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제 직업은 무엇일까요
전집은 예술가 가족이 윗집이라 영감(?)이 오면 밤이고 낮이고 악기 합주를 하고
현집은 위아래로 애가 셋넷이라 야밤에 아기가 엄...마. 무싄 소리야?? 할 정도로 시끄러운데 제 마음이 항상 평온해요...
일부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정말 빗소리처럼 바람소리처럼 흘려보내서 그렇답니다
원인은 제 직업인거같은데... 무엇인지 맞춰보세요 ㅎㅎ
1. 교사?
'20.12.14 6:44 AM (217.149.xxx.130)학교에서 애들 소음에 익숙해서?
2. 일상
'20.12.14 6:46 AM (118.219.xxx.224)일상의 모든 소리들을 자연의소리로
들의시네요
흠....
백색소음연출가~3. ...
'20.12.14 6:47 AM (125.130.xxx.222)피아노 학원 선생님?
4. ...
'20.12.14 6:50 AM (183.101.xxx.21)드릴 엔지니어
석공5. 일상
'20.12.14 6:57 AM (118.219.xxx.224)정답은 언제 알려주시나요??
맞춘사람에겐 사은품은 있나요?? ^^
너무 궁금해서 잘 수가 없네요 ㅎㅎ6. ..
'20.12.14 7:00 AM (112.144.xxx.212)정답은..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ㅎㅎ
첫댓님이 맞히셨어요
부부교사라 남편도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모르고 사네요... 저희 윗집은 복받으신듯..ㅎㅎ7. 일상
'20.12.14 7:04 AM (118.219.xxx.224)아 흑 ㅠ ㅠ
너무 아쉬워요 ㅎㅎ
저희 아이는 이 시간 까지
윗층 발도장소리 청소기 소리
물건 굴리는?소리로 잠을 어설피 잤어요
진짜 조치가 필요할 듯 해요
저희도 귀가 무디어졌으면 좋겠어요8. ㅇㅇ
'20.12.14 7:12 AM (211.219.xxx.63)초등학교 선생님들 중에 대략
몇 %나 님과 비슷할까요?9. 아
'20.12.14 7:25 AM (124.5.xxx.139)어...저도...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윗집 뛴다 그러는데 저는 가만히 있군요. 보통 땐 쉬는 시간에 애들 들고 뛰고 있는데 평온히 문서작성
10. ..
'20.12.14 7:36 AM (112.144.xxx.212)211.219님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아서 퍼센트는 이야기하기가...
낮에 시달렸는데 밤에도 소음을 들어야한다니 참을수없다! 는 사람도 있겠죠...?11. ㅇㅇ
'20.12.14 7:46 AM (211.219.xxx.63)네
소음 속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그런 분들이 많을 것같네요12. 음
'20.12.14 7:52 AM (180.224.xxx.210)전 용접공처럼 심한 소음에 시달리는 직업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그런 직업 오래 하다 보면 소위 말하는 가는귀 먹는다는 직업병을 얻어서 소음에 둔감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혹시 초등교사들도 비슷한 상황으로 되는 걸까요? ㅎ13. 음
'20.12.14 7:57 AM (180.224.xxx.210)전 초등학교 초근거리에 사는데요.
남들은 초등학교 근처에 살면 시끄럽다 어쩐다 하는데, 전 아이들 그 소란스러운 소리 너무 좋거든요.
왁자지껄하면 아, 쉬는 시간인가 보다, 아, 점심시간인가 보다, 시간 알리는 알림소리도 너무 좋고요.
운동회연습하거나 하는 소리도 너무 좋아서 꼭 창문으로 내려다 보면서 구경하고요.
하지만, 희한한 게 주말에 어른들이 학교운동장 빌려서 운동회 하는 소리는 또 너무 듣기 싫어요.
아무튼 그 와글와글하는 초등생들 소리 올해는 잘 못들어서 너무 아쉬워요.ㅜㅜ14. 이런글에도
'20.12.14 8:14 AM (183.98.xxx.94)딴지거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사람이 다 제각각이라는데 놀라고갑니다15. ...
'20.12.14 8:38 AM (211.48.xxx.252)저도 교사인데...저는 소음에 민감하고 조용한게 좋아서 잘때 귀마개 끼고자요
직장에서 들리는 애들소리와 층간소음은 전혀 별개더라구요.
디 사람나름인거죠~~~16. ...
'20.12.14 8:50 AM (175.194.xxx.216) - 삭제된댓글윗집에 아들셋인 집에서도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애들이 내는 소음은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층간소음 걱정을 안했는데
새벽에 악기 연주하고 음악 크게틀고 노래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와 정말 올라가서 멱살잡고 싶더라구요
애가 자다가 자꾸 깨고
무섭다고 안방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자다가 자꾸 깨니 입이 다 부르트고17. ...
'20.12.14 8:52 AM (175.194.xxx.216)윗집에 아들셋인 집에서도 아무렇지 않았거든요
애들이 내는 소음은 거슬리지 않더라구요
청소기같은 생활소음도 10분 15분이면 지나가잖아요
그래서 층간소음 걱정을 안했는데
새벽에 악기 연주하고 음악 크게틀고 노래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와 정말 올라가서 멱살잡고 싶더라구요
애가 자다가 자꾸 깨고
무섭다고 안방바닥에 이불깔고 자고
자다가 자꾸 깨니 입이 다 부르트고18. 글쎄요
'20.12.14 9:08 AM (1.253.xxx.55)층간소음은 직업군과 다른 것 같아요.
오히려 학생들 가르치고 오면 귀에서 윙윙거려 집에선 조용히 있고 싶던데..
사무직 남편은 별 개의치않고 소음에 둔한 편이에요19. ㅇㅇ
'20.12.14 9:10 AM (14.49.xxx.199)이 선생님은 일도 잘 하실듯~~~^^
20. 역쉬나
'20.12.14 9:13 AM (211.250.xxx.199)애들 어릴때
아랫집에 부부 초등교사가 살았어요.
그댁은 딸 둘인데 애들 초고.고등 이였는데
제가 윗층으로 이사 들어가고
늘 미안해서
과일.케잌.친정에서 온 먹거리 들고 내려가면
편안한 얼굴로
걱정 말라고 하셨었어요.
역시 직업 군이..
그 전 아랫집은
회사 사택 같은 곳이라
사람 기척이 없었는데
제가 층간 행운을 그때 다 썼나봐요.ㅠ
지금 아랫층은
울 애들 성인이라
즤들방에서 꼼짝도 안하거니와
빈집일때도
문 쾅쾅 닫는다고
인터폰 하네요.
인터폰 한건
경비아저씨 통해 들었구요..
여튼 직업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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