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어요
전 일주일만에 봤으니 보면 자고싶어요 그게 성욕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 보면 같이 자고 싶은거 아닌가요?
남친과 관계의 유지라고 생각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주말에도 제가 갔는데 1박2일인데 밤에 같이 옆에서 잠은 자는데 안자는거에요
그러더니 너 머리속에 그것만 가득해 보인대요 그게 부담스럽대요
제가 이상한가요? 일주일만에 만나서 그럼 연인끼리 안자고 와야 하나요?
1. ...
'20.12.13 10:53 PM (125.185.xxx.145) - 삭제된댓글이유야 어쨌든 헤어진게 맞는 것 같네요 님보면 불타오를 딴 남자 만나세요 세상에 먼지만큼 많은게 남잔데 뭐하러 그런취급 받고 살아요
2. ㅇㅇ
'20.12.13 10:53 PM (117.111.xxx.233)넌 고자같아
3. hjk
'20.12.13 10:53 PM (92.184.xxx.197)남자 이상해요..혼자 성인군자인것처럼 구네요 잘헤어지셨어요
4. ...
'20.12.13 10:53 PM (116.120.xxx.141)ㄱㅈ 아닌가요?
남자가 더 안달이어야 정상인 상황.5. ...
'20.12.13 10:55 PM (175.223.xxx.152)찾아가는 연애하지마세요
셔틀도 아니고 남친이 질린거같네요6. 웃기네
'20.12.13 10:57 PM (219.251.xxx.213)일주일만에 하는말이 고작..그수준이면 버려요.
7. ㅡㅡ
'20.12.13 11:02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예전남친도 그랬어요.,.
진짜 밝히는여자취급하며 사람 비참하게 하더군요
장거리커플인데 방에 같이 있어도 티비만 보는 남자..;;;;;
결국 헤어지고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자만나 결혼했네요
남편은 늘 원하고 저는 좀 귀찮지만 한번씩 응해주고
요런 패턴이 저는 좋네요
여튼 그남잔 별롭니다!!!!8. ㅡㅡ
'20.12.13 11:03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예전남친도 그랬어요.,.
진짜 밝히는여자취급하며 사람 비참하게 하더군요
장거리커플인데 방에 같이 있어도 티비만 보는 남자..;;;;;
결국 헤어지고
정상?적이고 건강한 남자만나 결혼했네요
결혼11년차인데
남편은 늘 원하고 저는 좀 귀찮지만 한번씩 응해주고
요런 패턴이 저는 좋네요
여튼 그남잔 별롭니다!!!!9. ㅇㅇ
'20.12.13 11:04 PM (211.243.xxx.3)분명 중간에 성욕 해소하는일이 있을거에요 남친은.
10. ㅇㅇ
'20.12.13 11:06 PM (211.193.xxx.134)남편은 늘 원하고 저는 좀 귀찮지만 한번씩 응해주고
요런 패턴이 저는 좋네요
이런 패턴
거의 바람 납니다11. ㅡㅡ
'20.12.13 11:09 PM (125.179.xxx.41)뭔 댓글에 악담을...
저희부부생활문제없어요
진짜 어이가 없네..
말이 그렇다이거지..
그럼 365일 하리..
나참12. .....
'20.12.13 11:28 PM (221.157.xxx.127)딴여자있다고봄
13. 뭐하러
'20.12.14 12:06 AM (180.66.xxx.15)그딴 취급받나요..
연인이면 자고싶은마음 그쪽에서 더 달겨들어야정상이죠.
어차피 안맞아요 잘헤어졌고 님한테 안달내는 분 만나셔서 사랑받고 사세요.14. 부담스러웠나?
'20.12.14 12:11 AM (203.90.xxx.146)주말부부도 매주 만날때마다 한다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물론 젊은 남자이지만 피곤할수도 있고...하지만 말은 참 정떨어지게 하네요
그냥 유머러스하게 혹은 약간 부담스럽지 않게 피곤하다던가 몸이 안좋다던가 매번 만나서 똑같은 패턴이 아니라 쫌 바꿔서 해보고 싶다던가 그런이야기를 했다면 좋으련만15. 얼마나
'20.12.14 12:39 AM (210.95.xxx.56)사귀었는지도 중요하지 않나요?
