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을 했는데
1. ...
'20.12.14 9:10 PM (112.155.xxx.136)마지막줄에 답이 있네요
내복입으시고 핫팩 챙기세요
도시락 싸가심 됩니다2. ..
'20.12.14 9:10 PM (175.192.xxx.178)열악하네요.
그래도 요즘은 일자리가 귀하니
조금씩 개선해 달라고 건의하세요.3. ㅡㅡㅡㅡ
'20.12.14 9:1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말씀하신 내용들이 월급값인가 보네요.
힘내세요.4. sens
'20.12.14 9:11 PM (49.167.xxx.205)사장님도 아시니 월급 많이 주시겠죠
그래도 월급날을 기대하며 좋은점 더 찾으시면서
화이팅하세요~^^5. ..
'20.12.14 9:12 PM (116.125.xxx.188)도시락 싸가지고 가고 핫팩 넉넉히 준비해간다
6. ...
'20.12.14 9:12 PM (220.93.xxx.239)올린 월급으로 개인근무 환경 개선하세요
7. sandy
'20.12.14 9:13 PM (58.140.xxx.197)말씀하신 내용들이 월급값인가 보네요.
힘내세요.222228. 에구
'20.12.14 9:14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남녀공용화장실에, 재활용느낌드는 점심식사에,
한팡에 보온도 제대로 안되는 곳... ㅠㅠ
원글님선에서 개선할 방법 찾아보세요.
식비 안주는 대신 고정식당 정한 것 같은데,
식사라도 내가 먹고 싶은 거 먹는다던가, 등등9. 에구
'20.12.14 9:15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한팡->한파
하루에 대부분을 사무실에서 보내는건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심하네요.10. 음
'20.12.14 9:17 PM (76.68.xxx.119)당연히 중소기업이죠 ?..
11. ..
'20.12.14 9:17 PM (121.130.xxx.183)다른건 몰라도 화장실에 순간온수기 달아달라고 요청하세요.
더운물은 나와야죠. ㅠ.ㅠ
용량 작은건 비싸지도 않아요.
하나하나 바꿔가보세요.12. WD
'20.12.14 9:21 PM (175.196.xxx.121)사장님 옛날 사람.
돈을 이렇게 주는데 왜 사람이 안 붙어있냐고 하심.
본인이 안불편하니 불편한걸 몰라요....
옛날에 일할때는 이런게 너무 싫어서 다시는 쳐다 보지 않겠다 했지만....
다시 온 제가 너무 싫고 나이는 많고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갈곳도 없네여.
돈이 아쉬워서 왔지만...
정말 적응하기 힘들어요.13. ㅇㅇ
'20.12.14 9:30 PM (175.223.xxx.103)도시락 싸서 다니고 핫팩이나 개인 난로 하나 구입하시고 순간온수기 같은거 하나 사달라고 건의해보세요
14. ...
'20.12.14 9:31 PM (121.187.xxx.203)많이 힘들 것 같네요.
하지만 지옥같은 인간관계가 아니니
견뎌볼만 한 것 같은데요. 취직하기 힘든시기라서..
보온 도시락.
큰 마호병 갖다놓고 뜨거운 물 담아쓰기.
핫팩.15. ...
'20.12.14 9:32 PM (58.234.xxx.222)월급이 얼마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래도 직장 있으신게 부러워요. 계속해서 롸장실만이라도 바꿔달라고 건의해보세요.16. ...
'20.12.14 9:33 PM (61.72.xxx.76)보온도시락 좋은 거 많아요
핫팩 개인 난로 전기방석 뭐든 하세요
이 어려운 시기
존버하시다 보면
좋은 일 있을 거에요17. WD
'20.12.14 9:34 PM (175.196.xxx.121)남직원이 많은데 밥 주닌까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도시락 싸면 눈치보는 분위기가 될것 같아요.
개인난로는 썻다가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는 소리 듣고 안써요.
순간 온수기.....
다들 손을 잘 안씻는것 같아요....ㅠㅠㅠㅠㅠ18. 휴
'20.12.14 9:36 P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원래 사장 마인드가 저러면
직원들이 고생해요.
그래서 개인기업 들어갈 땐 반드시 사장 성향을 좀 미리 알아봐야하는데 그게 쉽진 않죠.
직원들 등골 빼먹겠다 작정한 사장 밑에선 빨리 탈출해야해요.19. 총체적난국
'20.12.14 10:01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아무도 나서는 사람 없어서 근무환경이 그런거네요
누군가 총대를 잡아야 코딱지라도 개선이 되는데
다들 하나같이 돈이 아쉬워 눈치만 보는듯. 제 아는 사장지인이 그런인간 있어요
사람을 뽑을 때 돈 아쉬운 사람 뽑는데요
그래야 군소리 없이 시킨다고 그 말 듣고 저는 손절했는데 워낙에 부자라
그 조차도 존경한다는 헛소리들 하더군요
지금 분위기상 원글이 총대메고 개선할려 하지 않은 이상 그대로 일겁니다
양자 택일이네요
요구하고 개선으로 투쟁하던지, 남들처럼 그냥 조용히 다니던지
그밖에 없어요20. 총체적난국
'20.12.14 10:02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아무도 나서는 사람 없어서 근무환경이 그런거네요
누군가 총대를 잡아야 코딱지라도 개선이 되는데
다들 하나같이 돈이 아쉬워 눈치만 보는듯. 제 아는 사장지인이 그런인간 있어요
사람을 뽑을 때 돈 아쉬운 사람 뽑는데요
그래야 군소리 없이 시킨다고 그 말 듣고 저는 손절했는데 워낙에 부자라
그 조차도 존경한다는 헛소리들 하더군요
지금 분위기상 원글이 총대메고 개선할려 하지 않은 이상 그대로 일겁니다
양자 택일이네요
요구하고 개선으로 투쟁해서 조금이라도 어찌해보던지, 남들처럼 그냥 조용히 다니던지
차악은 그만두던지 그 밖에 없어요21. 총체적 난국
'20.12.14 10:15 PM (175.112.xxx.243)아무도 나서는 사람 없어서 근무환경이 그런거네요
누군가 총대를 잡아야 코딱지라도 개선이 되는데
다들 하나같이 돈이 아쉬워 눈치만 보는듯. 제 아는 지인이 사장인데 그런인간 있어요
사람을 뽑을 때 돈 아쉬운 사람 뽑는데요
그래야 군소리 없이 일한다고, 그 말 듣고 저는 손절했는데 워낙에 부자라
그 조차도 존경한다는 헛소리들 하더군요
지금 분위기상 원글이 총대잡고 개선할거 아닌 이상 그대로 일겁니다
양자 택일이네요
개선요구 투쟁해서 조금이라도 어찌해보던지, 남들처럼 그냥 조용히 다니던지
차악은 관두던지 그 밖에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