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어서 검사건수가 줄어서 그렇다고 해도
천명이 안 되니 좋네요..
https://news.v.daum.net/v/20201214093116037
ㅡㅡㅡ
검사건수가 줄지 않아도 이 정도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휴일이어서 검사건수가 줄어서 그렇다고 해도
천명이 안 되니 좋네요..
https://news.v.daum.net/v/20201214093116037
ㅡㅡㅡ
검사건수가 줄지 않아도 이 정도라니
정말 다행입니다.
82 회원들만 같으면 코로나가 이렇게
번지지 않았을텐데...
천명이하에 안도해야되다니..ㅠ
지난달 백명대는 꿈의 시간
너무 고생하셔서 맘아파요.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분한테 국짐이가 개소리했죠 어제도.
필요한 외출 외엔 바깥엘 나가본 지가 언제였던가 싶어요 정말 말 잘 듣는 시민이에요 우리들은 ㅎㅎ
검사건수 줄은 건 아니래요.
82 자게에 천 명 넘어라~~~ 고사지낸는 인간들은
오늘은 많이 시무룩.. 하겠네요^^
낙상해서 팔다치고 얼굴에 피멍이 든 정은경총장 보고 그런 소리하는 인간들 면상에서 욕해 주고 싶네요.
검사건수 줄지않은게 큰의미네요
천명 안넘어서 다행이라 생각할 날이 오다니...ㅠㅠ
제발 생계활동 외엔 2주만 집에 머무르면 좋겠어요.
제 주위는 죄다 자동차 여행, 스키장, 영화관 방역 잘 하면 된다고 싸댕겨요.
어제도 한강변을 걸었네~ 사람없어 좋았네...만보인증글들 올라오고 나만 하면 모하나 싶은 자괴감도 들어요.
어제의 검사수는 2만3천건
지난 목요일은 2만 8천건, 금요일은 2만9천건
국짐무룩
기레무룩
알바무룩
700명에 안도하다니..
줄여야죠
정은경총장님
의로진들 모두 고생하시는데
제발 자기 생각만 하지 말고 조심좀 합시다!!
보면 지키는사람만 지키고
늘 할거 다 하는사람들은 다 하고 다녀요
본인들만 걸리면 되는데 남한테 옮기고 다니고
완전 민폐들이죠
주변에 그런사람들 있으면 전 인간관계 다시 생각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