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80년 콜레라

소가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0-12-14 13:06: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 초6학년때니까
1980년 이었을거예요.
그때 저는 지방 소도시에서 살았는데
광주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흉흉한 소문들이 무성했었고
여름지나 가을 문턱에는 콜레라가 퍼져
도시 전체가 생명력을 잃은 듯 했었던 기억이나요.
거리엔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었는데
제가 무슨 일인지 거리를 지나는데
춥지 않은 날씨 임에도 서늘한 바람이 휙 불고
지나갈때의 그 섬뜩한 기분이 아직까지도 느껴지네요.
그때는 어렸을때라 어떻게 그 전염병을 이겨냈는지는 모르겠고
그때나 지금이나 전염병 무서워서 집에서
두문불출한 상황들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금의 이 어려움도 잘극복해 내고
나중에 그런적이 있었다고 회상할 날이 오겠지요?
IP : 121.168.xxx.1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4 2:08 PM (222.236.xxx.7)

    전 그때 안태어났지만... 원글님 글 보다가 검색해보니까 정말 1980년도에 콜레라가 심했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5098 강아지는 괜찬을까요? 코로나 2020/12/14 1,149
1145097 공수처 통과되고나니 12 .. 2020/12/14 2,256
1145096 교회 왜 저래요? 11 .... 2020/12/14 1,788
1145095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2 ㅇㅇ 2020/12/14 1,178
1145094 "민경욱과 같은 당인게 부끄러"..국민의힘.. 10 뉴스 2020/12/14 2,166
1145093 이율 젤 낮은 대출.. 주택담보대출이겠죠? 2 ... 2020/12/14 1,323
1145092 남자꺼 패딩, 내복(새것) 여자가 입어도 될까요? 3 ........ 2020/12/14 1,093
1145091 미국은 오늘부터 백신 접종 시작이라는데... 35 느려터진 2020/12/14 2,316
1145090 시카고타자기 남주 조승우라면 19 아쉬움 2020/12/14 2,880
1145089 으쌰으쌰~~ 82 여러분 싸랑합니다 29 다주거써! 2020/12/14 1,437
1145088 코로나 시기에 이런 글 올려도 될런지........ㅠ 31 농사꾼 부부.. 2020/12/14 4,456
1145087 윤미향부터 짜르세요 52 화남 2020/12/14 2,881
1145086 다들 잠든 일욜밤 12넘어서 올라온 글 4 아놔 2020/12/14 1,249
1145085 lg그램 노트북, 모델 추천좀 해주세요. 12 ㅡㅡ 2020/12/14 1,331
1145084 저는 지금 우리나라 정부가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23 멋져요 2020/12/14 1,233
1145083 아파트단지 리모델링 되던가요? 3 ㅇㅇ 2020/12/14 1,896
1145082 샤이반문 2 ㅎㅎㅎㅎ 2020/12/14 516
1145081 사망신고 후에는 6 8996 2020/12/14 1,952
1145080 강아지 산책 오늘 시키셨나요? 9 ... 2020/12/14 1,851
1145079 ㅋㅋㅋ국짐당이 정권 잡으면 코로나 수십만명 될거라고? [펌] 17 다들 국짐당.. 2020/12/14 1,221
1145078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요?^^:; 20 2020/12/14 3,468
1145077 깻잎김치 1 2020/12/14 998
1145076 새벽1-2시쯤 주무시는 분들 건강 괜챦으세요? 7 올빼미 2020/12/14 2,040
1145075 버버리 패딩 무겁지 않고 따뜻한가요? 16 버버리 패딩.. 2020/12/14 3,498
1145074 김장후 남은 겉절이들을 들기름에 볶은 6 경기북부음식.. 2020/12/14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