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따로 도중에 폭식 ㅋㅋ

마키에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20-12-14 16:11:56
밥따로 물따로 큰 효과는 안보는 중이지만
물이랑 같이 안 먹으니 생목 올라오는
증상 없어져서 웬만하면 2시간 텀 지켜가며 먹는 중이에요 ㅋㅋ
근데 오늘 아이랑 늦잠 자서 열 시에 일어나 아이 밥 주며 한 숟가락 먹고
두시간 지나 물이랑 커피 천천히 마신 후에 세시반까지 버티느라 너무너무 배고파서 아이랑 수제햄버거 시켜 하나 통째로 ㅋㅋㅋㅋ
그리고 진라면 작은 거 한사발에 밥 두숟가락 말아서 건더기만 먹고나니
그제야 포만감 느껴져요

아 너무 과식해서 러닝머신 하려고 지금 얼른 소화되기를 비는 중이에요 ㅋㅋ

근데 웃긴 건 과식했는데 배가 마니 안 불러요
물 안먹어서 그런거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전 코팅@이나 비염증상 없어지는 거 다이어트 효과 다 없고

그냥 속이 편해서 실천 하는 중이에요

물은 하루 일리터는 먹어야겠더라고요
며칠 좀 덜 먹으니 입술이 찢어지고 마르고 그랬어요
원래 변비 없는데 변비 좀 생기구요

저녁은 오늘 굶어ㅇㅑ지 ㅠㅠㅠ
IP : 114.201.xxx.17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14 4:13 PM (210.99.xxx.244)

    그게 힘들어요 이틀만포기하고 족발시켜 맥주랑 먹었어요ㅠ

  • 2. ..
    '20.12.14 4:13 PM (61.72.xxx.76)

    저도 그러길 반복

    먹으면 다 잡고 ..
    2시간 후 물

    또다시 시작해요
    홧팅

  • 3. 마키에
    '20.12.14 4:14 PM (114.201.xxx.174)

    술 먹고 싶은 날은 진짜 안주 쬐애애애끔 맥주에 먹태 같은
    거랑 와인에 치즈 이렇게 먹어요 ㅋㅋ

    사실 속은 디게 편하고 소화력은 좋아졌어요 아침에
    매우 꼬르륵 거려요 ㅋㅋㅋ

  • 4. 한낮의 별빛
    '20.12.14 4:15 PM (118.235.xxx.83)

    저도 주만 내내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
    결국 못지켰어요.
    그런데
    어제 밤에 물을 원없이 마시는 중에도
    금방금방 목이 마른 기분이더라구요.
    배도 더부룩하고.

    오늘 1시에 밥먹고 3시 반에 물마시고
    지금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는 중인데
    커피 엄청 맛있네요.^^

  • 5. ㅎㅎㅎ
    '20.12.14 4:1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전 10일정도 하다
    포기 했어요
    아무런 변화 못느끼고
    갈증 참아내다 보니
    갈증이 욕구불만으로 변했는지
    먹을때도 폭식을 하고있더라구요
    한번 폭식에
    포기해버렸습니다
    폭식을 하는경우가 거의 없었던 터라
    화들짝 놀라서
    몸이 원하는대로 하자 생각했습니다

  • 6. 마키에
    '20.12.14 4:22 PM (114.201.xxx.174)

    저도 오늘 저 먹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
    일찍 일과를 시작해서 12시 정도에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해야하는데 못하니 배고파서 폭식을 ㅜㅜ

    전 좀 더 해보려고요 물 먹는 시간에 물 1리터 정도는 하루에 먹어줄 생각이고 햄버거나 치킨은 콜라맥주 같이 안먹기 정도

    사실 속은 편하거든요 ㅠㅠ

    전 좀 더 해볼게용 효과 크면 좋겠네요 ㅎㅎ

  • 7. ..
    '20.12.14 4:24 PM (175.192.xxx.178)

    폭식도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즐기면서 합니다ㅎㅎㅎ
    다행히 더 찌진 않았어요

  • 8. ..
    '20.12.14 4:26 PM (39.7.xxx.83)

    전 수제비랑 만둣국을 국물 빼고 먹는 것까지는 해봤는데
    ㅋㅋ 라면에 밥 말아서 드셨다니
    맛있으셨겠어요.
    저는 방금 점심 물 시간 끝났어요.
    유난히 물이 많이 먹히네요.
    저도 다이어트는 안되고 있습니다.(40 여일)
    할 말은 없습니다.
    밥, 과자, 단 거 양껏 먹어주고 있,,
    소소하게 여러가지로 변화가 있는데
    다시 불편해지기도 하고 버라이어티합니다.
    작용을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두어 달 후가 기대됩니다.

  • 9. ....
    '20.12.14 4:27 PM (218.155.xxx.202)

    저는 할만해요
    식도염 사라지고 변비 사라지고 살이좀 빠졌어요
    물먹을때 처음은 지금까지 목말랐던거에 대해 한잔
    30분쯤후에 두번째는 지금 목은 안마르지만 앞으로의 4시간늘 위해 1잔
    꼭 2잔 마셔요
    요정님은 목이 안마르면 먹지 말라했지만
    이렇게 미리 마셔도 목마를때 있더라구요

  • 10. 마키에
    '20.12.14 4:40 PM (114.201.xxx.174)

    물을 먹고 싶을 때 못 먹어서인지
    죙일 목 마른 느낌이에요 ㅋㅋ
    시원하게 지금 콜라 마시고 싶어요 흑흑
    참고 이따가 물이랑 커피
    마셔야지^^
    완벽하게는 못해도 어느 정도 하다보니 속은 편해요 이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ㅎㄹ

  • 11. ㅏㅡ
    '20.12.14 4:46 PM (218.155.xxx.173)

    전보다 더 많이 먹는것 같은데
    시간을 지켜야 되니까
    전체양은 비슷한거 같으네요
    명현현상이 버라이어티 합니다ㅋㅋ
    몇십년된비염. 변비증상.눈아토피등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멈출수가 없네요ㅋ

  • 12. ㆍㆍ
    '20.12.14 4:51 PM (218.155.xxx.173)

    근더 단것이 많이 당기는데
    계속먹어도 될지
    밥물요정님 궁금해용
    믹스냉커피도 너무 당기는데..

