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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청각장애인들은........

개똥이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0-12-12 22:04:25

의심 증상이 생기면 관계기관에 전화하거나 선별 진료소 찾아가라고 하는데......

청각 장애인이나 농아인들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화 통화를 못하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도 없을 경우엔 먾이 힘들겠네요

이럴 경우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구 아시눈 분 ㄱㅖ시면 알려 주세요 !!

IP : 121.156.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2 10:45 PM (119.64.xxx.182)

    청각장애인은 문자로 알리지 않을까요?

  • 2. ...
    '20.12.12 11:03 PM (122.36.xxx.234)

    코로나 초기에 이 문제로 청각장애인들 원성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로 개선됐는지는 모르겠어요.
    카톡문자로 주로 하고(근데 답을 얼른 못 받을 때가 많다고)
    의사소통이 힘든 다른 장애인들도 있으니(발달장애, 언어장애) 선별진료소에서 그림카드를 준비해서 기본 절차나 지침을 안내할 수도 있거든요. 장애인들이 여러가지 대안을 제안했는데 방역당국이 관심이 없는 건지 경황이 없는 건지 성과가 그다지..ㅜㅜ

  • 3. ....
    '20.12.13 5:50 AM (125.177.xxx.60)

    107번 손말이음센터라는 수화통역지원 콜센터가 있고 수화통역센터를 운영해서 병원 내원시 통역사는 동반할 수 있는 시군도 꽤 있어요.
    큰 병원은 병원 내에 간단한 의학용어 포함 통역 할 수 있는 직원이 있는 병원도 있구욬

  • 4. ...
    '20.12.13 9:32 AM (122.36.xxx.234)

    수화통역센터가 동반해서 지원하는 건 평상시 얘기고 원글님은 코로나 검사 상황을 물으셨지요. 거길 같이 동행하면 통역사가 접촉자가 되니 장애인이 확진 시 그분도 다른 일을 못 하죠. 그런 생각도 못한 진료소에서 통역사 데리고 오라고 했다가 욕 먹은 적 있어요(지난 봄에).
    그리고 평상시 진료를 도와주는 의료통역사가 있는 큰병원은 전국에 고작 3,4곳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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