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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청소기 소리 들리시나요?

아파트 조회수 : 7,329
작성일 : 2020-12-14 14:47:00
어제 친구가 간병하고 오랜만에 밤 늦게 집에 가서,
늦은 시간인 건 알지만, 다시 집을 비워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밤 10시쯤 청소기를 돌렸대요.
유선 청소기. 몸체를 한 손에 든 채로.
그런데 아래층에서 올라오셨대요.

저는 아파트 살면서 청소기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었거든요.
특별히 위층 거주자들이 조심스러운 분들도 아니세요.
가구 옮기는 소리, 의자 빼고 넣는 소리... 등은 다 나요.
아이들 뛰는 소리는 물론.

공동주택이니 이 정도 소리는 나겠지, 하고 마는데....
평소 소리들로 미루어 봐서,
청소기를 안 돌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세탁기 돌리는 소리(물 내려가는 소리)는 알겠는데
청소기 소리는 왜 못 들어봤을까 의문이 나서요.

위층 청소기 소리는 어떻게 들리나요?
IP : 112.219.xxx.7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0.12.14 2:50 PM (218.148.xxx.213)

    다 들려요 낮앤 그려려니하지만 밤 10시엔 침대에 누워있었으면 엄청 잘들렸을꺼에요

  • 2. ..
    '20.12.14 2:54 PM (118.46.xxx.127)

    청소기 소리 들려요. 밤 10시에 청소하면 안될거 같아요.

  • 3.
    '20.12.14 2:54 PM (180.224.xxx.146)

    드륵드륵 바닥 긁는 청소기소리 들려요.

    전 10년동안 윗집 청소기 소리 못들었어요. 근데 이번에 윗층이 새로 이사오면서 정말 별별 소리가 다나요.
    그동안도 윗집이 애 둘셋 있던 집이었죠.

    새로 이사온집 몇시에 일어나는지, 청소기 언제 돌리는지, 애들이 몇시에 집에 오는지 다 알게 됬어요.

    층간소음에 사는게 지옥같애요.

  • 4.
    '20.12.14 2:55 PM (119.192.xxx.84)

    오래된 아파트라 층간소음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악기 소리, 언성 높여 싸우는 소리 정도요. 청소기 소리는 잘 들리는데요. 밤10시에 조용히 있었다면 엄청 잘 들리고 거슬렸을거에요.

  • 5. ...
    '20.12.14 2:55 PM (221.145.xxx.167)

    유선 청소기 소리 낮에도 들립니다 밤이니 오죽 크게 들릴까요.

  • 6. 저희집도
    '20.12.14 2:55 PM (182.172.xxx.63)

    들려요.

    청소기 돌리며 소파에 부딪치는 소리, 모서리? 부딪치는 소리까지 들려요..그래도 그냥 참지 어쩌겠어요.
    정작 저희 집은 귀찮아서, 그냥 밀대에 청소포 끼워서 청소해요~

  • 7. 당연하죠
    '20.12.14 2:56 PM (112.145.xxx.70)

    밤 10ㅅ면 엄청 크고 정확하게 들립니다.
    낮에도 들려요.

    그게 작은 소리가 절대 아니잖아요

  • 8.
    '20.12.14 2:57 PM (223.194.xxx.8)

    전 저녁 8시만 지나도 청소기랑 세탁기 안돌리는데요~ 청소기 소리는 들려요~ 저도 윗집 청소기 돌릴때 들리더라구요

  • 9. 10시요.
    '20.12.14 2:57 PM (175.120.xxx.219)

    아랫층 청소기 소리도 들려요.....

  • 10. 울집도
    '20.12.14 2:58 PM (220.92.xxx.120)

    주말 아침에 윗층 청소기 미는 소리에
    깹니다 ..
    주말이면 오후에 밀면 될건데 ,,
    그래서 청소기 유.무선 다놔두고
    밀대에 청소포끼워 밀고 다니네요

  • 11. ....
    '20.12.14 3:00 PM (180.224.xxx.208)

    낮에도 들리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요.
    밤에는 조용해서 더 잘 들리니까
    좀 거슬릴 거 같네요.
    밤에 꼭 청소을 해야 하면
    차라리 빗자루로 쓸어서 한군데로 모은 다음
    아주 잠깐만 청소기 켜서 싹 빨아들이세요.
    몇 초 켜는데 뭐라고 하진 않을 거에요.

  • 12. 당연
    '20.12.14 3:00 PM (220.79.xxx.8)

    낮에도 청소기 소리.들립니다
    밤엔 더 잘 들리겠죠

  • 13. //
    '20.12.14 3:01 PM (112.169.xxx.99)

    낮이라면 그냥 넘어갈 소음인데 밤이라면 그 청소기가 바닥 미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릴듯해요. 들고 했다고 해도 평소에 청소기 작동 소음까지도 들리는데요.