  • 13. ...
    '20.12.14 5:29 PM (210.105.xxx.29)

    저는 비염이 좋아져서 효과 있긴 한데 식욕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ㅠㅠ 그동안 양심껏 자제하던 빵, 과자, 백미밥 등등 완전 탄수화물 폭탄급으로 먹는데도 계속 먹고 싶어요ㅠ 몸무게가 그대로라 놀랍긴한데 저도 이젠 식욕 진정 좀 되어 평온한 상태로 가고픈데 아직도 요원하네요ㅠ 전 빅맥이랑 감튀도 탄산없이 넘 맛있게 먹고 피자 라지 반판도 탄산없이 아주 잘 먹어요. 벌써 한 달 지났는데 여전히 식욕 폭발이라 왜이러나 싶어요. 사실 그 전에도 잘먹고 지냈는데...

  • 14. ...
    '20.12.14 5:48 PM (59.5.xxx.239)

    윗분 밥따로물따로 그만두시면 큰일 나겠네요

    자제하시던 음식들 폭탄급으로 드시면....

    어쩔수 없이 계속 하셔야할듯요 ㅎ

  • 15. ...
    '20.12.14 6:09 PM (117.111.xxx.177)

    물시간 생략하시고 한입씩 맛보면서 실컷 드세요.
    팔 가운데 누르시면 금방 소화됩니다.
    10시 밥시간 점심밥시간 이어가시고 물시간에도 한모금씩 양 가늠 하시면서 드세요. ^^ 입맛에 대해서 벼락치기 공부중이라고 생각하세요. 맛을 보면서 먹는다 생각하시면 다르게 먹힙니다.

    단 거 반찬도 달게 드시고 물시간에 물 한모음 드시고 믹스 한모금씩 맛보면서 실컷 드세요. ^^

    맛으로 드세요. 맛있게 먹는만큼 마음이 정리 됩니다. 맛있다는 거 엄청 기분 좋잖아요. 맛있게, 맛을 알면서 먹으려고 뽀송하게 먹는 거에요. 다들 힘내세요!!!!!

  • 16. ㆍㆍ
    '20.12.14 6:27 PM (218.155.xxx.173)

    답변 감사해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360 판검사한테서 특권을 빼앗는 건 조선시대 때 양반을 평민으로 전락.. 12 ㅇㅇ 2020/12/27 1,560
1147359 싫은표현 있나요? 35 2020/12/27 3,237
1147358 머리카락 먼지 잘 잡는 로봇청소기 있을까요? 10 ... 2020/12/27 3,054
1147357 주식,천만원 여유 있다면요~ 23 @ 2020/12/27 7,060
1147356 실제 조선시대 과거시험 장원급제 시험 답안지.jpg 4 ... 2020/12/27 1,900
1147355 이제 코로나 나 한사람쯤이야 걸리면 걸리라지 32 2020/12/27 3,592
1147354 입시때문에 힘드시지요? 8 .. 2020/12/27 2,150
1147353 입주하는 아파트 보여주는집 해보셨어요? 14 ... 2020/12/27 5,346
1147352 요밑에 화양연화 글 보니 홍콩여행 그립네요. 6 .... 2020/12/27 1,882
1147351 "중국산은 못 믿겠다"..한국 조선업계 '싹쓸.. 11 뉴스 2020/12/27 3,427
1147350 가족이 밀접접촉자라면 나머지 가족은 어디로가요? 7 2020/12/27 2,370
1147349 오래된 아파트 넌덜머리가 나네요 32 ㅜㅜ 2020/12/27 27,532
1147348 잇다 애기숙사 데려다 줘야하는데... 11 456 2020/12/27 3,036
1147347 유시민은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도 대의를 위해 쉬어가자는 사람이에.. 29 ... 2020/12/27 3,076
1147346 경희의대 vs 중앙의대 30 whitee.. 2020/12/27 6,688
1147345 디저트의 끝판왕인 나라가 어디인가요? 14 퐈~ 2020/12/27 2,835
1147344 국민의힘, '땅부자 발언' 유시민에 '곡학아세' 맹공 24 윤희숙짱 2020/12/27 1,799
1147343 씰리 매트리스 5 8569 2020/12/27 1,659
1147342 입시결과 궁금해하는 사람중 이런사람심리는?? 3 근데 2020/12/27 1,529
1147341 태연 라비 열애도 가짜뉴스 5 ㅇㅇ 2020/12/27 3,384
1147340 친구 애기 돌선물 5 ㅇㅇ 2020/12/27 1,443
1147339 68키로 어느정도 어느강도로 다이어트하면 10키로 감량할수있나요.. 15 ㅇㅇ 2020/12/27 5,754
1147338 음식 얼리면 무게가 늘어나는 게 맞나요? 6 .. 2020/12/27 2,889
1147337 하루 한시간 7 끈질기게 2020/12/27 1,741
1147336 내가 백인이었다면..끝내 숨진 흑인 의사 마지막 글 9 ..... 2020/12/27 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