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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지내세요 한계... ㅠ

ㅠㅠ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20-12-13 16:45:43
집에 애랑 둘이만 있으려니 이제 미치겠어요
저번만 해도 잘 있었는데
와 이제 한계가 오나 봄

남편까지 있음 더 괴롭네요 ㅋㅋㅋㅋㅋㅋ
밥차리기 싫어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남편있음 찌개라도 하나 더 놓게 되니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4.49.xxx.21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3 4:46 PM (1.231.xxx.156)

    힘드시죠?
    위로드립니다.

  • 2. ㅇㅇ
    '20.12.13 4:48 PM (49.142.xxx.33)

    애기가 어려서 그런가요. 저희집은 세명 어른이라 각자 방에서 콕하고 있다가 밥때만 모이고 할말 있을때만 모여서;;;;
    하긴 저희도 아이어렸을땐 애 보느라 남편 저 같이 모여있기도 했었네요... 고생이 많으셔요.
    어린 애기들 있는 집안이 제일 힘들죠 ㅠㅠ

  • 3. ㅇㅇ
    '20.12.13 4:49 PM (180.228.xxx.13)

    리듬이 있는거같아요 어쩔때는 미치겠고 어쩔때는 집에 있는게 편하고 생각해보면 집 정리 잘되어있고 냉장고도 알차게 구비되어있고 부엌도 깨끗하면 맘이 편하잖아요 귀찮아도 모든걸 깔끔하게 세팅해놔야 멘탈관리가 잘 되네요 유튜브도 어느정도 봐야지 정신이 피폐해질듯요

  • 4. ㄱㄷㄱㅈ
    '20.12.13 4:53 PM (58.230.xxx.177)

    남편도 찌개없이 밥먹는거 익숙해지면됩니다.

  • 5. 원글
    '20.12.13 5:25 PM (124.49.xxx.217)

    답글주신분들 감사해요 ㅠ

    그러고보니 냉장고에 바로 먹을 게 있음 심신의 안정이 오는 듯해서 방금 장을 봤습니다...

  • 6. --
    '20.12.13 5:26 PM (108.82.xxx.161)

    집이 좁게 느껴져서, 이사갈곳 없나 찾아보고 있어요
    7평정도는 더 넓어져야 숨쉴것 같아서요
    그리고 배달음식 의존하고 있어요. 애랑 온라인수업이며 숙제 같이하다가, 저도 진이 빠져서요. 음식할 힘이 없어요

  • 7. ..
    '20.12.13 6:00 PM (39.119.xxx.171)

    힘드시죠..
    저를 보고 위로 받으세요.
    4인가족인데
    남편 집에서 일해요.
    저 전업입니다.
    아들1 발달장애인이라 요즘 집에 있어요.
    아들2 유일하게 직장다닙니다
    ㅠㅠ
    거의 십여개월집구석에 있으니 돌겠어요.
    저를 위로삼아보세요..
    그럼 조금이나만 내가 괜찮네라고 생각되어질거예요~

  • 8.
    '20.12.13 6:33 PM (124.49.xxx.217)

    윗분... 힘내세요 그렇네요 ㅠㅠ 열심히 버텨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 9. ㅇㅇ
    '20.12.13 7:57 PM (59.10.xxx.178)

    대충 해먹어요~~
    아침에도 라면이랑 밥 주기도 하구요
    원래 라면 잘 안끓여줘서 엄청 좋아하네요 ㅡㅡ;;
    조미김 항시 대기~~
    어떤날은 계란 간장밥 줘요
    의외로 맛있어 해요^^;;
    예전엔 한끼에 함을 실었는데 이제 그런거 없습니다
    맨날 밥솥에 밥 안떨어지나 확인하기 바빠서
    힘 다 빼고 대~ 충 해주는데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애랑 지금 껴안고 티비 보고 있어요
    어쩌겠어요
    짜증이나 내지 말자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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