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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제 앞에 와서 트림을 하는 이유

견생 조회수 : 3,961
작성일 : 2020-12-14 20:05:36
얼마 전 부터 사료를 먹은 뒤에 꼭 제가 보이는 곳으로 와서 트림을 하고 절 바라보더라구요.
다른 식구한테는 안그러고 꼭 제 앞에서 그래요ㅜ
그래서 저는 절 약올리나 싶어서 매번 화를 냈어요.

남편이 그 모습을 보고 생각해보더니 제가 5개월 아기 늘 트림할때마다 칭찬해주고 예뻐해줬거든요..
그래서 자기도 예뻐해달라고 그런것 같대요..
전 그런줄도 모르고 ㅜㅜㅜ...
이런 일 말고도 신기한 일 많은데 ,, 강아지 머릿속이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IP : 223.38.xxx.1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4 8:07 PM (211.193.xxx.134)

    님 이제 큰일 난것같아요
    계속 트림......

  • 2.
    '20.12.14 8:15 PM (149.167.xxx.171)

    멍멍이들도 트림을 하는군요. 아이구 귀여워라 ㅜ ㅜ

  • 3. 저는요
    '20.12.14 8:16 PM (106.102.xxx.192)

    우리 강아지는 밖에서도 일을 보지만 화장실에서 일을 보게 훈련시켰는데 제가 칭찬해주고 간식주고 했더니
    제가 들어갈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일을 봐요ㅠㅠ
    그래도 예뻐해줘요 ㅎㅎ

  • 4. 감자별
    '20.12.14 8:19 PM (223.62.xxx.112)

    저희 강아지는 제가 볼때 꼭 똥을 싸요.
    배변훈련할때 폭풍칭찬을 했더니만 똥 싸면 좋아하는줄 알고
    하루에 서너번씩 싸고 칭찬해달라고 해요.ㅡㅡ

  • 5. ㅇㅇ
    '20.12.14 8:26 PM (114.203.xxx.20)

    그게 화낼 일인가요? ^^;;
    저희 강쥐는
    제가 들숨 흡~할 때 옆에서 방귀 뿌악 날려요
    똥을 먹은 느낌이에요

  • 6. 0-0-
    '20.12.14 8:29 PM (121.165.xxx.46)

    개가 트림을 해요?
    방구는 봤는데 ㅎㅎㅎ
    귀엽네요.

  • 7. 강아지 불쌍
    '20.12.14 8:36 PM (211.222.xxx.145)

    우왕, 강아지가 얼마나 서러웠을까~
    그럼에도 혹시나 칭찬하고 예뻐해줄까 자꾸 자꾸 와서 트림하는 강아지.
    그래서 이제는 예뻐해주시는 거죠?

  • 8. ....
    '20.12.14 8:45 PM (106.101.xxx.167)

    강아지 너무 안됐어요.
    딴에는 이쁨받고싶어서 엄마앞에서 재롱부린건데
    얼마나 서러웠을까요ㅠㅠ

  • 9. ---
    '20.12.14 8:46 PM (121.133.xxx.99)

    멍멍이 트림하면 냄새 안나던? 아닌가요?
    저희 집 강아지는 방귀 껴도 가족들이 좋아해요.ㅎㅎ

  • 10. 저희집
    '20.12.14 9:03 PM (58.121.xxx.69)

    어머 예전 제가 기르던 개도 늘 밥먹고 와서 저한테 트림하고 감요

    주로 제가 소파에 있는데 밥먹고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주면
    트림하고 또 내려달라하곤 가요

    하아 뭔지 모르지만 의기양양
    이뻐해달라는건지는 잘 모르것어요

  • 11. ...
    '20.12.14 9:24 PM (112.214.xxx.223)

    화낼일도 많네
    그 집 개 불쌍하네요...

  • 12. 재능이필요해
    '20.12.14 9:39 PM (223.53.xxx.204)

    울 고양이는 화장실청소때 오줌싸는걸 자꾸보여줘 이상타했는데 방광염이더라구요

  • 13. michelle
    '20.12.14 9:47 PM (122.36.xxx.236)

    전 강쥐가 트름해주면 그리 기특하던데요.
    방귀끼면 넘 귀엽구요. ㅋㅋ
    크게 웃으면 놀랄까봐 소리 안내고 미소날려줍니다.

    얼마나 귀여워요 이뻐해주세요 ~

  • 14. ㅡㅡ
    '20.12.14 9:54 PM (223.62.xxx.210)

    그게 화낼일인지 ;;;;
    강아지 불쌍

  • 15. 우리 (강아지들은
    '20.12.14 9:57 PM (112.170.xxx.32) - 삭제된댓글

    추워서 함께 제 침대에서 자는데 코도 골고 잠꼬대도 해요 꿈에서 뭔일이 있는지 흐느낄 때도 있답니다

  • 16. 울 강아지들은
    '20.12.14 9:59 PM (112.170.xxx.32)

    추워서 함께 제 침대에서 자는데 코도 골고 잠꼬대도 한답니다 뭔 꿈을 꾸는지 흐느끼기도 해요 ( 에구 애틋해라)

  • 17. 강아지들
    '20.12.15 12:27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트름도 하고
    방귀도 끼고
    잠 잘때 잠꼬대도 해요.
    사람 같아요.

  • 18.
    '20.12.15 1:13 AM (125.183.xxx.190)

    진짜 그런걸로 화를 내다뇨 ㅠㅠ
    안쓰럽네요
    강아지잖아요 사람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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