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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들 동사하기도 하나요

ㄴㄷ 조회수 : 9,615
작성일 : 2020-12-13 23:00:16
우리집에 사료먹으러 오는 길냥이 두마리있는데
여지껏 별생각없었는데
오늘 눈도많이오고 온도도 급내려갔는데
혹시 길냥이들 동사하기도 하나요
집마당에 상자라도 수건넣어둘까하다가
다른길냥이들도 넘 많아서. .

IP : 175.214.xxx.20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3 11:02 PM (222.237.xxx.88)

    네, 겨울에 얼어죽는 불쌍한 고양이들이 많아요.

  • 2. ..,.
    '20.12.13 11:02 PM (1.240.xxx.125)

    겨울에 많이 얼어죽는대요ㅠ
    아이스박스 주워서 구멍내 버리는 이불이나 옷가지 밑에 깔아주세요.
    예민해서 잘안들어가다가 추우면 들어간대요.

  • 3. ㄱㅈㄱㅈㅌㅅ
    '20.12.13 11:04 PM (58.230.xxx.177)

    고양이는 특히 추위에 약해요.체온도 사람보다 높은편이에요

  • 4. 공지22
    '20.12.13 11:07 PM (211.244.xxx.113)

    네...새끼냥들은 스트로폼 집안에서 서로 부둥켜 안은채 언채로 동사하기도 해서 캣맘들이 많이 슬퍼한 경우도 있었죠.ㅈ

  • 5. Klkl
    '20.12.13 11:10 PM (121.165.xxx.46)

    에고 그렇군요.
    아까 올림픽공원서 봤는데
    껌정 길냥이집안에 까치가 자꾸 들어가서 몇번 쫒았어요.
    고양이 사체가 있는듯 했는데
    무서워서 그냥 왔어요.
    냐옹아 천국에서 행복하렴.
    공원에 고양이밥을 까치가 다 먹고
    개체수가 엄청 늘어나 무서워요.

  • 6. 어머낫
    '20.12.13 11:11 PM (175.214.xxx.205)

    그렇군요. ㅜ박스하나 구해 추울때 들어가지낼수있게 해줘야겠네여

  • 7. 쓸개코
    '20.12.13 11:14 PM (175.194.xxx.236)

    저 좀전에 습식사료 들고 나갔다가 고양이들 못만나서 못주고 그냥 들어왔어요;
    습식이라 얼까봐 아무데나 못 놓겠더라고요.
    아픈애 항생제도 20일 먹이고 챙기고 있었는데 안보여서 신경쓰여요..ㅜ

  • 8. 공지22
    '20.12.13 11:15 PM (211.244.xxx.113)

    캣잎가루나 마따따비 같은거 살짝 뿌려주면 들어가더라구요

  • 9. 공지22
    '20.12.13 11:17 PM (211.244.xxx.113)

    저는 보온죽통에 습식따뜻하게 데워서 넣어다니고 다니다가 애들 만나면 한두수저씨 퍼서 줘요 그러면 잘먹더라구요~따뜻하니....습식평소에 안먹는애들도 추우니 먹더라구요

  • 10. 근데
    '20.12.13 11:25 PM (222.110.xxx.248)

    길고양이 밥주고 해서 살려 놓으면서 그렇게 고양이를 많이 살려서 뭐할건지
    자연의 순리에 따라 길고양이는 빨리 죽고 자연이라는 게 사람 손타지 않으면
    그렇게 자체적으로 개체 수를 조절하면서 살게 되어 있지 않나요?
    제대로 번식 조절도 안되는 길고양이를 다 살려서 뭐할건지
    왜 그러는지
    동사로 죽든 어떻게 죽든 죽는 게 생긱는 게 자연의 법칙 아닌가 싶은데
    그냥 불쌍하고 안됐어서 하는 거라면 세상에 불쌍한 생물들은 무지
    많을 것 같은데 수족관 생선, 랍스터도 그렇고.

  • 11. ...
    '20.12.13 11:26 PM (175.117.xxx.251)

    한겨울에 새끼낳다가 죽은 고양이도 있고... 워낙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에많이 죽어요..

