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폰고장나서 수리맡겼어 급히 인증 받을거 있는데 엄마폰으로 받아도 돼?
010 2189 3632
자나깨나 보이스피싱 조심
호환마마보다 더 무섭습니다
방금 받은 따끈한 보이스피싱문자
항상 조심! 조회수 : 3,168
작성일 : 2020-12-14 10:07:16
IP : 223.3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20.12.14 10:08 AM (222.109.xxx.13)조심합시다요.
2. ****
'20.12.14 10:10 AM (222.112.xxx.25)저는 폰 고치면 빌린 돈이나 갚아라 하고 보내니 문자 안 오더군요
3. ..
'20.12.14 10:12 AM (116.39.xxx.71)저는 제 아들이 옆에 있는데 피싱을 받았어요.
"너 언제 폰 맡겼니?" 하고 보여주니 막 웃네요.4. .....
'20.12.14 10:15 AM (222.100.xxx.95)아직도 이 문자가 돌아다니다니....
전 받은지 한참 됐구요. 그 이후로 뉴스에도 나왔어요5. ㅇㅇ
'20.12.14 10:18 AM (211.114.xxx.68)저는 방금 받은 스팸 '해외에서 000(내이름)님 이름으로 68$가 결제되었으니 본인이 아니시면 소비자 보호원 02-어쩌고-저쩌고(스팸처리하면서 문자 날아감)로 전화하세요.'' 누굴 바보로 아나..바로 차단처리 해버렸네요.
6. 윗님
'20.12.14 10:23 AM (223.38.xxx.5)저도 그런 문자 너무 자주 받았어요..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보이스피싱 문자 받는듯요 ㅠ
7. 외국에
'20.12.14 10:27 AM (124.5.xxx.139)코로나로 애들 다 집에 있는 거 소문 안 났나봐요.
8. ......
'20.12.14 10:33 AM (118.131.xxx.18)로맨스 스캠도 기승을 부린다네요
카톡으로 오픈채팅 외국인이 말걸면 무시하세요
저도 오픈채팅방 삭제했어요9. 오래전
'20.12.14 10:39 AM (125.189.xxx.187)여기 어딘데요
00이가 다쳐서 돈이 필요한데요.
(우리 애 외국 주재원으로 나가 있었음)
나
근데 내가 야근하고 있는건 어찌 알고
검찰청으로 전화를 했지?
ㅅㅂ어쩌고 궁시렁대며 전화가 끊김10. ㅇㅇ
'20.12.14 12:33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010 2582 7546 으로 같은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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