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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성폭행을 이웃에게 뒤집어씌운 사건

ㅇㅇ 조회수 : 3,940
작성일 : 2020-12-14 09:35:46
https://news.v.daum.net/v/20201214030202311

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50대 여성과 가족들이 이웃 주민이 자신의 조카를 성폭행했다며 허위 신고해 복역하도록 만든 게 들통나 징역형에 처해졌다. 실제로 조카를 성폭행한 건 해당 여성의 남편이었다.

억울하게 옥살이까지 했던 B 씨는 공권력의 허술한 수사에 대해서 분노를 표했다. B 씨는 13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경찰과 검찰이 내 출퇴근 기록이나 모텔 출입 등 기초적인 사실만 꼼꼼히 확인했어도 허위 신고라는 걸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우리 딸은 아비를 위해 백방으로 뛰다가 유산까지 했다. 집안이 파탄 난 억울함을 누가 풀어줄 것이냐”고 울분을 터뜨렸다.

https://namu.wiki/w/곡성 비대면강간 무고 사건

무고 피해자가 성폭행을 했느냐 아니냐는 모텔 CCTV로 검증이 가능했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그것을 하지 않았다. 첫번째 성폭행 했다고 주장한 시간에 회사(휴게소 근무)에 출퇴근 기록에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었고 톨게이트까지 지나는 등 알리바이가 있었으나, 수사 기관은 이곳을 한 번도 찾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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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1년 가까이 옥살이를 했는데
경찰과 검찰, 법원은 무슨 책임을 질건가요?
왜 cctv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집어넣기부터 한거죠?

무고 피해자 주변의 단속카메라, 톨게이트 정보를 보면 분명 알리바이가 성립이 되는데
제대로 수사도 안하고 무리하게 기소하고 판결을 내린거죠.
무고 피해자의 딸은 아버지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애쓰다가 유산까지 했다고 하네요.

분명한 부실수사인데
이를 조사하고 기소한 경찰과 검찰은 멀쩡히 잘살아가고 있겠죠.




 


IP : 110.11.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14 9:36 AM (110.11.xxx.242)

    https://news.v.daum.net/v/20201214030202311

    https://namu.wiki/w/곡성 비대면강간 무고 사건

  • 2. ㅇㅇ
    '20.12.14 9:40 AM (49.142.xxx.33)

    경검찰 당연히 비난받아도 싸고요. 물론 법원도...
    또 쳐맞아 죽여야 할 인간이 그 조카를 성폭행한 놈 그리고 그것도 남편이라고 자기조카 성폭행을 했는데도, 이웃에 덮어씌운 년,
    천인공노할것들...
    곤장 오백대씩 치고 감옥에 썩히면 세금드니 돌한두개 있는 바다위의 작은 섬에 보내버려야 함.

  • 3.
    '20.12.14 9:41 AM (58.120.xxx.107)

    이거 티브이에서 본지 엄청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판결 났네요.

    근데 큰조카랑 큰조카 남편은 왜 처벌 받는건지 복잡한 집안이네요.
    큰조카 남편은 왜 저리 나이가 많고. 강제로 결혼 시킨건 아니겠지요?


    광주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노재호)는 13일 무고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59·여)와 그의 남편(53)에 대해 각각 징역 7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A 씨의 큰조카(23·여)에 대해서도 징역 1년을 선고했으며, 큰조카의 남편(51)과 성폭행을 당한 작은조카(21·여)는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4. ㅇㅇ
    '20.12.14 9:45 AM (49.142.xxx.33)

    ㄴ아 제가 잘못읽었군요. 전 자기 조카를 성폭행한게 남편인데 남편이 처조카 성폭행한걸 그 와이프가 이웃에게
    무고로 뒤집어 씌웠다는줄....
    큰조카는 23?? 큰조카 남편은 51??????
    이게 뭐죠 이상함...

  • 5. ....
    '20.12.14 9:47 AM (220.93.xxx.239)

    조카들이 처벌받은건 위증해서가 아닌가 짐작해요. 이거 방송에서도 다뤘던 사건으로 기억하는데 고모랑 고모부둘다 ㅆㅇㄴ들 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저 고모 조카들 일가가 똘똘 뭉쳐서 우겨댄다고 증거확인 안하고 처리한 검경판새들 수준 오집니다.

  • 6. ... ..
    '20.12.14 9:51 AM (125.132.xxx.105)

    윗님, 처음에 제데로 읽으셨어요. 59세 여자가 지 남편이 자기 어린 조카를 성폭행했는데
    본인, 남편, 그 조카의 언니 부부가 다 합세해서 동네 이웃에게 죄글 뒤집어 씌운 거에요.
    큰조카, 조카 남편, 성폭행 당한 본인 모두 위증죄로 알고 있어요.

  • 7. ㅇㅇ
    '20.12.14 9:53 AM (49.142.xxx.33)

    ㄴ 아 그렇군요. 전 링크를 안눌러보고 원글만 보고 글쓴거라 잘 몰랐어요. 정말 쳐죽일것들이네....

  • 8. 곡성 경찰서
    '20.12.14 9:54 AM (220.78.xxx.47)

    일 똑바로 제대로 잘해라.월급 도둑들아.
    검찰.니들은 경찰이 들고 온거 다 믿냐?
    니들 머리는 장식이냐??
    이거 검경이 다 손해배상.지들 돈으로 하게 해줘야함.
    나랏돈 쓰지마라 ㄱㅈㅅ들아.

  • 9. ...
    '20.12.14 10:18 AM (211.48.xxx.252)

    큰조카 나이가 23세인데 남편은 51세라니...
    큰조카도 지적장애일 가능성이 높네요.
    고모와 고모부가 지적장애인 자매를 데려다가 노예처럼 부려먹고
    큰조카는 아버지뻘 남자한테 시집보내고, 둘째조카는 남편이 건드리고
    막장도 이런막장이 없네요.

  • 10. 블루그린
    '20.12.14 10:38 AM (125.135.xxx.135)

    국가배상 거하게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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