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람!
제가 얘기를 합니다.
예를 들면 난방을 껐다 켜는 것 보다 일정온도를 유지하는 게 더 따뜻하고 요금도 절약된대~
이런 얘기를 하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날짜는 일정하지 알아요) 지나면 제가 했던 얘기를 고대로 저에게 합니다. 자기 생각인것처럼...
이사람은 제말을 안듣는 걸까요?
안들으면 아예 몰라야하는거 아닌가요?
다음은 강아지..
저희 집 강아지입니다.
제가 앉는 소파 옆에 강아지 방석이 있고,ㅊ그 위에 무릎담요가 하나 있습니다.
그걸 꼭 예쁘게 펴서 깔으라고 합니다.
잘펴서 깔아주면 올라와서 막 파헤칩니다.
땅파는것처럼..
그리고 앉습니다.
잠시 후에 돌아다니다가 다시 제게 요구합니다.
잘 펴서 깔으라고..
으이그 이거 네가 그랬잖아!
그래도 저는 또 다시 펴드리지요^^
이 개님은 왜 이러는걸까요?^^
알 수없는 사람, 알 수 없는 강아지
그러니까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20-12-13 18:50:54
IP : 125.187.xxx.3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13 6:54 PM (183.98.xxx.95)비슷한 사람 아는데요
기억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님에게서 듣고 그 말이 맞는거 같다고 생각했겠죠
그런데 누구에게서 언제 들었는지는 모르고
님에게 말하는거죠
저는 비슷한 일 여러번겪으면서 알게 됐어요2. 00
'20.12.13 7:08 PM (182.215.xxx.73)남의 말 깊게 안듣기도하고 엄청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남편이랑 친언니가 그런 스타일인데 둘다 어디서 듣고(물론 저한테)
잘난척하려기보단 좋은거 알고있으니 같이 알자는 의미로 신나서 알려줘요
처음엔 내가 말해줬다고 하다가 이젠 그래?하고 웃고 말아요3. ...
'20.12.13 7:51 PM (211.201.xxx.88)친한 동생이 그래요. 얘는 그냥 기억례 문제인거 같아요. 잘난척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가벼운 이야기 또는 정보전달 차원으로 이야기 하거든요.
직장에서는 약 올리고 잘난척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사람이 있어요. 젳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아주 잘난척 하며 뽐내거든요.
동생에겐 가끔씩, 내가 말한거잖아~ 하며 같이 깔깔 웃고,
직장에선 아예 쳐다보지도 않아요. 반응을 안보이니 그사람은 점점 더하구요.4. 프로
'20.12.13 8:24 PM (109.132.xxx.199)1. 윗분들처럼 기억력문제 누가 말한지 잊어버리고 강사자에게 알려줌
2.강아지 이불 파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이불 정리하는거.
지딴에는 앉을자리 정리하고 앉는것임 혹시 모를 돌덩이 이물질등을 제거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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