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너무 두려워요..
강아지 산책 오늘 시키셨나요?
...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0-12-14 15:24:33
아 저는 나가는 게 엄두가 안나 못나가겠어요ㅜㅜ
IP : 124.50.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14 3:26 PM (49.142.xxx.33)저 지금 방금 한시간 강아지랑 뛰고 왔습니다. 숙제 마침 !!!!!!
바람 불고 추워요. 근데 뛰고 나니 좀 더움 ㅎㅎ2. ㅇㅇ
'20.12.14 3:27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강아지도 이 강한 바람에 숨쉬기 힘들지 않을까요
발바닥도 시려울테고요
그 작디 작은발 시려울것 같아 그냥 노즈워크나 해주려고요3. 방금
'20.12.14 3:28 PM (14.32.xxx.166)저도 다녀왔어요
너무 춥긴한데 욘석의 시간는 6배속이라 생각하니 얼마나 갑갑할까 싶어서 뛰어 다니다 왔어요 ^^;;4. ..
'20.12.14 3:33 PM (124.50.xxx.215)와 대단들 하세요~ 존경합니다~낼은 더 춥다던데 큰일이네요..
5. ㅇㅇ
'20.12.14 3:39 PM (49.142.xxx.33)아뇨.. 아무리 바람불어도 강아지가 좋아서 펄떡펄떡 뛰던걸요. 이중모 강아지라 옷 하나 입혀 나가는데 나가서 좋아서 펄떡펄떡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도 못해요.
6. 전
'20.12.14 3:43 PM (124.54.xxx.131)주말에 못시켜서 평일엔 시켜야해요 ㅜ
7. ㅇㅇ
'20.12.14 3:51 PM (222.233.xxx.137)추워도 잠깐 산책시켜야죠
아침 한번 좀 전에 한번 햇빛에만 있다가 왔어요
강아지가 얼마나 나가고 싶어하는거 우리 잘 알쟎아요8. 쟈스민
'20.12.14 3:58 PM (124.57.xxx.188)저도숙제 끝내고왔어요
내복에 패딩까지 겹쳐서입히고 저두모자에장갑에..ㅋ
나가니 뛰어다니는거보고 잘나왔다싶었어요
춥긴 춥네요9. 홍시맘
'20.12.14 4:09 PM (116.33.xxx.12)네 다녀왔어요
역시 강아지는 추위쯤이야 상관안하더라구요10. 지금이라도
'20.12.14 4:23 PM (219.240.xxx.2)나가야하는데 햇살받으며 곤히 자고있어서 못깨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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