오래된 사이면 일주일에 한번 관계하는게 부담스러울수도 있죠. 젊은 남자라도 직장일이나 기타 다른 일로 스트레스있을땐 아무생각없이 쉬고싶기도 할거 같아요. 하지만 저런 예민한 문제를 대화로 조율할수 없다면 오래갈 사이는 아니니 헤어지길 잘 하신듯.16. 원글
'20.12.14 12:49 AM (211.244.xxx.11)3년이요 그런가요? ㅠㅠ 전 일주일에 두번도 아니고 한번 관계를 하면 그사람과 내가 그래도 연인이다 생각들었거든요 내가 사랑받는다 느낌도 들었구요 근데 그게 자꾸 거부가 되니 속상하더라요
17. Ry
'20.12.14 1:01 AM (211.246.xxx.37)아무리 3년되어도 연인이 일주일만에 만나는데,
같이 자면서 섹스도 안하다니.. 그냥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면
모를까.. 같이 자면서도 하기싫어한다는거죠?
잘 헤어졌어요. 결혼하면 리스부부각이네요.
일주일만에 만나면 차에 타자마자 키스하고싶어하고,
손잡을려하고 그래야지.18. 흠
'20.12.14 1:11 AM (106.102.xxx.57)남자가 고프지가 않나봐요 이상한 관계인건 분명해요 보통은 남자가 더 원하는데
19. 원글
'20.12.14 1:46 AM (211.244.xxx.11) - 삭제된댓글네 뽀뽀도 안하자고 하는 이유가 제가 그거 하자고 할까봐라네요
잘헤어진거죠?
사실 더 심한 말도 했었어요 제가 도착하자마자 밥먹고 원룸이니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내내 유투브 보다가 넷플을 보재요 피곤한대..그래서 다보고 자고싶다는 신호를 보냈더니 처음엔 내일하재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다 그러니 너가 여기 도착하자마자 그런 신호 보낸거 아냐 너는 오로지 그생각하나로 온거 아니냐 내가 창남으로 보이냐 그러길래 너무 심한 말인거 같아서 속상해서 그냥 잤거든요 담날 하자고 하는데자존심 상해서 받아주기가 그래서 거부했거든요 그러면서 헤어졌어요20. ..
'20.12.14 8:40 AM (220.85.xxx.168)저 이런댓글 잘 안다는데
다른여자 있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남자도 섹스가 부담스러울수는 있는데
넌 머릿속에 그생각만 가득하다며 헤어져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핀잔주는건 너무 암거나 꼬투리 잡는 느낌이라21. 원글
'20.12.14 12:14 PM (211.244.xxx.11)헤어져도 상관없다는 태도는 일년전부터 그랬어요 제가 붙잡으면 다시 돌아왔구요 그래도 여자는 없긴했는데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곤 했어요
22. 흠
'20.12.14 1:01 PM (182.226.xxx.224)밖에서 뭐 집어먹고 집에오면 밥 쳐먹어야할때 배부르다 배 안 고프단 소리해서 밥 준비한 엄마 뒷목잡게하죠
밥 쳐먹고 들어온다고 미리 연락을 했어야지
그놈 누구 있네요
뭔 삼십년된 부부도 아니고23. 원글님
'20.12.15 3:50 AM (220.85.xxx.168)원글님 리플에서 답 나왔네요. 저남자는 원글이랑 헤어져도 1도 안아쉬운 사람이에요. 맘도 없는 사람이랑도 동하면 섹스는 하는게 사람 본성인데, 니가 너무 섹스를 졸라서 질려서 헤어진다. 딱 답 나왔잖아요. 있으면 있는대로 좋고 없어도 상관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