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흘넘은 동치미가 너무 짜서 안익는데요

첫김장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20-12-14 17:11:56
수능날 담근 동치미를 항아리에 넣고 7일간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은지 5일 되었는데요.
발효과정으로 숙성중인데도 전혀 익을 기미가 안보여
맛을보니 국물은 물론 무도 너무 짜네요.
이럴때 어찌하나요. 물만 더 부어도 되는지...
오래두면 발효가 진행되긴 할까요?
IP : 121.172.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물을
    '20.12.14 5:13 PM (121.154.xxx.40)

    배랄 마늘 생강 뭐 이런걸로 맛있게 만들어서 더 넣으세요
    맹물 부으면 맛없어요

  • 2. ..
    '20.12.14 5:14 PM (211.58.xxx.158)

    저도 그 문제로 글 올렸는데요..
    전 짠물좀 덜어내고 큰 부직포 다시팩.. 이마트나 다이소에 팔아요
    국물팩이라고..
    배하나 무하나 갈아서 건더기랑 즙이랑 같이 통에 넣었더니 좀 낫네요
    너무 짜니 익지도 않은거 같아요

  • 3. 00
    '20.12.14 5:21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플레인 탄산수 좀 넣어보세요.

  • 4.
    '20.12.14 5:24 PM (121.172.xxx.247)

    제가 국물이 맑은걸 원해서
    마늘. 생강등의 재료를 갈지않고 편으로 썰어서
    다시팩에 넣어두었는데요.
    배 마늘 생강 무를 전부 갈아서 즙짜서 넣고
    물을 좀더 부어두면 좀 나을까요.
    그런데 국물이 많이 탁해지지 않을지...

  • 5. ㅁㅁ
    '20.12.14 5:25 PM (61.76.xxx.244)

    제가 사는곳은 따뜻한 울산입니다.
    11월27일 동치미 담아서 김냉에 들어갈곳이 없어서 오늘까지 밖에다 두고 먹는데요.
    요즘 맛있게 익어서 엄청 잘먹어요.
    팍 시어지지도 않았어요.
    익을때까지 베란다에 두시고 먹을때 생수를 타서 드세요.
    옛날에는 그렇게 먹었어요.
    냉장고 없던 어린시절에요

  • 6. 플랜
    '20.12.14 5:29 PM (125.191.xxx.49)

    익혀야죠
    실온에 두었다가 국물이 뽀글거리면 맛보고
    사이다를 타거나 생수 섞어서 드세요
    익어야 맛있어요

  • 7. 혹시 무와 배추를
    '20.12.14 5:43 PM (121.172.xxx.247)

    썰어서 좀더 넣어도 될까요.
    안그래도 무보다 물이 많은데 국물만 더 넣으면
    한강이 될것같아요. ㅠㅠ

  • 8. ㅁㅁ
    '20.12.14 5:51 PM (61.76.xxx.244)

    뭐든 시작할때 해야지 조금이라도 익고나서 섞으면 상할거 같은데요
    지금 그대로 더익히고 드실때 생수를 섞으세요.
    동치미 무를 납짝하게 썰어서 그릇에 담고 간맞춰서 생수를 넣어 드셔야 될듯해요

  • 9. 매번
    '20.12.14 8:16 PM (210.103.xxx.120)

    짜게해서 제대로 익지도 않아 실패했어요 올해 배,무즙을 많이내서 넣어줬구요 간도 약간 짭쪼름하게만 했더니 뿌옇게 익으면서 톡쏘는 동치미 성공했네요 먹을때마다 생수 쪼금만 섞어서 상에 내놓아요 인위적인 사이다 안넣어도 톡쏘는 동치미가 훨씬 맛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964 남자 중학생인데..며느라기 보면 어떨까요? 5 혹시 2021/01/17 2,453
1154963 11년만의 복귀작 "경이로운 소문" 작가 24 복귀작 2021/01/17 5,480
1154962 안방에 트윈 베드 놓으신 분들~ 11 질문 2021/01/17 2,393
1154961 다음주 주식장 하락할것 같네요 43 ㅇㅇ 2021/01/17 12,996
1154960 필립스 456 2021/01/17 542
1154959 양경숙, '층간소음 부실시공에 징벌적 손해배상' 발의 9 뉴스 2021/01/17 1,239
1154958 어제 홈런볼 4개들이 사면서 14 .. 2021/01/17 3,835
1154957 엄마랑 잘 맞으세요? 11 모녀 2021/01/17 2,527
1154956 마음공부. 추천해주세요~ 25 깨어남 2021/01/17 2,688
1154955 아이폰사용하시는분들 아이튠즈 잘활용하시나요? 1 좋은주말 2021/01/17 975
1154954 경이로운..의 시장이 경기도 누구와 닮았나요? 13 ... 2021/01/17 2,050
1154953 그알 .....하 미쳤네요 물맥 영맥 인간농장??? 8 ㅇㅇ 2021/01/17 4,336
1154952 남편이 바람필때 꼭 나오는 조언중에 30 여기서 2021/01/17 19,886
1154951 요즘 게시판에 예전만큼 생활글이나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자신의 .. 28 ㅇㅇ 2021/01/17 3,122
1154950 아이폰12 구입 어떻게 하면 호구 안되나요? 3 폰구입 2021/01/17 1,414
1154949 與, 검사 직급 낮추나.."초임 3급 지나치게 높아&q.. 10 뉴스 2021/01/17 1,481
1154948 그동안 부동산으로 정부 물어뜯던 글들 반은 손꾸락이었나봐요 35 손비남갈 2021/01/17 2,979
1154947 최상의 풍수지리 인테리어 2 ... 2021/01/17 5,007
1154946 50-60대 여러분, 등을 붙여 손들어 동작해서 양 손목을 .. 12 .... 2021/01/17 4,697
1154945 이런 시스템이었다면 정인이는 살았겠죠 11 안타까움 2021/01/17 1,904
1154944 아이폰12새것샀는데 6 뭐죠 2021/01/17 2,189
1154943 아침 산책을 나가는데 9 .. 2021/01/17 3,140
1154942 '잃어버린 시대' 갇힌 일본..'한국 때리기'의 속내는 열등감 8 뉴스 2021/01/17 2,378
1154941 아이 추워~ ... 2021/01/17 1,064
1154940 젊고 예쁜 여자만 보면 아래 위로 훑는 아저씨들 너무 흉하네요 8 ... 2021/01/17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