  • 14. ..
    '20.12.14 3:01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드륵드륵 소리 엄청 잘 들려요
    윗집 애들 뛰어서 몇번을 얘기했는데
    그 엄마는 밤 11시 넘어 청소기 돌려요 잠깐이긴한데 자기전에 정리하면서 돌리나봐요
    진짜 부모나 애나 층간소음 조심성 없는건 유전인가보다 해요

  • 15. ..
    '20.12.14 3:05 PM (106.101.xxx.99)

    윙~~이 아니라 윗분들 말처럼 드륵드륵해요.
    근데 전 평소 늘 돌리는거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면 무슨 사정이 있으려니 할것같은데.

  • 16. 낮에도
    '20.12.14 3:06 PM (116.40.xxx.49)

    크게들려요.

  • 17. 윗집 지겨워요
    '20.12.14 3:13 PM (211.201.xxx.105)

    왜 저렇게 요란하게 미는지 도대체 어디 청소기를 쓰시는지 묻고싶어요 전에 분들은 안그랬는데 너무 해요 주말이고 뭐고 왜이리 일찍 끌고가니시는지
    진짜~~쉬었다 밀지말고 싹 다 밀고 치우셨으면 좋겠는데 밀다 멈추고 뭐하다 또 밀고 한 20분을 그래요 이작은평수에서 뭘 한시간 내내 듣는거 같은 청소기 끄는 소리 뛰는 애보다 더 미워요 ㅠㅠ

  • 18. ...
    '20.12.14 3:14 PM (14.39.xxx.161)

    고층아파트 낮시간에 잘 들려요.
    저흰 다른 소음은 없어서 다행입니다.

    전에 층간소음 심한 빌라에서는 크게 들렸어요.

  • 19. 사과
    '20.12.14 3:42 PM (180.70.xxx.189)

    들리긴하는데. 그게 30분 이상 걸리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느낌 없어요

  • 20. ㅇㅇ
    '20.12.14 3:42 PM (180.228.xxx.13)

    낮에도 잘들려요

  • 21. 날날마눌
    '20.12.14 4:24 PM (61.82.xxx.106)

    아침 7시에 돌리고
    저녁 9시에 돌리고
    아주 아침잠도 없고 저녁잠도 없고
    우리집이 뚫고 청소되면 좋겠어요 ㅋ

  • 22. ..
    '20.12.14 4:25 PM (116.41.xxx.30)

    아파트 마다 다르고
    청소기에 따라달라요.

  • 23. ...
    '20.12.14 4:41 PM (1.241.xxx.220)

    저도 층간소음 쿵쿵 거리는 소리는 정말 화나는데
    청소기 돌리는 거야 어쩔수 없죠.
    밤에 한번 돌렸다면 전 그려려니 할 것 같긴한데...
    저라면 부직포 밀대등으로 했을 것 같긴해요.
    부직포 밀대도 벽이나 가구다리 안부딪히게 조심히요.

  • 24. 저는
    '20.12.14 4:54 PM (210.100.xxx.239)

    아래층이 너무 정신나간듯 뛸때
    청소기 일부러 그시간에 돌리거든요
    너무 힘드니 니들도 당해보라고
    완전 잘들리죠
    윗집소리뿐아니라
    아래집 청소기 소리도 잘들립니다
    열시에 청소기라니 무식한짓이죠

  • 25.
    '20.12.14 5:25 PM (115.23.xxx.156)

    저는 청소기소리는 못들어봤어요

  • 26. 저도
    '20.12.14 5:41 PM (175.121.xxx.111)

    청소기소리는 못들어봤어요
    그래도 9시지나면 5초? 10초정도 꼭 해야할 작은범위내에서만 하고 되도록 안해요.

    제가 못참는건 3개예요
    발소리, 문 쾅 닫는소리, 의자끄는소리
    최소 하루에 몇번~발소리는 수백번 날수도있는 소리잖아요.
    이거 조심성없이 소리내는 사람들이 윗집이면 하루하루가 많이 짜증나요. 공동주택 기본을 모르는것같은 느낌

  • 27. ㅎㅎ
    '20.12.14 6:34 PM (112.154.xxx.57)

    지방 10년된 아파트인데 애들 뛰는소리는 들어도 청소기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이전집도 십년넘은 아파트..지금생각해보니 청소기돌리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네요

  • 28. ...
    '20.12.14 6:48 PM (27.100.xxx.12)

    낮에도 크게 들려요
    그러나 낮에 그 정도는 참아야죠

  • 29. ...
    '20.12.15 9:56 AM (1.241.xxx.220)

    저랑 똑같아요.

    제가 못참는건 3개예요
    발소리, 문 쾅 닫는소리, 의자끄는소리
    최소 하루에 몇번~발소리는 수백번 날수도있는 소리잖아요.
    이거 조심성없이 소리내는 사람들이 윗집이면 하루하루가 많이 짜증나요. 공동주택 기본을 모르는것같은 느낌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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