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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니 쇼핑 지름신이 사라졌어요.

주린이 조회수 : 6,691
작성일 : 2020-12-12 19:41:58

직장맘이다 보니 직장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나봐요.

은근 지름신 (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면 ...이상했던....)


다리 안마기. ㅠㅠ

발히터 (물론 이건 정말 잘 쓰고 있지만..)

내게 꼭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영양제( 내일부턴 꼭 먹어야지....)

이것만 바르면 피부가 바뀔 것 같은 화장품들.....(후회..)

(이것만 입으면 최신유행의 끝자락은 따라갈 것 같은 ..옷들.)(후회)

 

주식하니 싹 끊어졌어요.

한주 더 사고 싶은 아쉬움만.......


신기한 물건 배송되는 재미가 없어졌다고 아이는 섭섭해하는데..

(남편과 아이는 주식하는 줄 몰라요.)

속으로 주식 지름신 중이다...... 라고 중얼거리네요.


최근 장이 좋아 좀 더 못 넣은 것만 후회되네요.

다들 성투하세요.

IP : 211.54.xxx.2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12 7:48 PM (211.205.xxx.62)

    나는 뭘 자꾸 사게되던데..
    수익났다고 막 질러요 ㅋㅋㅋ

  • 2. 원글
    '20.12.12 7:50 PM (211.54.xxx.224)

    원하는 만큼 사셔서 그러신듯... 전 아직 너무 작게 사놔서 오르기전에 더 사야 될 것 같은 조급함

    때문에 지름신이 사라졌나봐요 ㅎㅎㅎ

    익절은 무조건 축하....

  • 3. ㅡㅡ
    '20.12.12 7:53 PM (121.143.xxx.215)

    저도 그래요.
    주식 하기 전 생각하면 엄청난 돈이 불었는데
    팔아서 내 지갑에 들어와야 쓰니
    쓸 생각 안나고요.
    좋은 주식 사고 싶은 주식이 너무 많아서
    월급날만 기다려요.
    대신 첨엔 막 불어나는 거 보고 좋았는데
    이젠 좀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 생각땜에 좀 우울해지네요.
    당분간 주식장을 보지 말고 있을까 봐요.

  • 4. 121님
    '20.12.12 7:55 PM (1.253.xxx.29)

    좋은 주식 뭐가 있을까요?

  • 5. 지름신
    '20.12.12 8:00 PM (175.117.xxx.71)

    대상만 달라진 듯
    물건대신 주식으로 ㅎㅎ
    성공투자 하시길...

  • 6. ㅡㅡ
    '20.12.12 8:04 PM (121.143.xxx.215)

    종목 추천할 주제는 아니고요.
    슈퍼개미 김정환, 이트렌드 염승환차장 유튜브 영상
    매일 서너개씩 들어요.
    낮에 일하면서도 듣고 공원 걸으면서 밤에도 듣고..
    그거 듣다 보면 뭘 사면 좋을지 대충 좀 감이 오긴 해요.
    공부를 해야 되는데
    아직 기업 분석하는 공부는 시작을 안했고..
    시작은 초초 우량주로 했어요.
    이제는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보고는 있는데
    뭘 사야 될 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내년에 어떤 업종이 좋다 뭐 이런 정보도 많이 도움이 되죠.

  • 7. 원글
    '20.12.12 8:15 PM (211.54.xxx.224)

    다들 수익이 이신거 같아서 축하드려요. (자축.... )

    내년에도 성투 되시길....

  • 8. ..
    '20.12.12 8:24 PM (223.38.xxx.30)

    미투요.. ㅋㅋㅋ

  • 9. 저도
    '20.12.12 8:36 PM (118.221.xxx.161)

    남편몰래 시작했는데 수익은 났지만 10년 장기보유할거라서 돈생기는데로 계속 모으는중이예요
    쇼핑이 취미였는데 물욕이 사라지고 이가격이면 한주 더살수 있는데 싶어서 돈이 안써지네요
    그리고 관심이 주식이다보니 월요일도 기다려지고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건 생활의 활력소도되는거 같아서 좋으네요

  • 10. 에궁
    '20.12.12 8:44 PM (223.38.xxx.51)

    저는 주식으로 몇백 벌면 찾아서 홀라당 다 써요~~
    쓰는 재미가 아주 그냥~구뜨에요

  • 11. 오오~~
    '20.12.12 8:44 PM (125.130.xxx.132)

    저도 주식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데
    지름신은 아직 못물리치고 있네요ㅠ
    지금도 이것저것 장바구니 넣었다뺐다 그러고 있단~~

  • 12. ....
    '20.12.12 9:08 PM (180.224.xxx.137)

    다시 주가 떨어지는 순간만 노립니당

  • 13. 원글
    '20.12.12 9:11 PM (211.54.xxx.224)

    주린이라 그래요. ㅎㅎㅎㅎ

    사고 싶은건 많은데 돈은 없고 (다 장투- 내가 팔면 미친듯이 날아올라가요 ㅠㅠ) 그래서 다들 못 팔고

    전에 주식일기도 썼는데 씨젠 68000원 사서 70000원에 판 사람이 저에요 ㅠㅠ 130000원 올라갈때 미친듯

    이 배아프고 20만원 넘어갔을때 제 손가락 분지르고 싶었어요. ㅠㅠ

  • 14. ㅇㅇ
    '20.12.12 9:40 PM (59.20.xxx.176)

    다음 주 부터 주식 입문할거니 이번주에 살 거 다 사야겠어요. 코트랑 신발 ㅎㅎ

  • 15. 원글
    '20.12.12 9:49 PM (211.54.xxx.224)

    주식 들어갈거면 코트 신발 사지마세요. (꼭 필요하시면 후딱 사시고요. 적당한거 있으시면 환불 하고

    싶으실거에요. 장담. 저 코트 샀다 다음 날 고대로 환불 =.=;;;; 정말 미안했음....)

    회사에 믿음이 가면 오르면 올라서 덜 산거 후회되고 좀 떨어지면 사기 위해 바빠요.

    정말 대출내고 싶어 손가락 근질거려요. 코트 신발 다 필요없어요 ㅎㅎㅎㅎㅎ

    주린족이 되실 예정이신걸 미리 축하드려요. 성투하시길....

  • 16. 제가
    '20.12.14 5:55 PM (218.38.xxx.119) - 삭제된댓글

    예전 증권사 다녔는데요
    고객들 얘기가 주식이 오르면 잠도 안오고 주말이 너어무 길고 월요일만 기다려진다고요
    전화로 주문내던 시절이고 실수로 따블난 종목이라도 들고있다간 미친것처럼 진정이 안된다고도 하고
    제가 진정시키는게 일이였어요

  • 17. ㄴㄱㄷ
    '20.12.16 12:23 AM (117.111.xxx.211)

    주식유튭 슈퍼개미김정환 이트렌드 염승환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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