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나온 아파트면
확진자는 병원 갔겠지만 확진자가족들중 아직 음성 나온 사람들은 더 있어봐야 확실히 알 수 있지않나요?;;
청정구역이었는데 무서워요ㅜㅜ
1. 하늘날기
'20.12.13 1:30 AM (106.250.xxx.11)아직도 이런 질문이 올라오네요.
마스크 쓰셨으면, 같은 집에 살아도 괜찮아요.
밖에 다닐때 공동으로 만지는 엘레베이터 버튼이나 문고리등 거 접촉한 손을 바로 얼굴 눈코입 만지는 행위만 없다면 98프로 안전해요.2. 흠
'20.12.13 1:36 AM (210.99.xxx.244)저희동네 나왔는데 어느동인지 아무도 몰라요 시에서 안내문자보고 알았고 관리실서도 절대 알려주지않아요. 잠깐 주자장갈때도 마스크 열심히 쓰고 무조건 나갔다오면 손씻고 그거라도 열심히 해요
3. 아마
'20.12.13 1:49 AM (210.178.xxx.44)친구가 확진자였어요.
같은 방에 같은 침대 쓰는 남편은 안 걸렸는데, 막내 아이는 걸렸어요. 다른 아이는 괜찮았고요.
마스크를 썼는지가 제일 중요하고요. 개인 면역이 중요하다네요.4. 원글
'20.12.13 1:58 AM (211.204.xxx.167)윗님 다른 아이는 마스크를 집에서 쓰고 있었나요?
5. 아마
'20.12.13 2:12 A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집안에서는 마스크 안꼈죠.
개인 면역이 중요하다고요.6. 아마
'20.12.13 2:22 AM (210.178.xxx.44)집안에서는 마스크 안꼈죠.
마스크와 함께 개인 면역이 중요하다고요.7. .....
'20.12.13 3:09 AM (58.184.xxx.90)가족은 밀접촉자라 음성 나왔어도 자가격리 14일 하지 않을까요?
8. 울동네
'20.12.13 4:11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엄마 아빠 확진.
애들 셋 음성 (이지만 확진자와 밀접접촉했기에 자가격리)
가족 모두 집에서 마스크 쓰지 않았음.
식사는.... 애들은 각자 식판에 차려줬음. 부부는 식판 사용안하고 반찬 공유함.
잠은 부부는 같이. 아이들은 각자 따로 잠.
이집 보고 나서 저도 식판 사서 온식구 개인식판에 밥 먹고 있어요.
가족끼리 마주보고 침튀기며 대화할 일이 많지도 않고. 밥 같이 안먹는게 중요한것 같아요.9. ..
'20.12.13 5:11 AM (222.237.xxx.88)딸아이 아파트 같은 동에서 모녀 확진자가 나왔었어요.
심지어 엘베에서 그녀들과 얘기한 사람도 있었는데
모두 마스크 잘하고 있었어서 더 이상의 환자는 안 나왔어요.10. ,,,
'20.12.13 11:21 AM (121.167.xxx.120)우리 아파트에도 확진자 나왔는데 안 가르쳐 줘요.
아파트 단지 상가가 다 문 닫고 건물 폐쇄 했어요.
물어 보니 확진자 다녀 가고 학원들도 보건소에서 와서
소독하고 가고요. 14일 동안은 무서워서 한두번 나가고
집에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