  • 12. 공지22
    '20.12.13 11:29 PM (211.244.xxx.113)

    222씨 예전엔 인간들도 동사했어요 그것도 자연의 섭리인데 왜 당신은 살고 있나요? 사람하고 동물이 같냐? 고 답변하신다면 더 이상 할 얘기는 없구요 보기 싫으시면 그냥 댓글달지 마시고 무시하고 가세요~

  • 13. 쓸개코
    '20.12.13 11:29 PM (175.194.xxx.236)

    222.110님 저희 아파트 단지만 해도 길냥이들 챙기는 주민들이 몇분 있는데요..
    그래도 1년 지나면 반은 죽고 없습니다.
    저는 매일 챙기지도 못하고 몇일에 한번이라도 챙기는 입장인데요..
    그 길냥이들 다 살릴 자신도 없고 그러기도 어렵다는 생각인데
    죽기전에..ㅜㅡ 밥한끼라도 맛있게 먹어라.. 하는 심정으로 줍니다.

  • 14. 쓸개코
    '20.12.13 11:30 PM (175.194.xxx.236)

    211님 저도 보온통 챙겨야할까봐요.

  • 15. 공지22
    '20.12.13 11:31 PM (211.244.xxx.113)

    그리고 모든생물 다 불쌍하죠? 그래서 본인은 랍스터 다 안 드시고 이런 입찬소리 하시는거죠? 당신이 언급한거 다 드시면서는 그런소리할 자격없는거 아시죠?

  • 16. 저윗님 무섭다
    '20.12.13 11:31 PM (106.101.xxx.123)

    .

  • 17. 00
    '20.12.13 11:33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엄니가 새끼고양이가 집앞에서 얼어죽었다고.
    동물도 동사해요
    시골에서 동사한 가여운 들토끼도 봤는걸요

  • 18. ...
    '20.12.13 11:41 PM (112.186.xxx.187)

    인간이 자연을 이렇게 만들기 전에 고양이들은 어디 살았을까요? 적어도 보도블럭은 아니었을 거예요

  • 19. 캣맘
    '20.12.14 12:03 AM (180.66.xxx.15)

    어떤 캣맘께 어쭤보니
    큐브모양 스트로폼을 비닐로 싸서 그안에 이불이나 옷가지 넣어주라고...
    오늘 추운데 아기고양이들 눈비맞으며 돌아다니던데..
    너무가여워요..
    당장 매순간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나요.

  • 20.
    '20.12.14 12:28 AM (121.165.xxx.112)

    순리대로 얼어죽고 개체수 조절되는거 좋다고 생각하시면
    님도 솔선수범 해보세요.
    병 걸려도 약도 먹지마시고
    자연의 섭리대로 그대로 앓다가 돌아가시길..
    모진 말을 어찌 그리 쉽게 하시는지?

  • 21. ...
    '20.12.14 12:38 AM (110.70.xxx.243)

    다이소 고양이집 5천원이면 사지 않나요? 여러개사서 고양이 있는곳에 가져다 놓아도 되죠?

  • 22. ...
    '20.12.14 12:58 AM (121.129.xxx.92)

    내세에 쥐로 태어날 사람이 여기도 있네요.

  • 23. 안그래도
    '20.12.14 1:12 AM (14.138.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우리동네 냥이들이 걱정되는데 ㅠ

    아파트가 산밑에 있고
    공원도 많아서 냥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라 길냥이들이 많아요
    냥이 챙기는 이웃들도 많고..
    초딩이들도 냥이들 이름 지어주고
    자주 찾아가고 들여다 봐요.

    길냥이들 집에 데려와도 되나요?
    냥이가 우리를 집사로 간택하면 키울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추운 겨울날은 그냥 형제나 무리중에 두마리 데리고 오고 싶어요(생각만)
    여러마리를 다 보듬을수는 없고 ㅠㅠ
    겨울만 되면 길냥이 집없는 강아지 불쌍해 죽겠네요.

