9:43 PM (182.209.xxx.54)아 너무 웃겨요.
저도 예전에 애둘이 제 양쪽귀에 대고 얘기하고 남편도 집에오면 나한테만 얘기하고
셋이서 저한테 동시에 얘기하고 ㅠㅠㅠㅠ
미칠거 같아서 주인공이 한 마디도 안 한다는 영화를 보러 갔어ㅛ어요. 윤계상 나오는 풍산개요.
영화보면서 어찌나 평화롭던지요. ㅎㅎ12. 저도
'20.12.14 9:46 PM (59.10.xxx.178)6세 아들 가정보육중인데
잘할려는 마음 내려놓았구요
그냥 아이에게 짜증안내고 기분좋게 말하려 하구요
밥도 예전에는 한끼는 좀 힘을줬는데
이젠 그런거 없습니다
밥솥에 밥 항상 안떨어지게 하고
걍 대~ 충 해줍니다
남편한테도요
대신 남편한테도 짜증 덜내려 좀 노력하구요
졸리면 티비 틀어주고 옆에서 졸구요
그러니 훨 할만하네요
이렇게 해도 어제는 남편이 10시 넘어서 까지 일을 못끝내고 있는데
계속 “엄마 나 봐~ (소파위에서 구르기 하며) 끝까지 봐~~”
“엄마 계속봐~~”막 이러는데 더이상 못쳐다 보겠더라구요 ㅠㅠ
그 순간 남편 들어와서 아빠랑 십분만 얼른 몰고 너무 늦었으니 이제 자자 하고 재웠네요
휴
역할몰이 7시간이면
극한직업 찍는거죠
저는 몬하것습니다 ㅠㅠ
화이팅!!13. ᆢ
'20.12.14 9:52 PM (211.219.xxx.193)ㅎㅎ 저는 가만히 있기놀이 많이 했었는데..남자아이라 입보다는 몸이 가만 안있었어요.
14. ...
'20.12.14 9:57 PM (211.250.xxx.201)그래도..
어쩌면..
아이들 다크니
세상에 엄마가 최고이고 전부인줄알던 그시절이 그립기도하네요
귀여운따님이랑 소중한시간보내세요^^15. 답글로그인
'20.12.14 10:17 PM (49.171.xxx.43)님이 할머니가 됐을때 딸이 7시간 말동무가 돼 주면 좋겠어요
16. ㄱㄷㄱㄷ
'20.12.14 10:21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저는 자기전에 역할극 한시간 자장가와 동화 두시간 넘게 해주던때가 있네요
제가 먼저 잠들기도했죠
지금 중삼고삼인데 그때가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습니다17. 또
'20.12.14 11:17 PM (119.70.xxx.238)에휴 자동차놀이 7시간도 마찬가지에요 토닥토닥 ㅠ4세 아들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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