  • 24. 너부터
    '20.12.14 1:59 AM (58.127.xxx.238)

    실천하세요
    병걸리면 그냥 죽으세요
    살겠다고 아락바락 약처먹고 병원다니지말고
    인간개체수가 젤많은데 솔선수범 하시긴

  • 25. 222.110.xxx.248
    '20.12.14 2:33 AM (125.139.xxx.241)

    이사람은 잊을만하면 꼭 나타나서 글마다 초치는 댓글 다네요
    음지에서 손가락으로 밉상댓글들 달지 말고 햇빛 받으면서 산책이라도 좀 하시죠?
    글마다 혼자 밉상 떨어서 아이피까지 다 외웠수다

  • 26. ㅇㅇ
    '20.12.14 2:39 AM (125.139.xxx.241)

    내 몸뚱아리만 소중한 인간들 맨날 하는 소리..
    개체수 어쩌고 저쩌고 조잘대는데 자연의 법칙 따질거면 생태계 주범인 인간인 당사자부터 사라져 없어져야 맞는듯

  • 27. 125.139.xxx.241
    '20.12.14 2:50 AM (222.110.xxx.248)

    이 사람 그대로네.
    동물이 어쩌고 하면서 주절대는 입으로
    사람한테 욕하는 이중인격자 모습으로
    떠드는 소리가 아이피 외웠네 어쩌네
    퍽도 도량이 넘치네.

  • 28. 222.110.xxx.248
    '20.12.14 2:56 AM (125.139.xxx.241)

    당신 주절대는 입부터 단속해야지
    오죽하면 내가 당신 아이피까지 외웠겠니?
    여전히 새벽에 잠 안자고 손가락으로 미운짓하니
    이중인격자 웃겨.. 일이나 하고 사는지 궁금

  • 29. 222.110.xxx.248
    '20.12.14 3:01 AM (125.139.xxx.241)

    난 당신처럼 음지에서 악플 달지는 않으니 관심 끄셔
    이 저질 악플러야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대충 감이 와서 그냥 한숨 쉬고 간다
    말 섞어서 뭐해 ㅉ ㅉ

  • 30. 실컷
    '20.12.14 6:37 AM (114.203.xxx.61)

    정성다해 밥주던아이
    찻길건너다 치여죽은 애들도 벌써 몇마리인지ㅜ
    가슴이 너무아파요
    그러면 집에 길냥이출신 냥이녀석보고
    한마디씩합니다
    넌 길에서 형 잘만난줄 알아라
    하구요ㅜ

  • 31. 겨울
    '20.12.14 9:34 AM (223.39.xxx.193)

    배고프니 더 쉽게 동사한다고 해요ㅠ

  • 32. 누리심쿵
    '20.12.14 10:59 AM (106.250.xxx.49)

    222.110

    님같은 이웃 만날까 무서워요
    개체수 조절하려고 살리려 하나요?
    개체수 조절하는건 tnr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요
    아이스박스 하나 만들어준다고 죽을 고양이가 살겠습니까?
    측은지심 마음에서 그러는거죠
    랍스타 먹고 소먹고 돼지 먹는다고
    길고양이들 보살피지 말아야 한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무인도 가셔서 평생 혼자 사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베푼다는 기준은 내 스스로 만드는거지만
    그렇게 함으로서 내 새끼들한테 좋은 기운이 가고 착하고 선한 마음들이 쌓여
    그나마 대한민국이 이정도 된거 아닌가요?
    님처럼 생각하면 세상 멸망해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30665&memberNo=38419283...

    한겨울 총각무조차 나눠먹는 겨울나는 고양이들 이야기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게 다행인거지 우월한건 아닙니다
    다음생에 길고양이로 태어나시길 바랄게요

  • 33. ......
    '20.12.14 3:08 PM (125.178.xxx.232)

    222님도 아프면 치료받지말고 그냥 순리대로 이세상 떠나세요.
    약은 뭐하러먹고 수술은 왜해요?
    님같은 분이 떠나줘야 이세상도 개체수 줄여서 좀 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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